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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뉴욕선교대회는 누구를 위한 대회인가?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가 주최한 뉴욕선교대회가 막을 내렸다. ■ 제1회 뉴욕선교대회 개요 뉴욕선교대회는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뉴욕장로교회(담임 김학진목사)에서 ‘뉴욕을 선교 도시로!’라는 모토를 내걸고 김용의 선교사를 주강사로 초대하고 전 세계 선교사 및 사모 35명을 초청해 매일 저녁 집회와 선교사의 간증을 듣는 일정으로 진행했다.  주강사는 김용의 선교사(순...
  • “알면 내가 그것을 맘대로 할 수 있고”

    “알면 내가 그것을 맘대로 할 수 있고”

    11/18/22

    우리들의 대부분은 어려서부터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표출하지 못하도록 교육을 받아왔습니다.  ‘울지마!’ ’화 내지마!’ 가 그것입니다. 그렇게 말하는 어른도, 그걸 듣는 아이도 ...

  • 칡과 등나무

    칡과 등나무

    09/24/22

    미국으로 이사 와서 앞마당 구석에 등나무 묘목과 포도나무 묘목을 사다가 심었습니다. 해가 가면서 등나무는 쑥쑥 자라 그늘도 만들어 주고, 예쁜 꽃도 피우는 아름다운 정원수가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

  •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금, 지금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금, 지금입니다

    09/02/22

    무지하게 뜨거운 8월 어느 날, 가족들과 함께 오랜만에 바닷가로 향했습니다. 이 시간을 만들기 위해 가족 중의 누군가는 밀린 일을 잠시 내려놓았고, 누군가는 직장에 휴가를 냈고, 또 누군가는 약속을 뒤로 미...

  • 멀리 보기

    멀리 보기

    07/10/22

    얼마전부터 눈앞에 모기가 날아다니는 것 같은 증상과 깜깜한 곳에 있으면 눈이 번쩍거리는 섬광이 보이는 것 같은 증상이 생겨, 덜컥하는 걱정과 함께 기도하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   ...

  • 자신을 세워가는 습관 

    자신을 세워가는 습관 

    06/12/22

    사람의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 중에 ‘신바람’이 있다. 신바람은 어떤 일에 흥이나 열성이 생겨 매우 좋아지는 기분을 뜻하는 순 우리말로, 국어사전에는 ‘신이 나서 우쭐 하여 진 기운’을...

  • ‘엄마 생각’

    ‘엄마 생각’

    05/07/22

    해맑은 바람이 넘실대는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가정의 달 행사가 유난히 많아 가정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되는 달이라 붙여진 이름 같습니다. 가정은 언제나 사랑이 주요 이슈인데, 사랑이 ...

  • 봄 길에서- 봄길에게 길을 묻다

    봄 길에서- 봄길에게 길을 묻다

    03/31/22

    완연한 봄 입니다. 진홍빛 철쭉과 진달래가 피기 시작하고, 강가에 아지랑이가 안개처럼 올라오는 봄입니다.  양지 바른 땅에는 쑥향기가 나고, 목련꽃과 개나리가 리듬을 타고 피어나고, 모든 생물들을 흔...

  • 웃으면 복이 와요!

    웃으면 복이 와요!

    02/16/22

    성인은 평균 하루에 얼마나 웃고 살까요? 인터넷에 올라온 자료에 의하면, 아기들은 하루에 400회 정도, 성인은 6회 정도 웃는다고 합니다. 여기에 6회는 살짝 미소를 짓는 것을 포함한다고 하니, 성인은 평균 거...

  • 희망찬 사람은 그 자신이 희망이다

    희망찬 사람은 그 자신이 희망이다

    01/26/22

    다른 색의 옷으로 갈아입고 다시 나타난 오미크론의 등장으로 몸도 마음도 어수선하여 외출을 자제하니 독서할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그동안 분주한 일상으로 책꽂이에서 잠자고 있는 박노해 시인의 ‘다시,...

