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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국 목사
사순절과 세례의 관계
“세례를 준비하는 성도에게 사순절의 의미는? 초대교회는 매주일을 부활을 위한 축제의 날로 삼고 예배를 드렸다. 주님의 부활에 초점을 맞춘 매주일의 예배는 '작은 부활절'(little Easter)로서 교회력의 기초를 이루고 있었다. 특별히 이들이 맞는 주일은 언제나 부활과 연관을 지었기에 기쁨과 감사와 승리의 축제였다. 비록 그들은 심한 박해에 시달리는 현실 속에서도 주의 날을 기다리며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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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부르는 이중창
김성국 목사
08/07/18
라면 좋아하십니까? 라면을 멀리하지 만, 꼭 먹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TV 드 라마 등에서 누군가 후후 불면서 라면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볼 때 저도 그 사람 처럼 그렇게 라면을 먹고 싶습니다. 라 면 하나 먹...
깜놀과 깜멘이 만나다
김성국 목사
07/24/18
지난 화요일 새벽, 다급히 플러싱 병원으로 갔습니다.20년 전에 우리 교회에 등록한 한 교우가 병실에 누워 있었습니다.그는 그동안 교회에 몇 차례 나오셨을 뿐실상은 주님과 교회로부터 멀리 떠나있었습니다.그...
그대의 이름은, 그리고 나의 이름은
김성국 목사
06/11/18
힘들긴 하지만 난 외롭진 않습니다.왜냐하면, 내겐 그대가 있기 때문입니다.그대의 이름을 불러봅니다.그대의 이름은,선교회, 청장년부, 청년부, 교육부 그리고 em, cm, rm.사랑하는 아름다운 이름이여.....
오늘 헤어지는 그 사람
김성국 목사
05/30/18
지난 주간에는 우리 교단 총회가 있었습니다.여러 차례의 예배를 통해 많은 은혜도 받았고,숱한 회의(會議)를 통해 교단의 여러 현안도 잘 처리하였습니다.총회 폐회 예배 때 마지막에 부른 찬송은 222장이었습니...
따르릉
김성국 목사
04/26/18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뜨와리 뚜와^^)” 저는 지금 그 노래의 장소인 나성(la)에 있습니다. 이곳에서 아내의 언니와 형부를 만나 오랜만에 서로 살아온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언니는 이...
무한도전
김성국 목사
04/11/18
2005년 4월 23일부터 방영되어 지난달 3월 31일로 종영된 한국의 대표적인 tv 프로그램이었던 무한도전, 그 도전이 잠시 멈추었는지 아예 끝났는지는 좀 더 두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와 남다를 것 같지 않은...
긴 침묵으로 말하라
김성국 목사
03/19/18
anon이라는 작가의 짧은 글,“긴 침묵(the long silence)”이 있습니다. 마지막 심판의 자리에서 사람들은 저마다 힘들었던 과거 이야기를 합니다. 이런저런 억울한 사연들로 항변합니다. 이들은 사람...
너는 결단하라
김성국 목사
02/17/18
사순절을 앞둔 최근에 여러 차례 들으면서 마음에 감동이 된 “너는 결단하라”는 제목을 가진 복음성가가 있습니다. 내가 도적처럼 왔을 때 너는 자신 할 수 있느냐 내가 한밤중에 왔을 때 ...
어떤 상황에도 두려움 없는
김성국 목사
01/12/18
새해 특별새벽기도회 마지막 날, 기도회가 마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하늘에서 눈이 펑펑 내렸습니다. 거리에는 눈보라가 거센 바람 소리와 함께 휘몰아쳤습니다. 그 날 저는 그 눈보라가 한창 심할 때 밖에...
나는 당신입니다
김성국 목사
12/29/17
어느 미국 형제가 한눈에 반한 한국 자매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누구십니까? (who are you?)” “나는 유입니다(i am yu).” 그 자매는 유씨 성(姓)을 가졌기에 당연히 자기의 ...
겨울에 쓰는“나무와 숲”이야기
김성국 목사
12/14/17
며칠 전 사진 한 장 보았습니다. 우리 캄보디아 선교지의 담 안에 심어진 한 그루 나무 사진이었습니다. 그 사진을 함께 보시던 분이 제게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목사님, 이 넓은 땅에 우리 교인들이...
식당에서 금식(禁食)
김성국 목사
11/29/17
식당에서 남들은 맛있게 식사를 하는데 금식하신 적이 있으십니까? 저는 그렇게까지 식사하는 분들에게 부담을 주며 살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보았습니다. 며칠 전 뉴저지에서 몇몇 목사님들과 만남이 ...
가을에는
김성국 목사
11/11/17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낙엽들이 지는 때를 기다려 내게 주신 겸허한 모국어로 나를 채우소서 가을에는 사랑하게 하소서 오직 한 사람을 택하게 하소서 가장 아름다운 열매를 위하여 이 비옥(...
고르지 않는 곳
김성국 목사
10/30/17
지난 수요일, 교회 앞 도로가 새롭게 포장되었습니다. 아침 일찍 시작된 공사가 오후 늦게 마치었고 그 동안 울퉁불퉁 고르지 않았던 도로가 평탄하게 된 것입니다. 그 동안 우리 교인들도 불편했고, 임직 예...
그때 왜 그랬을까?
김성국 목사
10/24/17
그때 왜 그랬을까?두 명이 앉을 수 있는 책상에 금을 그어 놓고평소 내 짝꿍이라고 부르던 친구가 팔꿈치 끝이라도 넘어오면무슨 큰일이 난 것처럼 왜 호들갑을 떨었을까?그때 왜 그랬을까?우리 집도 가난하면서...
상처와 꿈
김성국 목사
09/25/17
지난 수요일과 목요일 청장년 찬양 집회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 번의 집회 가운데 찾아오셨습니다. 이민 생활에 지치고 힘들어하는 우리 청장년들의 마음을 따듯하게 위로해 주시고 또 새롭게 해주심을 ...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김성국 목사
09/02/17
우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텍사스, 플로리다 등 남부지역을 강타한 태풍 하비(harvey)와 어마(irma)로 인해많은 것을 상실한 자들의 통곡입니다. 우리가 받은 복음은 나 혼자만 천국 가는 데 만족하라는 부분적...
더
김성국 목사
09/04/17
“더”는 부사(副詞)로 쓰이는 단어입니다. 그 뜻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이렇습니다. 계속하여. 또는 그 위에 보태어. 어떤 기준보다 정도가 심하게. 또는 그 이상으로. 이렇듯,“더&rdqu...
Finish Well
김성국 목사
08/24/17
지난 8월 5일부터 13일까지 런던에서 세계육상 선수권 대회가 열렸습니다.이 대회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의 마지막 은퇴경기를 보여 주었습니다.번개같이 빠르다고 하여 라이트닝 볼트라는 별...
8월에 부를 노래
김성국 목사
08/08/17
북한의 핵과 미사일이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습니다.미국 본토를 사정권에 두고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지속적으로 실험 발사하는 북한의 태도에 대해 미국의 인내심이 한계에 이른 것 같습니다. 미...
소리 없는 화음, 소리 없는 설교
김성국 목사
06/21/17
소리 없는 화음을 들어 보셨습니까? 소리 없는 설교를 들어 보셨습니까? 저는 들어 보았습니다. 아주 선명하게. 교우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 속에 다녀온 알마티에서. 지난 주일(11일)은 알마티 퀸즈장로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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