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June 22, 2024   
주님 부활하셨으므로 부활신앙으로 승리하세요

03/31/23       조경윤 목사

주님 부활하셨으므로 부활신앙으로 승리하세요


기독교는 한 마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종교이다. 그래서 기독교이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오히려 문제는 그리스도가 드러나지 않고 사람들이 나타나게 될 때이다. 사람이 극단적으로 강조되게 될 때 생겨나게 되는 것이 바로 사이비와 이단이다. 

오늘날 기독교의 문제는 교회의 주인인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교회 자체가 되거나, 어떠한 한 인간의 개인이 되는 것이다.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그리스도를 따라야 할 우리가 그 외의 것들을 주인 삼아 그것을 진리로 믿고 따르는 현실들이 가슴아프다.

주님의 교훈은 단순명료하다. 진리는 심플(simple)한 것이다. 아무든지 나를 따르려거든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쫒을 것이니라. 그렇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인 이상 내 삶의 기준과 목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어떤 예수님의 모습이 가장 중요할까?

첫째, 이 땅에 오실 메시야로 예언 된 예수님.

둘째, 성육신하여 이 땅에 오신 예수님.

셋째, 이 땅에서 공생애를 사셨던 예수님

넷째.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 만에 다시 부활하신 예수님.

다섯째,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신 재림하실 예수님. 

모든 예수님의 모습이 다 중요하고 소중하지만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신 예수님이 전제되지 않는다면 나머지 예수님의 모습들은 모두 허망한 것이 되고 만다. 왜냐하면 아담의 범죄 이후로 공중의 권세 잡은자가 된 사단이 통치하고 다스리기 때문이다. 죄와 사망의 법을 이기고 물리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사단을 물리치고 인류의 구속을 완성하신 부활하신 예수님은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을 가리켜서 죄인 중에 괴수라고 칭하면서 나는 날마다 죽노라 고백했다. 왜냐하면 날마다 옛자아가 죽어야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새로운 피조물로 새로운 새자아로 태어날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독교의 신앙은 부활 신앙인 것이다. 

지금 현재 내가 처한 상황과 환경이 제아무리 어렵고 힘들다고 하더라도 설령 죽음과 사망과도 같은 절망이라 하더라도 괜찮다. 왜냐하면 기독교의 믿음은 부활신앙이기 때문이다. 초대교회의 성도들은 늘 이렇게 인사를 했다. <우리 주님 부활하셨습니다> <예. 진실로 부활하셨습니다> 

내가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내 안에 거하시면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절망이 변하여 소망이 되고, 죽음과 사망이 변하여 생명과 부활이 된다. 날마다 내게 주어진 소명의 십자가의 길을 주님과 함께 나아갈 때, 우리에게는 부활의 역사가 충만하게 될 것이다. <우리 주님 부활하셨습니다, 예 진실로 부활하셨습니다>.이 부활 신앙의 믿음으로 오늘도 내일도 나의 생을 다하기까지 우리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날마다 믿음으로 승리하기를… 할렐루야! 아멘.

조경윤 목사 (온라인 주십자가 공동체 섬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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