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 May 29, 2024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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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형(內向型)목회, 외향적인 목회

내향형(內向型)목회, 외향적인 목회         내향형 성격이란, 모든 일에 활동이 자신의 주관적 내부에 집중하는 형이라고 정의하고 있는 말이다. 반대로 외향형 성격은 바깥 세상에 대한 관심이 많고 사교적, 행동적 성격의 소유자를 외향형이라 한다. 목사가 내향적 성격을 가지고 있으면 어떤 목회를 할까, 나는 외향형 성격은 아니다. 세상에 대한 관심과 타인에 대한 사교성이 아주 뛰어나다고는 ...
  • 책(冊)

    책(冊)

    05/24/24

    지금까지 책을 몇 권이나 읽었을까.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상당량의 책을 읽은 것 같다. 지금도 책은 읽고 있다. 언제가야 책을 읽지 않게 될까. 아마도 세상을 하직하는 날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책을 읽는 습관...

  • 세월이 가는 길목에서

    세월이 가는 길목에서

    05/03/24

    세상엔 속일 수 없는 게 몇 가지가 있다. 그 중엔 나이와 세월이다. 세월이 흐르면 나이는 저절로 먹는다. 나이가 들수록 세월은 더 빨리 간다. 나이와 세월은 정비례하며 간다. 기차의 두 레일의 바퀴처럼, 아무...

  • 지상 최대의 처세술

    지상 최대의 처세술

    04/15/24

    지상 최대의 처세술   세상살이에 도움을 주는 것은 부드러움이다. 부드러운 사람은 격하지 않는다. 급하지 않다. 여유로움이 있다. 직선보다는 곡선에 가깝다. 여성의 부드러움이 남성을 이긴다. 세상을 ...

  • 인생을 길게 사는 사람들

    인생을 길게 사는 사람들

    03/22/24

    인생이란 거, 그리 긴 게 아니다. 그렇다고 아주 짧은 것도 아니다. 인생을 길게 사는 사람들은 역사에 남을만한 일을 한 자들이다. 역사가 그들의 인생을 길게 만들어준다. 인생을 길게 사는 사람들 중에는 종교...

  • 사람은 죽어서 무엇을 남길까

    사람은 죽어서 무엇을 남길까

    03/20/24

    신문에 나는 부고(訃告/Obituary)를 보면 왠지 가슴이 싸해진다. 사람은 살다, 갈 때가 되면 가는 것이 순서다. 그러나 부고를 볼 때마다 마음이 숙연해 짐은 왜일까. 팬데믹 기간이었던 지난 몇 년 동안 잘 아는...

  • 좌절 극복의 지혜

    좌절 극복의 지혜

    02/12/24

    인간의 뇌는 하루에도 수만가지 생각을 한다. 기억할 수도 없는 생각 속에는 중대결단을 내려야 할 것도 있고 그냥 스쳐지나가도 되는 소소한 것들도 있다. 수없이 떴다 지워지는 생각 속에 살아가고 있는 인간에...

  • 여성의 위대함

    여성의 위대함

    01/12/24

    여성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세상은 어떻게 변해 있을까. 인류는 멸종돼 있을 거다. 남자는 아기를 낳을 수 없기에 그렇다. 정자와 난자의 만남. 그것도 여자의 몸, 자궁에서. 요즘은 자궁 외의 임신도 있다지만 정...

  •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가 온 누리에 퍼지는 크리스마스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가 온 누리에 퍼지는 크리스마스

    12/15/23

    “남은 달력 한 장이/ 작은 바람에도 팔랑거리는 세월인데/ 한 해를 채웠다는 가슴은 내 놓을 게 없습니다. 욕심을 버리자고 다 잡은 마음이었는데/ 손 하나는 펼치면서 뒤에 감춘 손은 꼭 쥐고 있는 부끄러...

  • 구자화복지문(口者禍福之門)

    구자화복지문(口者禍福之門)

    11/17/23

    말이란 무엇일까. 말은 사람의 마음을 담는다. 마음은 생각을 담는다. 생각은 축적된 경험을 담는다. 한 사람의 경험과 생각과 마음은 말로 나타난다. 말은 인격을 담는다. 인격은 품위를 담는다. 한 사람의 인격...

  • 종교개혁과 현대교회

    종교개혁과 현대교회

    11/03/23

    개혁이란 무엇을 뜻하나. 개혁과 혁명은 다르다. 개혁(改革/Reformation)은 점진적, 점층적 변화를 뜻한다. 사회를 고쳐나가는 운동(Movement)중 하나다. 16세기 독일과 유럽에서 발생한 종교개혁은 개혁과 맥락...

