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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임순목사
사순절과 세례의 관계
“세례를 준비하는 성도에게 사순절의 의미는? 초대교회는 매주일을 부활을 위한 축제의 날로 삼고 예배를 드렸다. 주님의 부활에 초점을 맞춘 매주일의 예배는 '작은 부활절'(little Easter)로서 교회력의 기초를 이루고 있었다. 특별히 이들이 맞는 주일은 언제나 부활과 연관을 지었기에 기쁨과 감사와 승리의 축제였다. 비록 그들은 심한 박해에 시달리는 현실 속에서도 주의 날을 기다리며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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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다 갈까?
배임순목사
02/23/19
어떻게 살다 갈까? 올해 1월엔 클락스빌에서 집회가 있어 오랜만에 본 교회에 돌아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어디서 드리는 예배든지 마음을 다하겠지만, 특별히 내가 몸담고 ...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
배임순목사
01/28/19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현대인의 병에 걸렸다고 한다. “현대인의 병”이란 한마디로 성공욕에서 야기되는 소유욕과 명예욕 그리고 외로움이다. 소유욕은 Consumerism(소비주의)에서 비롯되...
새해를 기다리며
배임순목사
12/11/18
고향으로 가는 길이 그리 멀지 않군요 어느 듯 이생의 절반을 지나 바쁘게 살아온 묵은해를 뒤로하고 또 한발자욱 천상으로 다가갑니다. 걸어온 길만큼 짐은 가벼워지고 남은 날도 그저 님의 선처에 맡길 뿐...
르완다에 세워지는 도르가의 집
배임순목사
11/12/18
도르가 사역이 아프리카에 열린 지 16년이 지난 지금에도 ‘도르가의 집’은 아직 그 땅에 세워지지 않았다. 도르가의 집이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통하여 아프리카 땅이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
이 가을엔 사랑을
배임순목사
10/30/18
뙤약볕에물길러나온여인처럼 마음정하지못해서성이던날 하늘에서온아기가나의죄로죽었다는 남모르는비밀 모난가슴에묻어두어보석이된사랑 가을열매처럼탐스럽다 ...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을 용서하는 삶
배임순목사
10/01/18
도르가의 집 필라 센터에서는 행복한 삶을 위하여 대인관계와 대화법을 공부하고 있다.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먼저 원만한 대인관계를 해야 하는데 대화는 대인관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우리는 ...
술람미 여인 (아프리카 사랑)
배임순목사
08/15/18
맑고 순전한 그대의 눈동자에 비친 나의 마음이 어찌 그리 부끄러운지 까만 얼굴에 수줍은 미소 솔로몬의 사랑받는 술람미 여인 어두움 가슴속에 작은 별 하나 있어 무거운 짐 지고도 참고 견디는 사랑의 힘...
르완다에 세워지는 도르가의 집
배임순목사
06/11/18
해마다 여름 한차례 다녀오는 아 프리카 선교는 르완다 동족전쟁으 로 인한 여성들의 상처를 치유하 자는 데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선 교 기금 마련하느라 시화전을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 데 벌써 15년이 지났네...
도르가의 집 봄학기 이야기
배임순목사
04/24/18
우리 도르가의 집에서는 매년 3학기로 하여 2년 과정으로 상담사역자 교실이 이어지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사람들이 그 사랑을 이웃과 나누기 위하여 상담사역자교실에 들어와 훈련을 받다가 자신이 성숙...
이런 사람 되게 하소서
배임순목사
03/20/18
날마다 말씀으로 마음을 씻어 세상 욕망 내 마음에 자리 잡지 못하게 하시고 환란에 연단되어 정금같이 나오게 하사 내 마음 높은 데로 올리지 않고 세상 온갖 고통 쓸어안고 낮은 데로 흐르는 물이게 하...
저 길 너머
배임순목사
01/27/18
다시 돌아 올 수 없는 길 그 길 나선지 오래이다 오늘처럼 하얀 눈길에서 행복을 기대하다 미끄러지기도 하고 절망의 늪 속에서 생명의 꽃이 찾아와 놀란 날들도 지나갔다. 뜨...
시리아 난민촌에서 자라는 꿈나무
배임순목사
01/08/18
한 번 무슨 일에 빠지면 잘 헤어 나오지 못하는 나는 내 자식처럼 껴안고 있던 아프리카 외에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릴 여유가 없었는데 특별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시리아 난민촌을 품게 되었다. 시리아는 미국과의...
새해에는 천국의 삶을
배임순목사
01/05/18
새 하늘이 열린다. 변덕스럽고 이기적인 사람 탓하지 않으며 오히려 한데 모여 행복해 하는 곳 세상 지식으로 닿지 못하는 곳에서 세상을 보듬어 주는 나라 아무것 가지지...
사랑을 결단하는 사람은
배임순목사
12/07/17
”선 생님을 찾아 뵙고 드리고 싶은 말이 있는데요!" 목소리가 얼마나 맑은지 아나운서 같았다. 사무실로 찾아온 그녀는 예쁘고 상냥한 얼굴로 활짝 웃으면서 말하는 태도가 매력 있어 보였다. 그러나 자리...
겨울 나무의 고백
배임순목사
12/14/17
깊은 겨울 산 끝자락 비 바람에 홀로 있어 더 외로운가! 이 땅의 아픔 딛고 하늘을 우러러 벌린 팔 석양의 노을 빛에 속살 드러내고 나뭇가지 사이로 흐느끼는 바람소리 누구를 향한 흐느낌인가! ...
사랑은 약한 자의 허물을 덮는 데서
배임순목사
11/01/17
전화벨이 울려서 무심코 수화기를 들었는데 '엉엉' 통곡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통곡하는 여자의 목소리는 거의 비슷한 것 같습니다. 처음엔 누군지 잘 알들을 수가 없어서 그냥 수회기를 들고 있으면 '목사님' ...
가을, 그곳으로 가는 길
배임순목사
10/03/17
가을이 아름다운 것은 이별을 준비하기 때문이다 가을의 열매가 익어가는 것은 떨어지기 위함이다 그곳으로 가는 길은 이곳을 떠나야 하고 두고 가야하는 열매는 누군가에게 떨어져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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