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May 20, 2024   
시련의 유익

08/15/15       박철수 목사

시련의 유익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크고 작은 시련이 다가오게 마련이다. 예수 믿는다고 예외가 아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시련의 비가 나만 비켜가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시련을 당할 때 그 시련을 어떻게 대처하느냐는 것이다.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시련을 유익하게 만드는 사람과, 그 시련으로 쓰러지는 사람이다.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사람들은 시련을 유익하게 만든 사람들이다. 모세, 아브라함, 야곱, 요셉, 욥, 다윗, 베드로, 바울이 그랬다. 이 사람들은 많은 시련을 당했다. 그러나 그 시련으로 쓰러지지 않았다. 시련으로 오히려 우뚝 서게 되었다. 따라서 성도라고 해서 시련이 비켜가는 것은 아니다. 성도가 다른 것은 시련을 당하되, 그 시련을 통하여 유익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시련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이 무엇인가? 시련은 믿음을 연단하여 성숙하게 한다. 시련이라는 단어는 순금을 만들 때 사용되었다. 순금을 만들기 위해서는 금광석을 용광로에 넣고 불순물을 제거하고 순수한 금만 얻어야 한다. 이렇듯 하나님은 성도들을 시련을 통해 순금처럼 만드신다. 시련을 통해 순수해지고, 시련을 통해 가치 있는 존재가 되게 하신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쓰시기 위해 우리를 시련이라는 과정을 통해 훈련시키신다. 불순물을 제거하신다. 명예욕을 제거하신다. 세상 적 사고를 제거 하신다. 정욕, 탐욕, 이기심을 제거하신다. 하나님을 섬기는데 방해되는 것들을 모두 제거해 주신다. 모세도 바로의 궁중에서만 살았다면 광야에서 40년 동안 어떻게 지도자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었겠는가? 요셉도 역시 억울하게 형제들에게 인신매매 되어 팔려갔다.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 들어가는 시련을 당했다. 그러나 그 시련을 통해 하나님은 그를 하나님이 쓰실만한 그릇으로 만드셨다.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고 인정하셨다.  그런데도 그에게 계속된 시련이 있었다. 다윗은 시련을 겪으면서 "고난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시119:67),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시119:71)라고 고백하였다. 욥은 얼마나 어려운 시련을 만났는가? 하나님이 인정하는 사람이었지만 그런데도 시련을 당했다. 그는 시련의 과정에서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욥23:10)고 고백했다. 이렇듯 많은 그릇이 있지만 하나님은 훈련을 통해 깨끗해진 순수한 그릇을 쓰시기를 원하신다. 금 그릇, 은그릇, 질그릇, 나무 그릇 등 여러 그릇이 있지만 하나님은 깨끗한 그릇을 쓰기를 원하신다.(딤후 2:20) 우리는 시련을 통해 순수해지고, 시련을 통해 겸손해 지고, 시련을 통해 하나님만이 나의 모든 것이라는 고백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시련을 당하고 있다고 낙심하고 절망하지 말자. 시련이 하나님의 도구라고 생각하면 그 하나님께서 시련을 통해 주실 것을 바라보면, 우리는 기대를 가질 수 있다. 하나님은 시련을 통해 우리의 믿음을 튼튼하게 하신다. 인생을 멀리 보게 하신다.  우리의 인격을 성숙시키신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다. 하나님이 쓰실 만한 그릇을 만드신다. 우리를 정결하게 하신다. 그리고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신다. 그러므로 시련도 유익하다. 약1:2-4에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시련을 통해 우리의 신앙이 성숙케 됨을 확신하고 기뻐함으로 승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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