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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뉴욕선교대회는 누구를 위한 대회인가?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가 주최한 뉴욕선교대회가 막을 내렸다. ■ 제1회 뉴욕선교대회 개요 뉴욕선교대회는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뉴욕장로교회(담임 김학진목사)에서 ‘뉴욕을 선교 도시로!’라는 모토를 내걸고 김용의 선교사를 주강사로 초대하고 전 세계 선교사 및 사모 35명을 초청해 매일 저녁 집회와 선교사의 간증을 듣는 일정으로 진행했다.  주강사는 김용의 선교사(순...
  • 거꾸로 본 감사절

    거꾸로 본 감사절

    11/18/22

    몇 년전 일본에 있던 딸의 생일날이 다가왔었다. 카톡으로 생일 케익을 보냈고 생일 축하한다고 메시지도 보냈다. 메시지를 본 딸이 즉각 카톡 전화가 들어왔다. “아빠 고마워요”그리고는 소소한 이...

  • 1초,1분,1시간 

    1초,1분,1시간 

    10/31/22

    작년 12월 내가 잘 아는 집사님 한분이 세상을 떠났다. 교회에서 차량 봉사를 다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차량 한 대가 느닷없이 뒤를 받아버린 것이었다. 집사님은 순간 몸이 앞으로 쏠리면서 앞가슴이 핸들 앞을 ...

  • 숫자에 매어져가는 사람들

    숫자에 매어져가는 사람들

    10/10/22

    아차 하는 순간에 번쩍 사진이 찍혔다. 이 구간이 30 마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또 그곳에 자동차 스피드 감시카메라가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는데 잠시 깜박하고 40마일로 달린 것이었다. 30마일로 달리지 못...

  • 자기 위치를 모르는 목사들

    자기 위치를 모르는 목사들

    09/24/22

    20여 년 전, 목회가 어려워지자 경제적 어려움도 같이 따라왔다. 이렇게 어려운 시기가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것을 몰랐던 나는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콜택시를 하게 되었었...

  • 눈망울 속에 비친 예수

    눈망울 속에 비친 예수

    09/02/22

    지난주 난 콜롬비아 선교 현장을 다녀왔다. 베네수엘라 국경 근처에 사는 원주민들을 찾아가 보면서 나의 마지막 생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아주 유익한 선교여행이었다. 그날 원주민 ...

  • 음치 목사의 찬양

    음치 목사의 찬양

    08/17/22

    초등학교 시절, 한때 합창단에서 노래를 하곤 했었다. 어떻게 해서 합창단에 뽑히게 되었는지는 기억에 없지만 그래도 특별한 조회 시간이나 학교 행사 때면 합창단의 능력을 과시하는 시간을 가지곤 하였었다. ...

  • 예의범절의 선을 넘으면…

    예의범절의 선을 넘으면…

    07/31/22

    내가 아는 친구목사는 자기 아내인 사모님을 아주 깍듯하게 대우한다, 존대어를 항상 쓰는 것은 기본이고, 40년 가까이 같이 살면서 마치 무슨 연인같은 그런 느낌으로 서로를 대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게 좀 ...

  • 기도로 평가하는 시대

    기도로 평가하는 시대

    07/10/22

    우리 교단에 총회장을 지내신 분이신데 나와는 좀 가깝게 지내는 분이다. 이분의 특징은 목이 쉰 목소리라 할까 좀 걸걸한 그런 목소리를 내시는 분이다. 이분이 나에게 한마디 한 것이 있는데 꽤 오래되었는데도...

  • 뭐가 하나님께 영광인가

    뭐가 하나님께 영광인가

    06/27/22

    오래 전 친구로부터 들은 이야기다. 친구의 아들이 모 대학 정치 외교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국회 부회장 보좌관으로 부름을 받았다고 한다. 그러면서 앞으로 정치계에 큰 인물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 섬김에 본이 된 여성 목사

    섬김에 본이 된 여성 목사

    06/12/22

    5개 주 목회자 체육대회에 참석한 것이 몇 번째인지는 잘 생각이 안 난다. 팬데믹 때문으로 지난 2~3년을 빼고는 거의 참석했던 것으로 기억된다.  참석하는 이유는 내가 축구선수로 뛰어야 하였기에 해마다...

