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July 21, 2024   
분별하는 지혜

10/16/16       박철수 목사

분별하는 지혜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분별하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아무렇게나 사는 인생이 되면 안 된다. 그렇게 살면 복된 인생이 되지 못한다. 모든 일을 할 때 잘 분별해서 해야 할일은 하고 해서는 안 될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사건, 사고 뉴스를 보면 사람으로서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음을 본다. 사람으로서 끔찍한 일을 하는 것은 분별력이 없이 사는 모습인 것이다. 올바른 사람이라면 그러한 삶을 살아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정상적인 인지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인생을 잘 분별하며 사람답게 바른 삶을 사는 것이다. 더 나아가 성도인 우리는 더욱더 분별하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 성도인 우리가 성도로서 하나님의 뜻을 바로 분별하며 산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을 것이다.

그런대 문제는 성도인 우리가 인생을 잘 분별하며 살지 아니하므로 성도로서 성도답게 살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성도로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영광을 돌리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의 언행심사가 성도다워야 한다. 성도답게 잘 분별하여 말하고 행동을 해야 한다. 그래야 인정을 받을 수 있다.

왜? 인정을 받지 못하는가? 분별하며 살지 아니하고 아무렇게나 살기 때문이다. 무엇을 분별해야 하는가? 하나님께서 선히 여기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게 여기시는 것을 분별해야 한다. 만약 이 사실을 간과하면 인정을 받을 수 없다. 따라서 어떤 큰일을 했다할지라도, 많은 일을 했다할지라도, 인정을 받을 수 없는 것이다.

아담과 하와가 실패한 원인도 바로 하나님의 뜻, 원하심을 잘 분별하지 못한 이유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선히 여기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게 여기시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명심하고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이다. 그런대 아담과 하와는 그렇게 행동한 것이 아니라 사단의 유혹에 넘어가 그만 선악과를 따먹고 말았던 것이다. 자신들 마음에 느껴지는 대로 그대로 따라서 행동했던 것이다.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런 마음, 생각, 느낌을 따라서 결정하고 행동하므로 그들은 하나님 뜻을 거역하고 불순종의 죄를 범하고 만 것이다. 그런 마음, 느낌, 감정, 생각이 들 때 과연 하나님께서 선하게 여기시는 것인지 아니면 기뻐하시는 일인지, 아니면 온전하게 여기시는 것인지 분별했어야만 했다. 그러면 그들은 실패하지 아니했을 것이다. 그리고 사망에 이르지 아니했을 것이다. 그런대 그들은 전혀 그런 상황은 고려하지 않고, 자기들 느낌대로, 감정대로, 마음대로 행동해 버리고 만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실패자가 되고 만 것이다.

우리는 그와 같은 실패를 겪지 말아야 할 것이다. 내 마음, 생각, 느낌대로만 따라서 살아서는 안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잘 분별하여 살아야 한다. 이 사실을 명심하고 살아야 한다. 또한 우리는 눈앞의 이익에 눈이 어두워 분별을 잘못하고 살 때가 많다. 에서가 바로 그런 모습으로 인생을 살다가 잘 분별하지 못하고 장자의 축복권을 팥죽 한 그릇에 팔아먹고 말았다. 결국 하나님의 축복을 경홀히 여기는 어리석은 인생을 살다가 하나님의 축복에서 제외되는 인생으로 전락이 되고 말았다.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가? 우리도  눈앞의  이익에  연연하여  분별력을  상실한 어리석은 모습으로 살고 있지 아니한가?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선히 여기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게 여기시는 것이 무엇인지 분별하는 믿음의 지혜가 필요하다. 그래서 항상 믿음으로 판단하고 분별하여 하나님이 선히 여기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게 여기시는 삶을 살아야 한다. 싫어하시고, 악하게  여기시는  것이 무엇인지 매사에  믿음으로 분별하며 인정과 사랑과 축복을 받기에 합당하도록 살기를 소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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