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이전 기독뉴스 사이트
Sat, January 28, 2023
전자신문보기
교계
미주한인교계
한국교계
사회
미주한인사회
한국사회
라이프와 건강
동영상뉴스
오피니언
인물
커뮤니티
행사안내
구인구직
독자마당
동영상
벼룩시장
공지사항
오피니언
홈
>
오피니언
>
배임순목사
제1회 뉴욕선교대회는 누구를 위한 대회인가?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가 주최한 뉴욕선교대회가 막을 내렸다. ■ 제1회 뉴욕선교대회 개요 뉴욕선교대회는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뉴욕장로교회(담임 김학진목사)에서 ‘뉴욕을 선교 도시로!’라는 모토를 내걸고 김용의 선교사를 주강사로 초대하고 전 세계 선교사 및 사모 35명을 초청해 매일 저녁 집회와 선교사의 간증을 듣는 일정으로 진행했다. 주강사는 김용의 선교사(순...
최신칼럼
생명에 대한 관심과 사랑
추억 속에 남아 있는 것들
함께 꿈을 이루어 가는 르완다 영성 수련원
땅을 덮은 하늘
전체
SAC칼슘뉴스
강진식 목사
강태광 목사
고 훈 목사
곽상희
관리자
김금옥 목사
김도형 목사
김동욱의 고성
김명욱목사
김무영 목사
김성국 목사
김에스더 목사
김엘리야 목사
김용선
김정호 목사
김준남 목사
김진홍 목사
김창길 목사
김혜천 목사
김호환 목사
나은혜 목사
노승환 목사
돌섬
문국진컬럼
문석진 목사
문석호 목사
민가자
박근재 목사
박동식 목사
박바울선교사
박상원목사
박성규 목사
박응범 변호사
박철수 목사
박효성 목사
박효숙컬럼
박휘락
배성현목사
배임순목사
백동흠 목사
사설
손영구 목사
송정명목사
스마트폰
신재홍
신청기목사
심상은컬럼
양민석
유기천목사
유재도 목사
윤명호 목사
윤석
윤승준 선교사
이계자
이규섭 목사
이규헌박사의 뼈와 건강
이능수장로
이동진목사
이만호 목사
이명석
이상명 목사
이영미
이종식 목사
임근영 목사
임현수목사
장인식목사
장재웅 목사
장현숙 목사
장혜순
정동섭 박사
정부홍 목사
정아브라함선교사
정연호 목사
정인수목사
조정칠목사
주진경 목사
지인식목사
찬양목록
찬양클리닉
최바울 선교사
최요한 목사
최재민 선교사
최종대목사
한준희 목사
허경조 장로
허용구 목사
호거돈장로
황상하
황순원컬럼
황화진 목사
임병남목사
함께 꿈을 이루어 가는 르완다 영성 수련원
배임순목사
01/23/23
르완다에 치유가 일어나고 영적 부흥이 일어날 때가 되었다. 르완다의 가난한 시골마을에서 태어난 한 젊은이가 예수님을 만나 꿈을 꾸기 시작하여 척박한 땅 르완다에 영성 수련원을 짓는 꿈을 현실로 이...
인생은 여인숙 , - 새로운 삶의 이정표를 바라보며-
배임순목사
01/03/23
여인숙 “인간이라는 존재는 여인숙과 같다. / 매일 아침 새로운 손님이 도착한다. 기쁨, 절망, 슬픔/ 그리고 약간의 순간적인 깨달음 등이/ 예기치 않은 방문객처럼 찾아온다. 그 ...
아프리카에서의 크리스마스
배임순목사
12/12/22
한동안 아프리카에서 살고 싶어서 짐을 다 정리하고 아프리카로 갔던 적이 있었다. 그곳에서 머무르는 동안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깊은 교제의 시간을 가졌던 때가 생각난다. 2007년 ...
스산한 가을엔 따뜻한 감사로
배임순목사
11/18/22
가을은 왜 이리 스산할까? 그런데 사람들은 왜 가을을 아름답다고 하는 걸까? 가을에 접어 들면서 ‘도르가의 집’엔 내담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고 이것이 새롭게 생긴 일은 아니다. 해마...
코로나를 앓고나서
배임순목사
10/31/22
사람은 누구나 기분이 나쁘면 몸 상태가 안 좋아지긴 하지만 나 같은 경우에는 심각할 정도로 아파버린다. 그래서 평소에 마음을 잘 지키기 위해 조심하고 훈련하고 있다. 아무리 노력할지라도 갑자기 들어오는 ...
‘기억치유’로 시작되는 가을학기
배임순목사
10/10/22
코로나로 인하여 발이 묶였다가 3년만에 한국에 방문했다. 학교 MT에서 보고 싶었던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 신나게 놀기도 하고 세계최고의 커플테라피 이마고 부부치료 프로그램 컨프런스에 참석하여 보배로운 ...
마음을 다독이며
배임순목사
09/02/22
달빛은 바람에 추워 움츠리고 계절 떠나는 서글픈 눈물 허물어진 가슴 사이로 흐른다. 어쩌면 이 바람 사랑하는 사람 데려갈지 모른다고 생각했을까? 하늘도 그 마음 알아차려 ...
