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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희 목사
사순절과 세례의 관계
“세례를 준비하는 성도에게 사순절의 의미는? 초대교회는 매주일을 부활을 위한 축제의 날로 삼고 예배를 드렸다. 주님의 부활에 초점을 맞춘 매주일의 예배는 '작은 부활절'(little Easter)로서 교회력의 기초를 이루고 있었다. 특별히 이들이 맞는 주일은 언제나 부활과 연관을 지었기에 기쁨과 감사와 승리의 축제였다. 비록 그들은 심한 박해에 시달리는 현실 속에서도 주의 날을 기다리며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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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고 나서 깨달은 행복
한준희 목사
05/07/22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는 것, 늘 가까이 지금 내 곁에 와 있다는 것을 교회개척 초기, 우리 교회는 일반 하우스를 개조해 1층을 예배실로 사용했고 2층을 교육관 그리고 3층은 거주지가 불투명한 여 ...
천국을 소망할 수밖에 없는 욕구
한준희 목사
04/16/22
중학교를 졸업할 무렵 찍은 사진 한 장이 있다. 학교 교정에서 6명의 친구들이 어깨동무를 하고 찍은 사진인데 공교롭게도 나는 그 6명의 친구들과 어깨동무를 하지 않은 채 그들과 약간의 거리를 두고 곁에 붙어...
자유를 향한 무작정 여행
한준희 목사
03/30/22
몇 년 전 한국에 갔었던 때의 일이다. 늘 목회에 매여 좀처럼 시간적 여유를 가질 수 없는 삶이 몇 년동안 계속되다 보니 이제는 지쳤다 할까 좀 쉬고 싶은 그런 마음이 늘 떠나지 않고 있었다. 도대체 얼마되지...
오해가 만든 결과
한준희 목사
03/09/22
중학교시절 나보다 1년 선배인 덩치 큰 친구가 있었다. 어느날 이 친구가 쓰러졌다, 뇌전증이라 하는 간질을 하였던 것이다. 입에 거품을 물고 길에 쓰러져서 온몸을 뒤틀면서 몸부림...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
한준희 목사
02/16/22
지난해 집을 떠나 보스톤과 와싱톤 여행을 다녀왔다. 펜데믹으로 해외로 나가는 길도 어려웠고 타주 여행도 쉽지 않은 시기에 그래도 제법 장거리라고 할 수 있는 여행을 했다는 것에 위로를 받았다. ...
하나님께서 발부하신 티켓
한준희 목사
01/26/22
20대 후반, 직장생활이 나의 삶에 핵심이었을 때, 교회 청년회 회장을 뽑는 총회가 있었다. 유력한 회장 후보로 거론되었던 나는 가장 믿었던 여자 청년 한사람의 반대에 의해 졸지에 낙마하고 말았다. ...
기적으로 사는 인생
한준희 목사
01/05/22
나는 군대에서 자살을 시도했던 사람이다. 서울에서만 살아왔던 나는 시골 깡촌 강원도 화천에서 고된 군생활을 하였다. 서울 촌놈이 모내기를 한번 해 보았나, 낫질을 해 보았나, 싸리나무가 뭔...
지난 후에 후회하지 말고...
한준희 목사
12/15/21
3년전 교단 행사로 인해 텍사스에 간일이 있었다. 노회장이란 직분과 교단 행사인 만큼 신경을 써서 좋은 양복을 가지고 갔고 또 4년을 아껴 신었던 구두도 꺼내어 신고 비행기에 올랐다. 텍사스에 도착하...
시간을 소모한 죄
한준희 목사
12/01/21
나는 군에서 제대하고 잠깐이란 시간 동안 방탕하게 보낸 적이 있다. 뭔가를 해야 할 젊은 나이에 손에 잡히는 것은 없고 미래가 불투명하여 거의 매일 술로 세월을 보내었다. 그때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하다는 ...
