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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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형(內向型)목회, 외향적인 목회

내향형(內向型)목회, 외향적인 목회         내향형 성격이란, 모든 일에 활동이 자신의 주관적 내부에 집중하는 형이라고 정의하고 있는 말이다. 반대로 외향형 성격은 바깥 세상에 대한 관심이 많고 사교적, 행동적 성격의 소유자를 외향형이라 한다. 목사가 내향적 성격을 가지고 있으면 어떤 목회를 할까, 나는 외향형 성격은 아니다. 세상에 대한 관심과 타인에 대한 사교성이 아주 뛰어나다고는 ...
  • 어서 오라 집으로

    어서 오라 집으로

    11/13/20

    어둠 속을 한참 또 한참방황하던 세월그것으로 족하오겸연쩍은 마음 떨쳐버리고어서 집으로 돌아오시오온 동네 울려 퍼지는그대 위한 잔...

  • 보혈을 지나

    보혈을 지나

    10/15/20

    고난의 계곡 돌고 돌아온 나무 토막눈물 골짜기 오르락 내리락절망의 늪에서 밀려온 바위 이리로 저리로유혹으로 넘어진 자갈 ...

  • 마음으로 먼저 말해요

    마음으로 먼저 말해요

    09/11/20

    내가 들고 있는 우산  너무 작아 함께 받을 수 없군요   밤새  몰래 심어 놓은 꽃대공 우산  손으로 펼 수 없어 마음으로 펴고 닫지요   순례길  지친 나그네 마음 씻...

  • 드디어

    드디어

    08/28/20

    드디어                       청암 배성현목사    얼마나 불붙는  목마름 이...

  • 오리 부부

    오리 부부

    07/24/20

    갈대 숲 속 작은 연못   썰물이 만들어 놓은  웃음 궁전에 초대 받은 손님들   눈물 나게 웃다가 배 아파  손사래 치는데   또 다시 웃음 터져 콧물 나도록 웃는 오리 부...

  • 간절한 기도

    간절한 기도

    04/23/20

    바로 보다  만배나 더 목이 곧은 코로나   지구촌 수 많은 사람 속 눈물 터트려 놓는데   부활절 이른 저녁   기러기 떼 쿠룩 쿠룩  소리치며 날아갈 때 잔디는 상복 입고 ...

  • 오르고 오르니

    오르고 오르니

    02/13/20

    연하디 연한 가지 사방은 온통 바위와 가시   기웃 기웃  두리번 두리번 가슴앓이 몇달   절망의 고인 물 이끼낀 외로움 혼란한 삶   바람이 그네되어 참 나무 가지 끌어 안길...

  • 시내도 목이 말라

    시내도 목이 말라

    01/31/20

    실개천에 수직으로 떨어져 수평을 개울에서 맛본 후 부딪치고 부딪친 바윗돌에 굳어진 마음 비워 놓는다   한나절 하산하다 타는 목&nb...

  • 주님 그리워

    주님 그리워

    12/20/19

    휘몰아치는 겨울 바람에 나뭇잎들이 고집을 꺾고    떨어지던 날   탕자처럼 방황하며  쏘다닌 세월  마음이 애리고 애려   낮 시간 긴 의자 끝에서  호흡 기도...

  • 십자가, 죽음 보다 강한 사랑

    십자가, 죽음 보다 강한 사랑

    12/06/19

      사탄조차 고개를  갸우뚱하고   하늘의 천사들은  통곡하는데   제자들은  걸음아 나 살려라   눈물의 어머니 온 몸으로 울 때   돌은  인간 무지...

  • 글 쓰기

    글 쓰기

    11/08/19

    글 쓰기   조용히 천천히 고요히   내 마음에  들려오고 솟아나는 것들을   은혜로 받아 살며시  내어 놓는다   처음부터 침묵으로 말하며 웃는 얼굴에  &n...

  • 간식을 먹다가

    간식을 먹다가

    11/01/19

    껍데기 너무 두꺼워 작은 칼 집어넣고 큰 칼을 드리대니   체면을 벗어 놓고 속 마음 꺼내 놓는 까칠한 호박   시집 올&nb...

  • 천 개의 바람개비 되어

    천 개의 바람개비 되어

    09/05/19

    멀미 때문에 착지 할 곳  정하지 못한 채   허공을 맴돌기  수십 번   함께 손잡고 뛰어 내리며   화석이 된  님의 사랑 이야기  

  • 부드러운 가시

    부드러운 가시

    08/09/19

    거칠어진 호흡 맘에 없는 말 쏟아 놓고    기다리지 못한 조급한 마음  앞뒤 분간 못할 때   사나흘 장대비에 온몸 젖은 나무 부드러운 손 내밀어   내 혀를 문지른다  

  • 너희가 땅에서 매면

    너희가 땅에서 매면

    07/17/19

      멍멍한 가슴 눈물 솟구쳐   깨진 항아리 두 개   하지만  마음 하나 되어   무엇이든지 구하고 찾으면   열려지는 공개된 비밀  

  • 갈대상자

    갈대상자

    07/03/19

    사내 아이 태어 나면 살해 하라   왕의 명령 혹독 한데   담을 넘는  어린 아이  울음 소리   엄마 마음 콩당 콩당   역청 칠한 상자 속엔 아기 웃음  방긋...

  • 만남과 이별

    만남과 이별

    05/28/19

    만남과 이별                              청암 배성현                  &nbs...

  • "파도 치는 초록 바다"

    "파도 치는 초록 바다"

    05/04/19

    "파도 치는 초록 바다"                                                  ...

  • 샤론의 꽃 예수

    샤론의 꽃 예수

    11/30/-1

    I봄이 오면  땅도 호사를 누린다땅 속 굳은 마음 살 갈아주고 갈아주니씨앗 품지 못해 애가 탔는데이제 씨앗 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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