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세계의 네트웍과 선교를 목표로 지난 2009년 4월에 창간된 미주 기독 인터넷 신문인 <기독뉴스>는 창간 때부터 미주지역 교계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켰으며, 목회와 신앙정보를 서로 나누고 전도와 선교를 위해 함께 협력해 가는 유익한 기독교 사이버 공간으로 현재 착실히 자리매김 해 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씨존(크리스천 존)>이란 이름으로 시작했으나 2011년 12월 최근 사이트 업그레이드에 즈음하여 회사(신문)명을 <기독뉴스>로 바꾸었습니다.
기독뉴스는 네티즌 성도님들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사이트 운영이나 개편 혹은 사역의 확대를 위해서는 최소한의 예산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기독뉴스는 상업을 목적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뜻있는 여러분들의 후원이 있어야 합니다. 기독뉴스 사이트가 상업적 컨텐츠로 채워지지 않도록 기도와 더불어 여러 교회와 성도님들의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복음을 위한 기독 인터넷 신문이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독자들의 잦은 방문(구독)과 기도가 가장 큰 힘이 됩니다. 가끔씩 사이트 방문의 흔적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신문제작에 함께 참여함으로 기독뉴스를 도울 수 있습니다. 비정기적 혹은 고정 칼럼니스트로서 활동하실 수 있습니다. 단, 칼럼의 내용은 복음적이며 교계와 선교에 도움이 되어야 하며 본 기독뉴스의 편집방향(보도강령)에 어긋나지 말아야 합니다. 기독뉴스에 게재되는 모든 칼럼이나 기사는 편집부에 의해 스크리닝 됩니다.
사이트 운영을 위한 최소한의 운영비와 선교를 위한 자금이 있어야 합니다. 액수에 관계 없이 정기적 혹은 비정기적으로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또 뉴스를 보시고 감동받으신 분은 기독뉴스를 통해서 특정 단체나 개인에게 후원하실 수도 있습니다.
기독뉴스를 후원하는 또 다른 방법은 광고후원입니다. 교회나 기관의 행사홍보 혹은 기독교 기업의 홍보를 위한 배너 광고를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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