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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바이러스 감염 후 충격적 뼈 밀도 감소 확인

08/21/22       이규헌박사의 뼈와 건강

COVID-19 바이러스 감염 후 충격적 뼈 밀도 감소 확인


감염 60일 후 50% 이하로 골밀도 감소 최근 동물 실험서 밝혀져

 

중국 우한에서 코비드19이 창궐된지 거의 3년이 되어가면서 2022년 6월 말 기준 세계의 감염자수는 5.5억이 되었고 630만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한다.

그런데, 회복은 되었지만 폐섬유화, 생리불순, 기억력 상실, 탈모, 갑상선 기능저하 등등 수많은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2억명이 넘는다고 한다.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이들 후유증이 어떤 2차적 질병을 갖게 할지 아무도 모른다.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 2 (SARS-CoV-2)에 확진 되면서 느끼는 증상들은 어떤가?

양쪽 폐 (급성 호흡곤란을 동반한 폐렴) 증후군 및 호흡 부전, 후각 상실, 구취, 설사, 림프구 감소증 및 다기관 기능 장애 증후군. 더 최근에는 일부 환자가 COVID-19의 장기적인 합병증과 지속적인 증상을 나타낼 수 있음을 점점 더 인식하고 있다.

피로, 두통, 호흡곤란, 후각, 근력 약화, 미열, 인지 기능 장애  그러나 전체 장기간의 급성 후 임상 증상의 스펙트럼 SARS-CoV-2 감염의 후유증 또는 “ long COVID”가 체내 잠복 해 있다.

특히, SARS-CoV-2 관련 골격계에 병리학적 변화를 일으켜 크게 영향이 있음이 알려져 있다.

최근 여러 기관의 연구에서 집중 치료가 필요한 COVID-19 환자의 뼈 미네랄과 골밀도(BMD)가 비집중적으로 관리된 사람들보다가 현저히 낮게 나왔다. 다른 임상 연구에서는 심각한 질병 발병률을 볼 때 높은 골밀도를 가진 사람들에 비해 낮은 골밀도를 가진 사람들이 중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하였다. 더욱이 척추의 골밀도는 사망률에 대한 강력한 독립 예측인자이기도 하니 코로나 상황에서 뼈건강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

또한, 잠복이 긴 COVID 환자의 약 24%는 여러 증세와 함께 뼈 통증 또는 작열감을 보고하였다.

COVID-19는 발병 후 최대 7개월 동안 지속하기에 장기 합병증에 대한 이러한 새로운 증거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속속 밝혀지고 있다.

골밀도 감소는 소리없이 우리를 병들게 하고 있다는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그런데, 현재 만연 중인 COVID-19 감염이 우리의 뼈에 얼마나 많은 악영향을 끼치는 지 직접 동물 실험을 통해 밝혀진 연구가 있다.

최근 홍콩대학등 여러 기관의 공동 동물 임상 연구결과가 2022.5.31 발행된 NATURE COMMUNICATIONS | (2022) 13:2539 에 SARS-CoV-2 infection induces inflammatory bone loss in golden Syrian hamsters 제목의 연구 논문으로 발표되었는데 그 결과가 경악할 만하다. 즉, 코비드19에 감염된 햄스터의 해면골량 (Trabecular bone) 은 60일 후 절반 이하로 감소하였다. 

  이번에 코로나로 확진되어 심하게 앓았던 사람들은 꼭 자기의 뼈 밀도를 확인 해 보길 바란다. 그래서, 저 골밀도로 인한 추가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질병들로부터 자유로와 질 수 있는 “건강지키기”를 실천하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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