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포기하지 마시오! 결코! 결코!”
처질 수상이 자기의 모교에서 연설하던 내용입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포기하라고도 합니다.
그들은 신앙은 누림보다 버림이며, 채움보다 비움이며,
소유보다 포기라고 말합니다.
“공부해서 남 주냐?”
공부를 독려하는 부모님들의 외침입니다.
그러나 공부는 내가 하는 것이지만,
내 유익의 포기는 쉽지 않지만 많은 이의 풍성한 유익이 됩니다.
권리는 포기하는 것도 있습니다.
우리로서는 상상이 안되지만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그렇게 하셨습니다.
포기의 연속이 예수님의 삶이셨습니다.
자기를 낮추시고, 자기를 버리시고, 자기를 죽이시고….
십자가는 포기의 절정이셨습니다.
포기할 것과 포기 말아야 할 것을 구별하는 것이 지혜임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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