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May 18, 2024   
칼럼
>오피니언 >김성국 목사

내향형(內向型)목회, 외향적인 목회

내향형(內向型)목회, 외향적인 목회         내향형 성격이란, 모든 일에 활동이 자신의 주관적 내부에 집중하는 형이라고 정의하고 있는 말이다. 반대로 외향형 성격은 바깥 세상에 대한 관심이 많고 사교적, 행동적 성격의 소유자를 외향형이라 한다. 목사가 내향적 성격을 가지고 있으면 어떤 목회를 할까, 나는 외향형 성격은 아니다. 세상에 대한 관심과 타인에 대한 사교성이 아주 뛰어나다고는 ...
  • 크리스마스 이야기

    크리스마스 이야기

    12/20/19

    잘 생각해 보세요. 우리 모두에게는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있답니다.이런 이야기도 있어요. 1954년, 그러니까 아주 오래 전리더스 다이제스트(reader’s digest)에 실렸던 이야기입니다.시골 작은 ...

  • 마이 달랑

    마이 달랑

    12/06/19

    My Darling (나의 사랑)can I call you darling (내가 당신을 사랑이라고 불러도 되나요?)darling, darling, darling (사랑, 사랑, 사랑)그런데 자세히 보시면 저의 칼럼 제목은 ‘마이 달링...

  • Thank You, Pilgrim Fathers!

    Thank You, Pilgrim Fathers!

    11/25/19

    11월 19일 케이프코트만(灣) 경유(經由), 11월 21일 프로린스타운에 입항(入港).1602년 9월 16일 영국 잉글랜드 항구도시 프리머스에서 102명의 청교도를태우고 출발했던 배가 미...

  • 11월의 수채화(水彩畫)

    11월의 수채화(水彩畫)

    11/08/19

    이제 막 들어선 11월도 빨리 지나가겠죠.오래 붙잡고 싶어도 뿌리치듯 달아날 11월이 분명합니다.부질없이 가지 말라고 말하기보단 지나가는 11월을 수채화로 그려내 마음의 벽장에 오래 걸어두고...

  • Again

    Again

    10/11/19

    벌써 10월입니다.가을의 깊은 향취(香臭)가 반가우면서도 뭔가 초조한 시간입니다.올해 내가 무엇을 했는가를 돌아보니 화들짝 놀랄 시간인 것입니다.“이러면 안 되지”하면서도 올해도 연초의 결심을...

  • 멈추지 않는 놀라움

    멈추지 않는 놀라움

    09/20/19

    누구나 다 행복한 삶을 추구합니다.그런데 행복한 삶보다 더 차원(次元) 높은 삶이 있습니다.그것은 다름 아닌 놀라는 삶입니다.놀라움을 한자로 표현하자면 ‘경이(驚異)’라고 할 수 있습니다.둘러보...

  • 그래서 가을은

    그래서 가을은

    09/06/19

    달력을 보고 안 것이 아니었습니다병원 심방 길에 피어 있는 코스모스를 보고 알았습니다가을이 살포시 우리 곁으로 걸어 온 것입니다단기선교와 전교인 수련회로 뜨거웠던 여름,그 작별의 아쉬움이 가을과의 만...

  • 울지 마, 마샤

    울지 마, 마샤

    08/09/19

    마샤 자매는 신학생입니다. 마샤는 찬양을 잘합니다. 마샤는 교회 봉사도 잘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 마샤가 울었습니다.   알마티에서 신학교 강의를 하는 가운데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는...

  • 먼 길을 기쁨으로 떠나는 뒷모습

    먼 길을 기쁨으로 떠나는 뒷모습

    07/26/19

    차례차례 불편한 먼 길을 기쁨으로 떠나는 이들의 뒷모습을 보았습니다. “저 분은 바쁜데, 이 분은 아픈데, 저 청년은 힘든데, 이 학생은 약한데....” 조금만 생각해 보아도 모두가 다 그 길을 떠...

  • 더운 여름, 싸우지 말고 시원하게 살자

    더운 여름, 싸우지 말고 시원하게 살자

    07/17/19

    여름 더위가 만만치 않습니다. 여름 더위에 짜증나는 일은 피해야 하겠습니다. 그 누군가와 티격태격하며 싸우는 일은 없어야 하겠습니다. 싸우지 않는 비결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지난 수련회 때 강사님이 ...

