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May 20, 2024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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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형(內向型)목회, 외향적인 목회

내향형(內向型)목회, 외향적인 목회         내향형 성격이란, 모든 일에 활동이 자신의 주관적 내부에 집중하는 형이라고 정의하고 있는 말이다. 반대로 외향형 성격은 바깥 세상에 대한 관심이 많고 사교적, 행동적 성격의 소유자를 외향형이라 한다. 목사가 내향적 성격을 가지고 있으면 어떤 목회를 할까, 나는 외향형 성격은 아니다. 세상에 대한 관심과 타인에 대한 사교성이 아주 뛰어나다고는 ...
  • 새해도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새해도 나의 앞에 반석에서

    01/10/21

     오랜 목회 경험을 통해 배운 것이 한 가지 있다. 그것은 날마다 하나님께서 내 삶의 모든 것을 채워주신 다는 것이다. 그냥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그때그때...

  • 12월 넘어서서 본 세계

    12월 넘어서서 본 세계

    12/28/20

    월요일이네 했는데 주말이 될 때마다 참 세월 빠르다 했는데,  2020년 1월이네 했는데 벌써 12월이 되어 버렸네, 어! 하는 순간, 일년이 휙 가버렸고 아니, 했는데 벌써 인생 ...

  • 인정받고 산다는 것

    인정받고 산다는 것

    12/04/20

    호텔 계의 전설이라고 하는 모 호텔 지배인 권문현 씨의 일화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어느 날 호텔 정문에서 ‘갑질’을 하는 한 손님이 제 분을 이기지 못하고 호텔 종업원에게 소...

  • 내 마음이 가 있는 그곳에

    내 마음이 가 있는 그곳에

    11/13/20

    엊그제 일본 홋카이도 지역에 진도 5.5규모의 지진이 일어났다는 뉴스를 접했다. 하지만 그 지진에 대한 나의 반응은 무응답이었다. 이유야 간단하다. 그 지진하고 나하고 아무 관계가 없기 ...

  • 주인공입니까 조연자입니까?

    주인공입니까 조연자입니까?

    10/30/20

    어린 시절 전쟁놀이에 재미를 느낀 기억이 난다. 친구들 여러 명이 편을 갈라 나무로 만든 칼이나 총으로 상대방을 찌르고 쏘면서 싸움을 했던 기억이 있다. 그때 난 우리 팀의 총대장이 되어 작전 지...

  • 버려야 채워진다

    버려야 채워진다

    10/16/20

    몇 년 전 아주 친하게 지냈던 동창 친구 목사가 한국에서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났다. 안타깝기 그지없는 귀한 친구를 잃은 슬픔이 컸지만 그것도 세월이 지나니까 내 기억 속에서 사라져버렸다. 작년, ...

  • 숨어 있는 진짜 목사들

    숨어 있는 진짜 목사들

    09/29/20

    막 군에서 제대한 나에게 늘 함께 해 주었던 목사님이 계셨다. 어머니께서 다니는 교회 목사님이셨는데 이분이 나를 찾아와&n...

  • 목사가 편견을 가지면 안 되는 이유

    목사가 편견을 가지면 안 되는 이유

    09/11/20

    목사님들과 가끔 대화를 나누다 보면 자신을 들어내지 않는 겸손한 목사가 있다. 그런데 참 묘하게도 한국 정치 이야기만 나오면 얼굴색이 달라지고 말의 톤이 높아지면서 열을 내며 한국 정치에 대하여 대...

  • 잘못된 교회 주인 의식

    잘못된 교회 주인 의식

    08/28/20

    주일 새벽부터 비가 계속 왔다. 예배시간에도 비는 계속 내렸고 예배가 끝난 후에도 비는 멈추지 않았다. 예배가 끝난 후 아래층 지하 식당을 내려가 보니 물이 차오르는 것이었다. 당연히 오늘은...

