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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과 세례의 관계
“세례를 준비하는 성도에게 사순절의 의미는? 초대교회는 매주일을 부활을 위한 축제의 날로 삼고 예배를 드렸다. 주님의 부활에 초점을 맞춘 매주일의 예배는 '작은 부활절'(little Easter)로서 교회력의 기초를 이루고 있었다. 특별히 이들이 맞는 주일은 언제나 부활과 연관을 지었기에 기쁨과 감사와 승리의 축제였다. 비록 그들은 심한 박해에 시달리는 현실 속에서도 주의 날을 기다리며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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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명령, “있으라”
김금옥 목사
10/13/21
‘코비드19’라고 부르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세계가 암흑과 죽음의 세계로 덮였다. 세계는 어찌할 바를 모르고 혼돈과 어둠과 절망 속에 있었다. 아무 움직임도 보이지 없는 정지된 상태에서 사...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배성현목사
10/13/21
이슬 같은 나그네 사라지길 바라지 않고햇살과 한몸 되길 바라며아침 햇볕 기다린다이슬은 풀잎나뭇잎파수꾼새벽별의 눈물일까적군의 최선인가아군의 최선이냐두 진영 싸울때외로은 칠흙의 강을 ...
이 가을엔 사랑을
배임순목사
10/08/21
뙤약볕에 물 길러 나온 여인처럼 마음 정하지 못하여 서성이던 날 하늘에서 온 아기가 나의 죄로 인해 죽었다는 남모르는&nb...
개의안의 표결결과는 가결인가, 부결인가?
임병남목사
10/05/21
“간접 의사결정에 의한 논리적 함정이 만들어낸 결과” 교협의 헌법개정을 위한 지난 임시총회 결과를 놓고 설왕설래하고 있다. 도대체 결과가 어떻게 된 것이냐고 묻는 사람까지 있다. 임실행위원회...
교협 임시총회에 대한 소고
임병남목사
09/30/21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놀랍다” 오늘 9월 30일, 뉴욕교협 헌법 개정을 위한 임시총회가 있었는데, 아직은 하나님이 뉴욕의 교계와 교협을 버리지 않았음을 깨달았다. 혁신을 기치로 내걸었던 금번 4...
성도가 아니라 제자
고 훈 목사
09/30/21
신앙은 복음을 듣고, 배우고, 하나님의 놀라운 만지심을 경험하는 은혜의 수혜자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은혜를 전달하는 것까지 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만지심을 경험한 나는 이제는 나를 만졌던 하나님...
채워져야 할 은혜의 총량
김정호 목사
09/30/21
한동안 ‘지랄총량의 법칙’이라는 말이 많이 떠돌았습니다. 인간에게는 평생 쓰고 죽어야 하는 못나게 노는 짓의 총량이 정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멀쩡하던 사람이 못된 짓 하기도 하고,...
School Crossing Guard
김성국 목사
10/01/21
“학교에는 누가 누가 있지요?”선생님의 질문에 손을 든 아이들의 대답이 이어졌습니다. “선생님요.”“식사 만들어 주는 분요.” 어느 유치원에서 아...
386 세대 & 386세대
박효숙컬럼
09/30/21
386세대란 1990년대 당시, 나이가 30대이고, 80년대 학번을 가지고 있으며, 60년대생인 성인세대를 일컫는 말입니다. 컴퓨터 CPU 80386을 탑재한 386컴퓨터를 빗대 &ls...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감동의 순간들
한준희 목사
09/23/21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영원히 마음속에 각인시키고 싶은 감동의 순간들이 많이 있다. 오래 전, 경제적 어려움을 당할 때 여러 가지로 막히는 문제들이 많이 있었다. 그중에 집 렌트비를 내지 못해 쫒겨나야 할 위...
시대의소리 559
최요한 목사
09/30/21
갈수록 사람들의 양심이 무디어 가는 것은 환경과 상황과 역경 속에 살다보니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양심이 화인 맞거나 깨어진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허물과 죄로 말미암아 죽은 양심을 가진 채로 ...
얍복 강가의 씨름
배성현목사
09/29/21
청암 배성현목사개나리 봇짐 지고땀 범벅 오십년 세월 고단한 맘 여러번 헹궈내며고향 냄새나는 강 따라만보를 걸으며가시밭 천만리 길 동행...
미니멀 라이프의 시작
이계자
10/01/21
한 집에서 오랫동안 살다가 이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공통점이 있다. “짐 정리를 하다보니 어머나! 세상에…. 집안 구석구석 쟁여놓은 짐들이 이렇게 많은 지 정말 몰랐어요!&rdqu...
과정의 끝은 언제려나
김명욱목사
09/28/21
강물도 흐르고 세월도 흐른다. 강물과 세월만 흐르는 게 아니다. 인생도 흐른다. 인생만 흐르는 게 아니다. 지구도 흐르고 태양도 흐른다. 태양을 품고 있는 은하계도 흐르고 은하계를 ...
주님이 예비하신 거처로 가노라(고 김정국 목사를 추모하며)
김창길 목사
09/30/21
1 조용한 토요일 오후 여섯시 걸려 온 전화 받자마자 달려 간 침상 누워 내민 손 마주 잡고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셋이서 목놓아 함께 부르는 찬...
60 MINUTES
고 훈 목사
09/17/21
60분이 주어졌습니다. 작은 방에서 탈출해야 합니다. 다행히 열쇠는 갇혀 있는 방 안에 있습니다. 하지만 열쇠를 얻기 위해서 여러가지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문제는 쉽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 쉬...
주차 벌금 발부 요원과 의사
김명욱목사
09/17/21
직업(職業/Job/Vocation)은 다양하다. 아마도 인간이 가진 직업 종류는 수백만 가지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이렇게 많은 직업 중에도 사람들이 아주 선호하는 직업과 그렇지 않은 직업이 있다.&nbs...
시대의소리 558
최요한 목사
09/17/21
산이 높으면 골이 깊고 순금은 두드릴수록 빛이 나고 가치가 나는 법이다! 고난과 아픔이 클수록 통과하는 사람들에게는. 은혜가 있는 법이다. 온실에서 자란 화초보다 야생에서 자란 들꽃이 생명력이 강하다. 하...
넘실대는 파도
배성현목사
09/17/21
청암 배성현목사 한번 밀려와 끊어질 줄 알았던욕망의 물결바람 부는 대로강둑까지 넘실넘실 한참 바라보다눈...
누가 내 형제인가?
김금옥 목사
09/17/21
지난 주일 우리 교회는 특별한 예배를 드렸다. 추모예배(memorial service)를 드린 것이다. 최근 가난한 나라 헤이티의 지진, 아프카니스탄 난민의 탈출과 미군의 마지막 철수, 코비드19, 아이다 허리케인...
의리 부재의 시대
한준희 목사
09/17/21
초등학교시절부터 함께 딱지치기를 하고 자치기를 하면서 즐겼던 친구들이 있다. 이들과는 고등학교 시절까지 꽤나 가까운 친구 사이였다. 하지만 20대에 접어들면서 대학 진학을 한 친구들, 군에 입대한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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