어쩌다가 나에게도 이런 일이
배임순목사
08/21/22
며칠 전부터 800 번호로 전화가 걸려와서 받으면 끊어지곤 했다. 그 번호로 전화를 걸었더니 나의 쇼셜 번호와 이름으로 사기를 쳐서 나에게 곧 체포영장이 내릴 것이며 나의 쇼셜 번호는 없어진다고 했다. 사기...
겸손한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배임순목사
07/31/22
어느 날 친구로부터 카톡을 받았는데 제목이 ‘겸손한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였다. ‘도르가의집’ 상담사역자교실에서 추구하는 내용이라 반갑고 감사한 마음으로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
왜 신앙 좋은 사람이 어려움을 당하는가?
배임순목사
07/10/22
상담센터를 찾아오는 사람중에는 세 부류의 사람이 있다. 첫번째 사람은 자기생각대로 신앙생활을 하면서 늘 자기 생각이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자기의 주장에 상담자의 동의를 구하는것이 특징...
먼동 트는 아프리카
배임순목사
06/27/22
참 아름다운 새벽이었다. 천국이아무리 아름다우면 이보다 더 아름다울 수 있을까? 간밤의 깊은 어두움도 빅토리아 호수 위로 떠오르는 찬란한 해살을 이기지 못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 고요한 호수와 하...
진실로 행복하려면
배임순목사
06/12/22
소슬 바람에도 상처를 입고 작은 장애물 에도 넘어지는 연약한 나를 더 깊이 사랑해 주신 그분은 말씀 하셨다. 진실로 행복하려면 더 맑고 깊어져야 한다고 ...
르완다의 힐링센터를 시작하신 하나님
배임순목사
05/21/22
매달 버거운 랜트비를 내야하는 아파트에 살면서 아프리카의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5000불을 도네이션 한다는 사실이 믿어지는가! 500불 정도면 성의를 다했다고 생각하고 감사히 받겠는데… 몇개월치 렌트...
삶의 전부, 나의 아가
배임순목사
05/07/22
어미 노릇 제대로 한적 없어도 엄마의 기쁨이 되기 원한다던 나의 아가 부족한 것 많아서 투정부린 것 이해하라고 사랑의 방법으로 사는 멋진 자녀 되겠다고 예쁜 카드에 또박 또박 쓴 글씨 아직도 내 가슴...
부활의 아침에
배임순목사
04/16/22
내가 무엇이 되려고 했던 일이부끄러운 것은 내가 없음으로 당신에게 있음이 되는 까닭입니다. 이제 나는 없고 그저 외로운 바람이 저리로 쏠리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
아프리카에 다녀오겠습니다
배임순목사
03/11/22
올해도 늘 좋은 것으로 채우시고 인도하시는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인사 드립니다. 2002년부터 시작한 아프리카 사역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 속에서 저를 먼저 성숙 시켰습니다. 그동안 후원자들의 도...
사랑으로 피어나는 르완다.
배임순목사
02/16/22
지난 가을에 아프리카 르완다에 땅을 사고 허가가 나기를 기다리며 도르가의 집 11월 소식지에 시골 마을에 염소 나누어 주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미국에서 50불을 보내면 혼자 사는 여성이나 어려...
새해를 맞이하며
배임순목사
01/26/22
연말 연시 바쁜 중에도 사람들에게 다가오는 문제들은 여전 하다. 아니 더 복잡한지도 모르겠다. 남편과 늘 함께 있는 사람은 함께 있어서 문제가 생기고 떨어져 있는 사람은 떨어져 있어서 문제가...
새해에는 천국의 삶을
배임순목사
01/07/22
새 하늘이 열린다. 변덕스럽고 이기적인 사람 탓하지 않으며 오히려 한데 모여 행복해 하는 곳 세상 지식으로&n...
새해를 기다리며
배임순목사
12/15/21
고향으로 가는 길이 그리 멀지 않군요 어느 듯 이생의 절반을 훌쩍 지나 바쁘게 살아온 묵은해를 뒤로 하고 또 한발자욱 천상으로 다가갑니다. 걸어온 길만큼 짐은 가벼워지고&nb...
사랑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여인,
배임순목사
11/12/21
20년전 도르가의 집 사역을 처음 시작할 때 양로병원 체플린으로 일하던 때가 있었다. 그 전에도 양로병원 방문을 한적이 있었지만 그 때는 안내하는 사람이 있어 별로 조심할 필요가 없었다. 그런데 환자...
1
2
3
4
...
인기 기사
최신 댓글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노아의 방주와 창조박물관 탐...
뉴욕효신장로교회 제3대 김광...
하은교회 제3대 거스 김 담임...
뉴저지선교합창단 창단예배
바울과 바나바 연구소 소장 ...
합창마을, 크리스마스 콘서트...
임병남목사, "뉴욕교협 새 회...
(수정)뉴욕목사회 터키 성지...
KPCA 뉴욕노회 2023 신년하례회
어려운 시기에 귀한 일을 하...
기독교 단체를 이끌어가는 지...
글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
메릴랜드 하늘비전교회 장목...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
010 6468 1354 신장 기증합...
신장필요하신분
간or신장 필요하신분 연락주...
신장필요하신분 금전이 필요...
다음 세대를 세워 가는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