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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21      기독1

뉴욕기독교방송 종합뉴스 2021년 1월 29일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1월29일 진행에 문석진 입니다. CBSN종합뉴스 이 시간은 한주간의 교계뉴스와 이민사회 뉴스를 종합 정리해서 보내드립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트럼프가 축소한 ‘오바마케어’ 되살렸다

▶뉴욕시 식당실내영업 정원25% 허용 유력

▶뉴저지주서 변이 바이러스 사망자 발생

▶국무부 “해외여행 가지 말라”

▶21희망재단, 한인가정 3곳에 1,200달러씩 지원

 

(기사본문)

 

▲조 바이든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축소한 건강보험개혁법(ACA), 일명 ‘오바마케어’ 되살리기에 나섰다. 저소득층의 의료보험 가입을 확대하기 위한 3개월 추가 가입기간 행정명령에 28일 서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이날 서명한 행정명령은 ACA 의료보험 가입을 위한 연방 차원의 통합 웹사이트인 ‘healthcare.gov’를 활용해 오는 2월15일부터 5월15일까지 3개월 간의 특별 등록기간을 운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카이저패밀리 재단은 이번 행정명령으로 건강보험 미가입자 약 1,500만 명이 혜택을 볼 수 있다고 추산했다.

한편 트럼프 전 대통령은 고비용 구조에 세금 낭비라고 보고 이를 폐지하려 했다가 민주당의 반대에 가로막히자 사보험 다양화와 약값 인하를 추진하는 등 집권 기간 ‘오바마케어’ 축소 정책을 잇따라 내놨다

오바마케어에 대한 여야 간 입장차가 크고 의회 입법이 뒷받침돼야 할 부분이 적지 않아 험로가 예상된다는 것이 일반적 평가다. 오바마케어는 현재 연방대법원의 위헌 심판대에 올라 있다. 이 법은 당초 의료보험 가입을 의무화하면서 미가입시 벌금 조항을 뒀지만, 트럼프 행정부는 이 벌금 조항을 사실상 사문화했다.

 

▲뉴욕시의 식당 및 바 등 요식업소의 실내영업이 정원 25% 이내로 고객을 받는 조건으로 허용될 것으로 보인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8일 “뉴욕시 요식업소 정원의 25% 이내로 실내영업을 가능하도록 하고, 영업시간은 오후 10시까지 제한하는 방안으로 실내영업 재개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쿠오모 주지사는 “우리는 언제, 어떻게 실내영업을 재개할지 여부를 두고 전문가들과 논의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쿠오모 주지사는 이르면 29일 뉴욕시 요식업소의 실내영업 재개에 대한 구체적인 윤곽을 밝힐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뉴욕시 요식업소들은 지난해 3월 실내영업이 금지된 이후 6개월여 만인 지난해 9월30일부터 재개됐지만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다시 급증하면서 12월14일부터 전면 금지된 상태다.

 

▲뉴저지주에서 전국 최초로 영국발 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다.

27일 주디스 퍼시칠리 뉴저지주 보건국장은 사망자가 “심각한 기존 질환”을 가지고 있었으며, “해외여행 이력은 없었다”고 밝혔다. 현재 뉴저지주 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8명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26일 “앞으로 몇 달 간은 백신보다 마스크가 더 안전한 방어책일 것”이라며 “일반 대중에 대한 백신 접종이 이뤄지려면 몇 달 더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28일 바이든 대통령의 코로나19 자문단 보건 전문가인 미네소타대학 전염병연구정책센터 마이클 오스터홀름 소장은 변이 바이러스로 향후 6~14주 사이 미국에 최악의 코로나19 상황이 닥칠 것으로 경고했다.

 

▲연방 정부가 26일 미국민들에게 해외여행을 가지 말라고 촉구했다.

이날부터 해외에서 미국에 입국하는 항공 여행객들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음성 판정 검사 결과의 제시를 의무화하는 등 규제가 강화된 데 따른 조치다.

국무부 영사업무 담당 차관보 대행 이언 브라운리는 이날 “해외에 나가는 것을 진지하게 재고하라”면서 “해외로 가겠다고 선택하는 미국인은 휴가를 가든 진짜 비상상황이든 모두 여행 일정의 심각한 차질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브라운리 대행은 “(해외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쉽게 받을 수 없거나 양성 판정이 나오면 계획보다 훨씬 오래 머물게 될 것”이라며 “그런 일이 벌어지면 그 시간(연장된 체류 기간) 동안 스스로 숙박과 의료 비용을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마티 세트론 책임자도 “핵심 메시지는 지금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여행을 다닐 때가 아니며, 모든 여행은 이 바이러스를 통제할 수 있을 때까지 연기돼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브라운리 대행은 국무부가 전 세계적인 4단계 경보를 발령하는 것은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나라마다 별도의 경보를 내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무부는 1∼4단계의 여행 경보를 내리는데 4단계는 ‘여행을 하지 말라’고 권고하는 최고 등급이다.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26일 뉴저지 한인회관에서 질병과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호소한 한인 가정 3곳에 각각 1,200달러씩을 지원했다.

재단에 따르면 수혜자 중 한 명인 이(55)모씨는 이삿짐센터에서 근무하다가 허리를 심하게 다쳤지만 현재 병원진료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 다른 수혜자 신(62)모씨는 3년 전 뇌졸중 진단을 받은 뒤부터 일을 하지 못하고 있다. 흉선암 3기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인 김(42)모씨도 건강보험이 없고 일도 하지 못하는 등 극심한 생활고를 겪고 있다. 이들 3명은 모두 서류미비자들이다.

1월29일 CBSN 종합뉴스 지금까지 제작 김기훈 진행에 문석진입니다. 청취해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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