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April 21, 2024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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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형(內向型)목회, 외향적인 목회

내향형(內向型)목회, 외향적인 목회         내향형 성격이란, 모든 일에 활동이 자신의 주관적 내부에 집중하는 형이라고 정의하고 있는 말이다. 반대로 외향형 성격은 바깥 세상에 대한 관심이 많고 사교적, 행동적 성격의 소유자를 외향형이라 한다. 목사가 내향적 성격을 가지고 있으면 어떤 목회를 할까, 나는 외향형 성격은 아니다. 세상에 대한 관심과 타인에 대한 사교성이 아주 뛰어나다고는 ...
  • 6.25 동란과 서울 수복까지의 94일 기록

    6.25 동란과 서울 수복까지의 94일 기록

    06/30/20

    6.25 동란과 94일 김창길 6.25동란 70주년을 맞이하여 어린 시절에 공산당이 아버지를 납치하여 북으로 끌고 간 일에 분통함과 아버지 없이 오랜 세월을 그리워 하며 억울하게 살았던 아린 세월, 전쟁으로 인한...

  • 엄마, 우리 어머니

    엄마, 우리 어머니

    06/01/20

      김창길목사(시인) 엄마 우리 어머니 간나로 이름 없이 북간도에서 사시다가 캐나다 선교사가 지어준 세례명 마리아로 평생 사신   오라버니 독립운동하다 끌려 간 감옥에서 만난 친구 오빠 ...

  • COVID-19 병동

    COVID-19 병동

    04/27/20

    COVID-19 병동 김창길(목사, 시인) 설마 했지만 상관없는 것처럼 먼일로 알았던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병에 삽시간에 감염 체온이 103도 104도...

  • 공원 길을 걷고 싶다.

    공원 길을 걷고 싶다.

    04/13/20

      아침 일곱시 조지 워싱톤 메모리얼 쎄미타리 둘레로 한 줄로 길게 촘촘이 늘어 선 COVID 19 검사 받으러 가는 자동차 ...

  • 십자가(十字架)로 가까이 가서

    십자가(十字架)로 가까이 가서

    04/02/20

    평생을 달려가도 아직 모자라는 아무도 함께 같이 갈 이 없는 단 둘이 만나는 자리 혼자서 묵묵이 걸어 그저 십자가 앞에 서는   그 길은 언어가 소용없는 그곳은 흐느껴 눈물 훔쳐내는 가여운 죄인...

  • 알지 못하는 얼굴을 그려요

    알지 못하는 얼굴을 그려요

    02/18/20

    아빠없이 엄마 손에 혼자 자라 빈 방에서 그림을 그리는 아빠 생각에 그리워 지는 왼 종일 한국에 산다는 아빠 소식 기다...

  • 당신을 알고 난 후에

    당신을 알고 난 후에

    01/31/20

    플러싱에서 두 다리 건너 이명해 온 집사 언제나 가슴에 선교열이 뜨겁게 불타는 간절하게 긴 기도 오래 하는 애타게 성경 ...

  • 첨부터 바로 가르치라

    첨부터 바로 가르치라

    01/06/20

    ROTC 끝내고 손가방 하나 들고 이민 온 총각친구 따라 교회를 처음 나온서울 유학 하숙생미국이민 나그네   인물이 늠름하게 튀어나고 성품이 부드러워 감싸주는 무엇이든 도와주고 베푸는  ...

  • 남궁보살

    남궁보살

    12/20/19

    유별히 키가 커서 꼿꼿하신 종로서 태어난 올곧은 서울 토배기 일찍이 열일곱에 경기여고를 졸업하자마자 수원 양반 양씨 부잣집 아흔아홉 대문간 소문난 호화로운 혼인 손에 물 적시지 않고 하인이 해 주는...

  • 예수님을 알고 믿고 난 후

    예수님을 알고 믿고 난 후

    11/25/19

    딸 초청으로 손녀 돌보기 육십 넘도록 생전 첨 미국 나들이 어머니 뵙고저 찾아 온 목사와 인사나누고 방에 들어 가 말없이 나오시지 않는 평생 절에서 불공드리신 우리 어머니 리빙 룸에서 드리는 만남의 ...

  • 어느 백인(Caucasian)목사의 고백

    어느 백인(Caucasian)목사의 고백

    11/08/19

    죠지 워싱톤 메모리얼 브릿지를 건너 허드슨강 언덕 아랫쪽 조그맣고 조용한 도시 뉴욕에 있는 대학교 교수들이 옹기종기 모여사는 지금은 이민자들로 점점 복잡하고 교통량 증가로 분주하지만 교수와 예술가...

  • 무티(mother) 권사님

    무티(mother) 권사님

    09/06/19

    어머니 신앙 본받아 권사직분 이어가는 믿음의 딸 한결같이 삼십 여 년 이민교회 섬기시는 하는 일 남들 앞에 드러내지 않으시는 오직 예수님만 앞세우고 소리없이 봉사하는 교회 어머니 옆에 있기만 해도 ...

  • 주님께 드립니다

    주님께 드립니다

    08/26/19

    주님께 드립니다                               ...

  • 이혼했더라면

    이혼했더라면

    08/09/19

    모교 병원 세브란스에서 일하다가 선배주선으로 미국서 고등학교와 전기공학을 전공한 둘의 서로 다른 만남은 이해로 시작 결혼으로 이어져 사랑이 피어나   결혼은 눈에 보이지않는꿈과두 손으로 잡...

  • 신학도의 사랑이야기

    신학도의 사랑이야기

    07/26/19

    신학도의 사랑이야기   서울서 영문학과를 졸업하자마자 맨하탄 캠퍼스 달려 온 갓 스물 넘긴 꿈 장학금 받아 가족과 친구들 멀리 홀로이 교수님 조언따라 박사학위 받아 모교 교수가 되고자 부단히 ...

  • 어느 젊은이의 죽음

    어느 젊은이의 죽음

    07/17/19

    금년이 스물세번째 조지 워싱턴 메모리얼 묘지에서 하얀 꽃 속에서 환하게 미소짓는 맑은 얼굴이 그립다 초록 잔디 위 평안히 쉬어 잠자는 파란 하늘 흰 뭉게 구름 사이로 유월의 태양은 따갑기 그지없다 ...

  • 성금요일 기도

    성금요일 기도

    04/06/19

    성금요일 기도 김창길   성(聖) 금요일엔 모든 것을 제쳐놓고 십자가 앞으로 뚜벅뚜벅 걸어 나아가 긴 밤 새워 무릎꿇고 얼굴 적시며 금식으로 마음을 묶는 기도 드리게 하소서.   새까...

  • 아직도 가야 할 길

    아직도 가야 할 길

    03/20/19

    아직도 가야 할 길 김창길(목사, 시인)   아직도 남은 길 혼자 가야 하는 뒤돌아 보면 아무도 같이 갈이 없는   인적드문 오솔길을 따라 아름드리 나무 숲을 지나 매일 매일 흙을 밟으며...

  • 재(灰)의 수요일

    재(灰)의 수요일

    03/02/19

    재(灰)의 수요일   김창길   사십년 메마른 광야 방황하던 민족행렬 시내산 구름 속 사십일 사십야를 홀로 서서 기다리는 로뎀나무 머리 맡에 구운 떡 물 한병 먹고 바짝 정신차려 사십주 사십...

  • 하늘을 보게 하소서

    하늘을 보게 하소서

    01/24/19

    하늘을 보게 하소서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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