  • 공사 중 (Under Construction)

    공사 중 (Under Construction)

    07/03/19

    공사 중 (Under Construction) 우리 교회 가까이에 라과디아 공항이 있습니다. 아시는 대로 라과디아 공항은 지금 확장 공사 중에 있습니다. 차를 타고 그 옆을 지날 때에 정체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언젠...

  •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04/10/19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금률(golden rule) 아시지요? 예수님이 말씀하신.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마 7:12) 이 황금률을 제대로 보여주는 것이 거울입니...

  • 아버지의 죽음 앞에

    아버지의 죽음 앞에

    02/23/19

    올해가 77세이신 아버지는 건강하셨답니다. 급작스런 아버지의 담도암 소식을 듣고 황급히 한국으로 날아갔습니다. 일주일간 간호해드리는데 어느 토요일 아침 그의 눈앞에서 아버지는 떠나신 것 입니다. 목사님...

  • 파가니니를 아십니까

    파가니니를 아십니까

    11/30/18

    파가니니를 아십니까? 니콜로 파가니니. 10대 초 이전에 모든 바이올린 연주기법을 마스터하고도 계속 하루 10시간 이상 격심한 연습으로 새로운 연주기법을 습득해 17세에 큰 명성과 부를 이루었던 이탈리아 바...

  • 차야 찬다

    차야 찬다

    10/30/18

    정말 뉴욕에는 봄과 가을이 사라진 듯 합니다. 며칠 전만 해도 에어컨이 필요했는데 이제는 히터를 틀 것을 생각하게 될 정도로 날씨가 제법 차가와졌습니다. 하루의 기온 차도 크니 감기 걸리기에 제격인 날씨인...

  • 허공(虛空)을 치다

    허공(虛空)을 치다

    10/09/18

    하트하트오케스트라를 아십니까?발달장애 청소년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입니다.지난 주일 밤, 카네기 홀에서 있었던 2018 세계찬양대합창제에 초대받아한국에서부터 먼 길을 와서“나 같은 죄인 살리신&rdqu...

  • 혼자 부르는 이중창

    혼자 부르는 이중창

    08/07/18

    라면 좋아하십니까? 라면을 멀리하지 만, 꼭 먹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TV 드 라마 등에서 누군가 후후 불면서 라면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볼 때 저도 그 사람 처럼 그렇게 라면을 먹고 싶습니다. 라 면 하나 먹...

  • 깜놀과 깜멘이 만나다

    깜놀과 깜멘이 만나다

    07/24/18

    지난 화요일 새벽, 다급히 플러싱 병원으로 갔습니다.20년 전에 우리 교회에 등록한 한 교우가 병실에 누워 있었습니다.그는 그동안 교회에 몇 차례 나오셨을 뿐실상은 주님과 교회로부터 멀리 떠나있었습니다.그...

  • 그대의 이름은, 그리고 나의 이름은

    그대의 이름은, 그리고 나의 이름은

    06/11/18

      힘들긴 하지만 난 외롭진 않습니다.왜냐하면, 내겐 그대가 있기 때문입니다.그대의 이름을 불러봅니다.그대의 이름은,선교회, 청장년부, 청년부, 교육부 그리고 em, cm, rm.사랑하는 아름다운 이름이여.....

  • 오늘 헤어지는 그 사람

    오늘 헤어지는 그 사람

    05/30/18

    지난 주간에는 우리 교단 총회가 있었습니다.여러 차례의 예배를 통해 많은 은혜도 받았고,숱한 회의(會議)를 통해 교단의 여러 현안도 잘 처리하였습니다.총회 폐회 예배 때 마지막에 부른 찬송은 222장이었습니...

  • 따르릉

    따르릉

    04/26/18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뜨와리 뚜와^^)” 저는 지금 그 노래의 장소인 나성(la)에 있습니다. 이곳에서 아내의 언니와 형부를 만나 오랜만에 서로 살아온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언니는 이...

인기 기사
최신 댓글

163-15 Depot Rd. #2 Flushing, NY 11358
Tel: 718-414-4848 Email: kidoknewsny@gmail.com

Copyright © 2011-2015 기독뉴스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