  • 진짜 착한 사람

    진짜 착한 사람

    01/05/22

    예전부터 우리는 대하기 편하고, 쉬운 사람을 ‘착한 사람’ 이라고 말해왔습니다.   착한 사람은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해 ‘NO’ 하지 않고, 언제나&n...

  • 나이아가라 폭포의 오리

    나이아가라 폭포의 오리

    12/01/21

    얼마 전, 남편이 목회지를 뉴저지에서 빙햄턴(Binghamton)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남편의 친구 목사님 몇 분이 이를  축하해주시기 위해 부부동반으로 빙햄턴에 오셨고, 그분들과 함께 빙햄턴에서  3...

  • 슬기로운 가족생활

    슬기로운 가족생활

    11/13/21

    얼마전, 조그만 회사에서 생계형 아르바이트를 하는 청년과 우연히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요즘 일하기 어때요? ...

  • 386 세대 & 386세대

    386 세대 & 386세대

    09/30/21

     386세대란 1990년대 당시, 나이가 30대이고, 80년대 학번을 가지고 있으며, 60년대생인 성인세대를 일컫는 말입니다. 컴퓨터 CPU 80386을 탑재한 386컴퓨터를 빗대 &ls...

  • 여기까지 참 잘 오셨습니다

    여기까지 참 잘 오셨습니다

    09/09/21

     얼마 전, 상담학을 가르치고 있는, 모 신학교 개강 예배에서 격려사를 해달라는 요청을 받게 되었습니다. 요즘 같이 어려운 시대에 애쓰고 수고하는 학생들에게 어떻게 의욕을 북돋워주는 ...

  • 비로소 꿈 꾸는 세상

    비로소 꿈 꾸는 세상

    06/30/21

    가족들과 모여 저녁밥을 먹고 있는데 아무 연락없이 시어머님이 들어오셨습니다. 갑작스러운 방문에 놀라 “어머니, 무슨 일이세요?  식사하셨어요?” 하고 여쭈었습니다.&nb...

  • 참 살만한 세상입니다

    참 살만한 세상입니다

    06/07/21

     연초록의 물결로 넘실대는 신록의 계절, 5월입니다. 팬데믹에 시달리느라 지친, 메마른 영혼들조차 꽃만큼이나 아름다운 연초록의 향연에 시름을 풀어 놓습니다. 참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

  • 감사의 옷을 입은 새로운 봄

    감사의 옷을 입은 새로운 봄

    03/17/21

    봄이 되었습니다. 계절은 환경과 아랑곳없이 여기저기 기지개를 켜고, 지열을 덥히고, 꽃대를 세우고 봄맞이 준비에 한창입니다. 코로나19로 닫혀 있던 마음 속으로 바람 한점 들어와 숨을 ...

  • 가정의 중심은 부부입니다.

    가정의 중심은 부부입니다.

    03/05/21

     팬데믹 상황이 지속되면서 가정 안에서의 시간과 거리가 무척 중요한 시기를 살고 있습니다. 코로나19는 우리들에게 자신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가 얼마나 소중한 지를 가르치려는 듯 여기 저...

  • 이렇게 조금씩 아름다운 가정을 꿈꿉니다.

    이렇게 조금씩 아름다운 가정을 꿈꿉니다.

    02/05/21

    상담학에서 ‘운디드 힐러(wounded healer)’는 상처 입은 치유자를 말합니다. 자신의 상처를 이겨내고, 그것을 도구로, 다른 이들을 치유하는 사람을 일컫습니다. 좋은 환경...

  • 그래도 웃고, 힘을 냅시다!

    그래도 웃고, 힘을 냅시다!

    01/10/21

     코로나19를 업고,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냥 서 있기도 힘든 삶인데 저마다 등에 짐을 가득 지고 힘겹게 새날을 살아갑니다. 우리 속담에 “웃으면 복이 온다.” 는 말이 있습니다...

  • 공사 중 통행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공사 중 통행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12/04/20

    세월은 보란 듯이, 약속처럼, 계절을 내어주고, 말없이 유유히 흘러갑니다. 코로나19로 멈추어 있는, 분주한 우리들의 마음은 우당탕 계곡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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