  • 생명탄생의 신비

    생명탄생의 신비

    10/21/23

    로봇(Robot)이 아이를 낳을 수 있을까. 로봇은 자동으로 특정한 일을 하게 만든 기계다. 지금은 로봇 청소기에 이어 인간 로봇도 등장한다. 그러나 아무리 인간 로봇이 정교하게 만들어진다 해도 로봇이 아이를 ...

  • 순간에서 영원으로

    순간에서 영원으로

    10/06/23

    한 사람이 생을 사는 것은 순간순간을 살아가는 거다. 그러다 생을 다하면 영원 속으로 들어간다. 육신이든 영혼이든 마찬가지다. 육신은 죽으면 땅속에서 땅과 함께 영원히, 화장하여 재를 뿌리면 공기와 함께 ...

  • 화이트헤드와 과정철학/과정신학

    화이트헤드와 과정철학/과정신학

    09/22/23

    봄, 여름, 가을, 겨울 사시사철이 있는 한국이나 미국의 동북부지방엔 계절의 감각이 우릴 자극한다. 봄에는 아지랑이 피어오르고 훈풍이 얼굴을 감싼다. 여름엔 무더위에 해변가를 찾게 하며 가을엔 낙엽 지는 ...

  • 과거의 영혼이 잠자는 책

    과거의 영혼이 잠자는 책

    09/08/23

    인류의 문명은 책과 함께 전개됐다. 풀이하면 문자와 함께 인류문명은 발달해 왔다는 의미다. 파피루스부터 시작된 책이 개발되기 전 문자가 먼저 발명됐다. 인류 최초의 쐐기 문자의 발명은 약 5,000년 전이었다...

  • 물에서 지혜를 배운다

    물에서 지혜를 배운다

    08/11/23

    우리가 매일 먹어야 하는 것 중엔 물(Water/水)이 있다. 목이 말라도 마시는 물이다. 물은 수소원자 2개와 산소원자 1개로 구성(H2O)되어 있다. 물은 마시지 않으면 죽는다. 우리 몸의 70%가 물로 구성돼 있다. ...

  • 우주의 사랑

    우주의 사랑

    07/21/23

    순수한 사랑은 어떤 사랑일까. 아니, 어떻게 하는 게 정말 순수(純粹)한 사랑일까. 육체를 떠난 영혼만의 사랑인가. 글쎄, 영혼끼리 하는 사랑을 사랑이라 부를 수 있을지가 의문이다. 보이지 않는 영혼들의 사랑...

  • 역사(歷史)를 써나가는 사람들

    역사(歷史)를 써나가는 사람들

    06/09/23

    기자(記者/Reporter), 혹은 저널리스트(Journalist)란 직업이 있다. 기자의 기(己)는 말씀 언(言)에 자기 기(己)의 합성어고 자(者)는 사람(A Person)을 가리킨다. 그러니 기자란 말을 기록하여 남기는 자가 기자...

  • 부부 십계명

    부부 십계명

    05/22/23

    대인관계는, 특히 가까운 사람일수록 아주 조심해야 한다.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람이 누구인가. 부부(夫婦)다. 부부는 일심동체란 말도 있다. 일심동체(一心同體)란 몸과 마음이 하나란 뜻이다. 물리적으로는 ...

  • 도박, 술, 마약

    도박, 술, 마약

    04/28/23

    패가망신(敗家亡身)이란 말이 있다. 가산을 몽땅 탕진하고 자신의 몸을 전부 망친다는 뜻이다. 가산을 몽땅 탕진만 하면 괜찮다. 빚에 빚을 진다. 자신의 몸만 망치면 괜찮다. 자신에게 딸린 가족들까지 모두 몸...

  • 나 자신부터 변화 받는 부활절

    나 자신부터 변화 받는 부활절

    03/31/23

    사람이 아무리 바르게 살아보려 하여도 바르게 살아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 사람은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환경이 그 사람으로 하여금 옳고 바르게 살아갈 수 없는 처지라면 그대로 세상을 따라야 하나 말아야 ...

  • 보이지 않는 마음과 영혼의 세계

    보이지 않는 마음과 영혼의 세계

    03/17/23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다. 보이는 세계란 눈으로 볼 수 있는 모든 가시(可視)의 세계를 포함한다. 보이지 않는 세계란 마음의 세계, 정신의 세계, 영혼의 세계 등이 있다. 우리의 눈엔 보이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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