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July 21, 2024   
재물은?

05/17/17       박철수 목사

재물은?


재물은? 

    모든 사람들은 재물, 돈을 좋아한다. 돈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래서 사람들은 돈을 벌려고 노력들을 한다. 그것도 어떻게 하든지 돈을 많이 벌려고 한다. 그래서 돈을 많이 쉽게 벌려고 힘을 가지려고 한다. 권력, 힘을 가질 때 그 힘을 이용하여 많은 돈을 쉽게 벌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사회에 불공정한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잠18: 11에 “부자는 재물, 돈을 높은 성벽같이 여긴다.”고 말씀하고 있다. 높은 성벽은 좀처럼 무너지지 아니하는 견고한 성이다. 따라서 부자들은 돈을 하나님처럼 섬기며, 그것이 자신의 인생을 지켜주고, 보호해주고, 자신의 인생을 행복하게 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돈을, 재물을 열심히, 많이 벌어서 많은 돈을 소유하고, 누리려고 한다. 왜냐? 그래야만 그 돈이 자신을 지켜주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사회에 모든 부정부패, 비리가 왜? 생기는가? 바로 돈에 대한 과도한 욕심 때문이다. 그 욕심 때문에 부정부패가 만연한 세상이 되는 것이다. 모든 사건 사고의 배후에는 바로 돈에 대한 과도한 욕심, 탐욕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다. 대통령을 탄핵하게 한 최순실 게이트가 왜? 일어났는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 중에 가장 큰 원인은 바로 돈에 대한 과도한 욕심에 의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돈에 대한 탐욕이 없었다면, 그와 같은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따라서 모든 사건의 배후에 바로 이 돈이 관련되어 있음을 본다. 따라서 성도인 우리는 이 재물, 돈에 대하여 바른 판단력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 한다. 

    그러면 재물은 어떤 것인가? 재물은 영원한 것이 아닌 것을 알아야 한다. 언제 그 재물이 자신의 곁을 떠날지 모르는 것이 재물이다. 잠23: 5에 “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날개를 내어 하늘에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 가리라."고 말씀하고 있다. 재물은 어느 때가 되면 독수리처럼 모두 날아가는 것일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재물은 우리에게 영원한 보장이 될 수 없고, 구원이 될 수 없다. 또한 방패도 되지 못한다. 

    결코 재물이 우리 인생을 영원히 지켜주는 성벽이 될 수 없다. 이 사실을 알아야 한다. 딤전6: 10에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라고 하였다. 돈을 사랑하면 근심과 걱정만 커지고 믿음에서 떠나게 된다. 그러므로 돈을 사랑하지 말아야 한다. 사무엘 존슨은 “황금에 대한 욕심은 무정하고 잔인하여 인간의 마지막을 타락으로 이끈다.”고 말하고 있다. 앤드류 카네기 "이 세상의 가장 큰 우상은 바로 돈이다. 돈만큼 사람을 타락시키는 우상도 없다.”고 말했다. 역사학자 찰스 비어드는 “개인이나 국가가 욕망과, 교만에 날뛰면 결국 멸망한다.”고 말했다. 그렇다. 돈, 재물을 사랑하지 말아야 한다. 재물은 사랑의 대상이 아니다. 재물은 한 낱 우리의 삶에 필요한 재화에 불과하다. 그것이 우리 인생의 생사화복을 좌우하는 것이 아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분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그리고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 결코 돈을 사랑해서는 안 된다. 돈을 의지해서는 안 된다. 돈을 인생의 목적을 삼아서는 아니 된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겸손히 말씀에 순종하자. 잠22: 4에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 축복의 말씀, 약속의 말씀을 순종하는 삶을 살므로 약속하신 복을 받고 누리며 복된 삶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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