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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과 세례의 관계
“세례를 준비하는 성도에게 사순절의 의미는? 초대교회는 매주일을 부활을 위한 축제의 날로 삼고 예배를 드렸다. 주님의 부활에 초점을 맞춘 매주일의 예배는 '작은 부활절'(little Easter)로서 교회력의 기초를 이루고 있었다. 특별히 이들이 맞는 주일은 언제나 부활과 연관을 지었기에 기쁨과 감사와 승리의 축제였다. 비록 그들은 심한 박해에 시달리는 현실 속에서도 주의 날을 기다리며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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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세워가는 습관
박효숙컬럼
06/12/22
사람의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 중에 ‘신바람’이 있다. 신바람은 어떤 일에 흥이나 열성이 생겨 매우 좋아지는 기분을 뜻하는 순 우리말로, 국어사전에는 ‘신이 나서 우쭐 하여 진 기운’을...
진실로 행복하려면
배임순목사
06/12/22
소슬 바람에도 상처를 입고 작은 장애물 에도 넘어지는 연약한 나를 더 깊이 사랑해 주신 그분은 말씀 하셨다. 진실로 행복하려면 더 맑고 깊어져야 한다고 ...
섬김에 본이 된 여성 목사
한준희 목사
06/12/22
5개 주 목회자 체육대회에 참석한 것이 몇 번째인지는 잘 생각이 안 난다. 팬데믹 때문으로 지난 2~3년을 빼고는 거의 참석했던 것으로 기억된다. 참석하는 이유는 내가 축구선수로 뛰어야 하였기에 해마다...
아버지 용서해 주옵소서
김창길 목사
06/12/22
1950년 8월 23일 아침 6시 경에 내 나이 열 살 적 일이다. 낯선 젊은 청년이 문을 열면서 “여기가 목사님 댁이냐?” 하면서 “김동철 목사님이 계시냐?”고 묻는다. “아버지는 어머니...
‘나 뿐’인 것은 ‘나쁜’ 것입니다
노승환 목사
06/12/22
어떤 분이 ‘좋다’는 말의 어원이 ‘조화롭다’이고 ‘나쁘다’의 어원은 ‘나 뿐이다’라고 설명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또 어떤 분은 ‘나쁘다’...
전도의 최전방 지키는 작은 교회 살리기
김정호 목사
06/12/22
어제 나성에서 온 기독교방송 대표 말씀이 코로나 이후 36% 한인교회가 문을 닫았고, 그 교인들이 대부분 큰 교회로 이동하는 현상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 어려운 때 작은 교회 살리기 운동을 하는 데 도와...
“돌아오라 내 백성들아”
배성현목사
06/12/22
폭풍우 몰아치고 뜨거운 햇볕 쏟아져도 기러기 몇 주째 밤낮으로 저렇게 알을 품고 생명의 노래 부르고 있다 너희는 죄의 고통으로 뼈 울음 흘리면서도 왜 날 그렇게 계속 외면...
희망을 심는 사람
김성국 목사
06/12/22
어제, 멋진 날씨 가운데 선교바자회가 있었습니다. 친교실과 마당에 가득히 펼쳐진 각종 먹거리와 물건들이 많은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다양한 언어들과 어우러져 장관(壯觀)을 이루었습니...
동료들의 생일축송
김금옥 목사
06/12/22
만일 동료목사들이 생일을 맞은 동료를 위하여 앞에 나가서 축송을 불러주었다면 코로나로 힘들고 정서가 메말라진 동료들에게 기쁨과 위로가 되는 일이다. 그 일이 필자에게 일어났다. 필자가 생일을 맞았는데 ...
유아세례, 그리고 그 이후
이계자
06/12/22
‘유아세례식’이 있는 주일은 확실히 다르다. 평소 주일에는 잘 보이지 않던 아빠들도 그 날 만큼은 교회에 온다. 꽃 단장을 한 채 비몽사몽 잠이 든 아기는 아빠 품에 안겨 예배당 안으로 들어 온다....
성령을 힘입어 정욕을 이겨야
김명욱목사
06/12/22
성(Sex)이란 참으로 미묘한 감정을 일으키게 하는 감성 중의 하나다. 섹스로 표현되는 성은 남성과 여성이 있다. 본래 섹스는 종족보존을 위한 수단으로 남자와 여자는 섹스를 통해 자식을 낳아 기른다. 이처럼 ...
제1회 뉴욕선교대회는 누구를 위한 대회인가?
문석진 목사
06/10/22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가 주최한 뉴욕선교대회가 막을 내렸다. ■ 제1회 뉴욕선교대회 개요 뉴욕선교대회는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뉴욕장로교회(담임 김학진목사)에서 ‘뉴욕을...
시대의 소리 572
최요한 목사
05/21/22
사탄마귀로 부터 오는 바이러스는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 시키는 일을 하지만 하나님께로 부터 오는 예수 바이러스는 생명을 얻게 하되 풍성히 얻게 한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한다&rdqu...
500년 후에는
김명욱목사
05/21/22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 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한 많은 이 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살겠네/아무렴 그렇지 그렇...
비오는 날의 바베큐
김금옥 목사
05/21/22
내가 아는 합창단이 있다. 우리 집에 뒤뜰 에서 바비큐를 했다. 날씨가 궂었 지만 그대로 진행했다. 젊은이들에게 비가 내린다는 사실은 별로 의미가 없었던지 준비한대로 비를 맞으면서도 바비큐를 했다. 그 모...
‘너’ 만 아니라 ‘나’도
이계자
05/21/22
성도들은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을 때가 많다. 또한, 찬양대나 중창단, 혹은 독창자(솔리스트)가 부르는 찬양을 들을 때도 가슴이 뭉클해 지면서 은혜 충만의 경험을 한다. 이뿐 아니다. 자기...
“하얀색 신호등”
배성현목사
05/21/22
사거리에는빨강 초록 노랑 신호등이 있는데 정원에는 하얀색 초록색 신호등 몇주째 켜져있다 초록 신호등 따라 생명의 주 한참을 찬양하는데 하얀색 신호등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어 ...
끝나는 날이 언제입니까?
김성국 목사
05/21/22
일부러 들은 것은 아닙니다. 조용한 기도 시간 이었기에 또렷이 들렸을 뿐입니다. 지난주 교단총회 새벽기도회 때 옆에서 기도 하시던 어느 목사님이 열 번 가까이 “끝나는 날...
법도 중요하지만 역사를 보는 안목
김창길 목사
05/21/22
5월 10일부터 12일 사이에 캘리포니아 쌔크라멘토 한인장로교회당 에서 모였던 제46차 KPCA 총회는 전미주와 캐나다(동,서), 중남미, 일본, 남태평양 (호주, 뉴질랜드)에 산재해 있는 코리아 디아스포라 이민교회...
고로 나는 존재한다!
노승환 목사
05/21/22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cogito ergo sum)” 라는 말은 ‘데카르트’라는 철학자가 남겨 놓은유명한 말입니다. 원래는 ‘나는 생각한다’ 앞에 ‘나는 의심한다&rs...
나눔의 넉넉함이 축복이고 행복
김정호 목사
05/21/22
지난 몇년간 1.7백만 베네수엘라 난민이 콜롬비아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몇년 전 부터 밀려오는 수만명의 난민을 국경 경비대가 막아낼 도리가 없다며 정부에 연락을 했더니 대통령이 먹고 살려고 찾아오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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