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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교회는

10/27/21       김창길 목사

오늘날 교회는


교회는

불완전한 사람이 찾아가는

세상에서 저질은 죄인들이 모여들 오는

구원받은 죄인이 모여들 오는

구원받은 죄인이 함께 공동체로 꾸며가는

 

그래서인지

갈등과 대립이 분쟁으로 번지는 건가

때론 하찮은 트집잡고 싸움박질하는

조그만 하나 생명을 드리는 사랑이 없어

 

그렇게

수없이 강대상 외친 열띤 믿음강론

일 마무리 말끝마다 외치는 사랑

부지런히 노방전도지를 돌리면서

해마다 만사 제치고 떠나는 해외선교여행

 

정작

있어야 할 곳에 모자란 믿음

진정

주고 받아야 할 사이에 메마른 사랑

 

이래서

우리 가운데 아이처럼 연약한 사람

갈팡질팡 회의와 고민에 망서리다가

더러는 사랑대신 자비를 찾아 절로 들어가고

더러는 복음 찾다가 믿음을 잃어 예전(禮典)과 제도(制度) 끌려 성당에 가고

또 더러는 말과 논리적인 성경공부에 싫증내 주저 앉아 버리는

 

바로 옆에서

이민 초창기 개척해 커진 교회

이십년 넘게 둘로 갈라져 피나게 싸우다가

지질이 싸우다 못해 세상법정으로 끌고 가더니

교인들이 등돌리고 떠나가는  지탄받는 만신창이

예수님이 두세번째 자리로 몰려나는

성령님이 우두커니 서서 두리번 둘러보시며 말이 없으신

싸우는 교회 안에서 예수님이 아니 계시는 타락한 교회

 

지난 주간

나성영락교회 교단탈퇴 공동회의 소식듣고

갑자기 증경총회장들이 전화 컨퍼런스를 하며

충격과 황당 기도하며 의견을 수렴해 호소문 보내기로

나성영락교회 생긴 사건은

한 교회만 국한된 한 교단에만 속한 일이 아닌

한국 이민교회사의 실상과 미래방향

코리언 디아스포라 이민교회 문화흐름에 선 분깃점

 

나성영락교회가 세계에서 제일 큰 이민교회이기 때문만 아닌

나성영락교회를 개척하신 김계용 목사님이 설립하신 교단때문만도 아닌

반세기 넘게 미국 땅에서

하나님과 동포들과 이민교회를 위해

묵묵히 빛과 소금의 사명을 보여준 진정성과 상징성

 

이천년 기독교회 역사를 읽어보면

어느 시대에도 교회는 작던지 크던지 많은 도전에 시달렸지만

이단과 부딪치는 신학적 문제

세상권력에 핍박받는 정치적 문제

세속문화에 부딪기는 문화적 문제

교파간에 교리적, 교권적 논쟁

 

요사이는

포스트 모더니즘을 지나 AI, Covid-19  Pandemic에 의한

빠른 변화는 솔직히 말해 교회가 따라잡기 벅차는

이민교회를 개척한 1세들이 거의 은퇴해 버리고 난

2세 3세가 교회 지도력을 이어가는  이즈음입니다.

MZ세대 지도자와 교인들이 교회를 이끌어 가는데

이들의 개념이해와 생각 또는 방법을 이해해야 하지 않을까

밀레니엄 세대들의 이해를 바래야 하는

 

성경은 영원불변하지만 신학은 시대따라 새로운 해석을 하는 것처럼 1세의 시대적 사명 끝났고

MZ세대가 미래 이민교회를 이끌어 가는데 간혹 차이가 있고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이해와 포용과 기도와 협력을 했으면 합니다.

이민교회 1세가 세웠지만 2세 3세가 주인이 되어 이끌어 가는 교회이기 때문에

그들이 교회리더로 책임를 지도록 밀어 주어야 합니다.

 

교회리더십은

우선 법보다 사랑

먼저 이해와 포용 그리고 판단과 재판을

노회는 교회 사정을 지켜주고

총회는 미래지향적 방향으로 노회와 교회를 보호하는

 

정말 이민교회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인가

진실로 교회가 성경 위에 서 있는가

이민교회는 근본적 진리를 놓치지 않았으면

우리들의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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