안 읽고 안 보고 안 듣는 시대
한준희 목사
11/17/21
나는 주일설교를 30여분 정도 하는 편이다. 어느날 친구 목사로부터 “요즘 30분 넘게 설교하는 목사도 있어요?”그 말에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 그럼 몇 분을 설교를 해야 하나 고민이 생긴 것...
귀하고 귀한 사모에게 빚진 자
한준희 목사
10/27/21
오늘도 우리 집사람은 기도하러 교회를 갔다. 그 시간 나는 인터넷을 통해 예능 오락 프로그램을 보고 있었다. 사모는 기도하러 가고 목사는 오락 프로그램을 본다고 하면 성도들은 뭐라 할까? &n...
좀 어수룩한 목사로 살아 보자
한준희 목사
10/18/21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는 목사 님 한 분이 계신다. 키는 크지만 멋이라고는 ‘빵점짜리’ 목사님이 시다. 넥타이를 매도 도대체 양 복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촌스러 운 넥타이를 매고 다니고, 면도를 ...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감동의 순간들
한준희 목사
09/23/21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영원히 마음속에 각인시키고 싶은 감동의 순간들이 많이 있다. 오래 전, 경제적 어려움을 당할 때 여러 가지로 막히는 문제들이 많이 있었다. 그중에 집 렌트비를 내지 못해 쫒겨나야 할 위...
의리 부재의 시대
한준희 목사
09/17/21
초등학교시절부터 함께 딱지치기를 하고 자치기를 하면서 즐겼던 친구들이 있다. 이들과는 고등학교 시절까지 꽤나 가까운 친구 사이였다. 하지만 20대에 접어들면서 대학 진학을 한 친구들, 군에 입대한 친구들,...
기회를 상실한 아쉬움
한준희 목사
09/09/21
지난 주, 플리머스 청교도 유적지를 다녀왔다. 몇 번째인지는 기억에 없지만 여러 번 다녀온 것으로 기억된다. 이번에 참석한 이유는 그 동안 가보지 않은 새로운 유적지를 탐방한다는 기대감과 같이 가는 ...
사모님들이 싫어하는 것들
한준희 목사
08/13/21
코로나 펜데믹이 한창일 때, 우리 부부는 걷는 운동을 시작했고 그 후에도 거의 매일 걷기 운동을 하였다. 이런 걷기 운동을 하면서부터 아내의 쓴 소리가 많이 사라졌다는 것을 느낀다. 목회를 하면서 아...
끼리끼리 법칙
한준희 목사
07/16/21
나는 결혼하기 전 맞선을 많이 본 편에 속 한다. 장로님의 소개로 만난 분, 목사님의 소개로 만난 분, 직장 상사로부터 소개받고 만난 분, 친척들, 여동생 친구, 등등 꽤 많은 분의 소개로 맞선을 보았다. 그런...
나를 위함인가, 남을 위함인가
한준희 목사
06/27/21
오늘도 어김없이 면도를 하였다. 수염이 많아 매일 면도하는 일은 나의 일과 중에 하나이다. 집사람이 “늦었어요 서둘러요, 아니, 면도 하루 안 하면 안 되나? 누가 뭐라고 할 사...
이야기 꽃보다 열매
한준희 목사
06/12/21
우리 가족은 6남매이다. 남자 3형제, 여자 3남매이다. 20대 성인들이 되자 남자는 남자들 방이 따로 있었고 여자들은 여자들 방이 따로 있었다. 밤 10시가 넘도록 안방에서 TV를 보고 있으면 아버지께서 이...
이름 안에 담긴 추악한 산물들
한준희 목사
05/23/21
언젠가 ‘나는 누구인가?’라는 설교를 준비하면서 설교와 전혀 다른 생각이 문득 떠오른 적이 있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만일 ‘한준희’라는 이름이 없다면 사...
알면 알수록 겸손해야
한준희 목사
05/10/21
벌써 걷기 운동을 한지 일년이 넘었다. 지난 봄 펜데믹이 시작된 이후 몇 명의 목사님들과 거의 매주 걷기&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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