  • 감정과 이성간의 갈등

    감정과 이성간의 갈등

    05/21/22

    축구를 무척이나 좋아했던 내가 축구를 그만둔 사연이 있다. 몇 년전 축구를 하다 공이 날아와 내 눈을 강타했다. 콘택트 렌즈를 낀 눈인데 공에 맞는 순간 렌즈가 찢어졌고 눈에 심한 통증을 느꼈다. 하지만 힘...

  • 지나고 나서 깨달은 행복

    지나고 나서 깨달은 행복

    05/07/22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는 것, 늘 가까이 지금 내 곁에 와 있다는 것을   교회개척 초기, 우리 교회는 일반 하우스를 개조해 1층을 예배실로 사용했고 2층을 교육관 그리고 3층은 거주지가 불투명한 여 ...

  • 천국을 소망할 수밖에 없는 욕구

    천국을 소망할 수밖에 없는 욕구

    04/16/22

    중학교를 졸업할 무렵 찍은 사진 한 장이 있다. 학교 교정에서 6명의 친구들이 어깨동무를 하고 찍은 사진인데 공교롭게도 나는 그 6명의 친구들과 어깨동무를 하지 않은 채 그들과 약간의 거리를 두고 곁에 붙어...

  • 자유를 향한 무작정 여행

    자유를 향한 무작정 여행

    03/30/22

    몇 년 전 한국에 갔었던 때의 일이다. 늘 목회에 매여 좀처럼 시간적 여유를 가질 수 없는 삶이 몇 년동안 계속되다 보니 이제는 지쳤다 할까 좀 쉬고 싶은 그런 마음이 늘 떠나지 않고 있었다. 도대체 얼마되지...

  • 오해가 만든 결과

    오해가 만든 결과

    03/09/22

     중학교시절 나보다 1년 선배인 덩치 큰 친구가 있었다. 어느날 이 친구가 쓰러졌다, 뇌전증이라 하는 간질을 하였던 것이다. 입에 거품을 물고 길에 쓰러져서 온몸을 뒤틀면서 몸부림...

  •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

    02/16/22

    지난해 집을 떠나 보스톤과 와싱톤 여행을 다녀왔다. 펜데믹으로 해외로 나가는 길도 어려웠고 타주 여행도 쉽지 않은 시기에 그래도 제법 장거리라고 할 수 있는 여행을 했다는 것에 위로를 받았다. ...

  • 하나님께서 발부하신 티켓

    하나님께서 발부하신 티켓

    01/26/22

      20대 후반, 직장생활이 나의 삶에 핵심이었을 때, 교회 청년회 회장을 뽑는 총회가 있었다. 유력한 회장 후보로 거론되었던 나는 가장 믿었던 여자 청년 한사람의 반대에 의해 졸지에 낙마하고 말았다. ...

  • 기적으로 사는 인생

    기적으로 사는 인생

    01/05/22

    나는 군대에서 자살을 시도했던 사람이다. 서울에서만 살아왔던 나는 시골 깡촌 강원도 화천에서 고된 군생활을 하였다. 서울 촌놈이 모내기를 한번 해 보았나, 낫질을 해 보았나, 싸리나무가 뭔...

  • 지난 후에 후회하지 말고...

    지난 후에 후회하지 말고...

    12/15/21

    3년전 교단 행사로 인해 텍사스에 간일이 있었다.  노회장이란 직분과 교단 행사인 만큼 신경을 써서 좋은 양복을 가지고 갔고 또 4년을 아껴 신었던 구두도 꺼내어 신고 비행기에 올랐다. 텍사스에 도착하...

  • 시간을 소모한 죄

    시간을 소모한 죄

    12/01/21

    나는 군에서 제대하고 잠깐이란 시간 동안 방탕하게 보낸 적이 있다. 뭔가를 해야 할 젊은 나이에 손에 잡히는 것은 없고 미래가 불투명하여 거의 매일 술로 세월을 보내었다. 그때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하다는 ...

  • 안 읽고 안 보고 안 듣는 시대

    안 읽고 안 보고 안 듣는 시대

    11/17/21

    나는 주일설교를 30여분 정도 하는 편이다.  어느날 친구 목사로부터 “요즘 30분 넘게 설교하는 목사도 있어요?”그 말에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 그럼 몇 분을 설교를 해야 하나 고민이 생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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