  • 지금 살아 있는 것이 강한 거야

    지금 살아 있는 것이 강한 거야

    08/14/20

    LA에서 목회를 하는 친구 목사로부터 전화가 왔다. 아마 3년 만에 대화가 연결된 것 같다. 이 친구가 느닷없이 한국으로 역이민을 가겠다는 것이었다. 미국에서 40년을 넘게 살았는데 ...

  • 귀엽고 사랑스런 손자 손녀

    귀엽고 사랑스런 손자 손녀

    07/24/20

    얼마전 친구 목사의 집을 방문 한 적이 있었다. 아직 나보다 나이가 적은데 이미 손자가 둘이나 있는 목사님 집이다. 한 아이는 두 달 후면 5살이 되고 다른 아이는 1년 6개월되었다.&n...

  • 코로나로 인한 유익

    코로나로 인한 유익

    06/30/20

    오래 전, 한국에 있을 때 우리 동네에 큰 물난리가 난 적이 있었다. 당시 연립주택 1층에 살고 있던 나는 지하에 물이 넘쳐 오르면서 우리 집으로 수위가 올라오는 것이었다. 이미 전기는 들어오...

  • 불안을 뛰어 넘어서

    불안을 뛰어 넘어서

    06/01/20

    2년 전쯤 나는 몸이 많이 좋지 않았었다. 앰블런스에 실려 응급실로 실려 간 일도 있었고, 갑작스런 복통으로 일주일을 거의 아무것도 못 먹고 지낸 일도 있었다. 그 이후부터 건강에 아주 예민해...

  • 서 보니 들리고 보이는 것들

    서 보니 들리고 보이는 것들

    05/14/20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을 받고 있는 요즘, 고통 속에서도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기는 방법으로는 매일 인근 공원을 나가 운동으로 면역력을 기르는 것 외에 다른 방도가 없는 듯싶다. 그...

  • 하나님의 손, 사람의 손

    하나님의 손, 사람의 손

    04/23/20

    오래 전, 모 장관 표창장을 받은 일이 있다. 그 때 그분과 악수를 했고 그 악수한 손을 매우 영광스럽게 여기면서 지낸 적이 있었다. 마치 임금님 손을 잡아본 백성이 그 손을 수건으로 싸고 다녔다는 그런 이야...

  • 목사님들, 사모님들의 치매

    목사님들, 사모님들의 치매

    04/15/20

    개척 초기에 있었던 일이다. 예배의 끝 순서인 축도를 마치고 마지막 파송 찬양으로 예배가 종료되는 것이 당시 우리교회 예배 순서였다. 나는 예배순서에 따라 마지막 파송 찬양으로 폐회를 선언하고 강대...

  • 코로나 바이러스의 불안 증세

    코로나 바이러스의 불안 증세

    03/23/20

    아들이 LA에 다녀왔다. 한 달 후면 군인으로 해외에 파병을 가기로 되어 있어서 인지 친구들과 휴가를 보낸다고 다녀 온 것이었다. 그런데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아빠, 나 코로나 바이...

  • 왕따 당한 목사

    왕따 당한 목사

    03/06/20

    그날도 예배가 끝난 후에 성도들은 모 커피숍으로 갔다. 특별히 중대한 이야기가 있어 그 장소를 가는 것이 아니라 모여 수다를 떨면서 한 주일 동안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n...

  • 현실에 매인 또 다른 자유자

    현실에 매인 또 다른 자유자

    02/13/20

    현실에 매인 또 다른 자유자      무작정 경춘행 열차를 탔다. 어디를 가는지? 왜 가는지? 나도 모른다. 그냥 열차에 몸을 싣고 어딘가 가고 싶어 이 열차를 탔다.&nb...

  • 절제하지 못하면

    절제하지 못하면

    02/01/20

     한 동안 나는 심한 슬럼프에 빠진 적이 있었다. 목회에 대한 큰 기대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잘 나가던 직장...

  • 올해도 작심삼일

    올해도 작심삼일

    01/03/20

    2020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도 예외 없이 영어 공부에 매진해 보겠다는 것이 올해의 결심이다. 이렇게 결심한 지가 몇 번째인가? 아니, 몇 십 년째인가? 수도 없이 영어를 해 보겠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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