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July 21, 2024   

10/11/16       고 훈 목사

위로


샌프란시스코 풋볼팀의 쿼터백으로 유명한 스티브 영이라는 선수가 있는데, 미국에서 축구공을 안고 가장 잘 뛰는 선수라고 합니다. 이 선수에게는 또 하나 기록이 있습니다. 제일 많이 넘어진 선수이기도 합니다. 워낙 잘 뛰니까 중간에 태클을 많이 당한다지요. 4야드마다 한 번씩 넘어진다고 합니다. 잘 뛰는 사람은 넘어지기도 잘합니다. 그는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나는 넘어질 때마다 강해집니다." 

고통을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를 만들어 가십니다. 우리가 즐겨 부르는 찬송 중 하나입니다. "환난과 핍박 중에도 성도는 신앙 지켰네 이 신앙 생각할 때에 기쁨이 충만하도다 성도의 신앙 따라서 죽도록 충성하겠네." 환난 속에서도 찬양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내가 경험하고 있는 이 환난은 나를 완전하게 하고 완성시키려는 하나님의 계획속에서 허용된 환난인 것을 믿으십시다. 그냥 의미없이 주어진 환난이 아닙니다

환난 가운데 큰 힘이 되는 것은 위로입니다. 곤고한 성도에게 지체의 격려가 큰 힘이 됩니다. 이것이 교회의 존재 이유입니다. 성도는 자기에게 주어진 위로의 사명을 다해야 합니다. 또한 내가 지쳐 쓰러질 때면 하나님은 또 다른 위로의 도구를 들어 우리를 일으켜 세워주십니다

가장 강력한 위로는 중보기도입니다. 지금 투병중인 성도들이 있습니다. 매일매일 기도하십시다. 병마와 싸우는 일은 도저히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운 영적인 일입니다. 치료하는 약에 대한 부작용, 체력 저하, 심적 두려움, 갑자기 밀려오는 쓸쓸함. 오직 중보기도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가 찬양입니다. 지난 향수예배에 찬양은 내 마음에 들어오려는 악한 생각을 막는 문지기라 했습니다. 몸이 아프면 별별 생각이 다 들어옵니다. 그래서 찬양해야 합니다. 예배하면서, 일하면서, 공부하면서, 봉사하면서 들어오는 헛된 생각들을 막아야 합니다. 그것이 찬양입니다

중보기도와 찬양을 통해 하늘로부터 위로를 받습니다. 위로를 받은 사람이 위로해 줄 수 있습니다. 교회는 위로 받고 위로해야 건강해 집니다. 이렇게 서로 위로하면서 마지막 시대 교회를 지키고 믿음을 지키는 성도가 되십시다. 저는 여러분과 함께 한 교회를 섬기는 것이 참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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