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July 21, 2024   
CBSN 카네기홀 찬양대 합창제를 준비하며

09/10/16       양민석

CBSN 카네기홀 찬양대 합창제를 준비하며


가을의 아름다운 문턱에서 CBSN 주최로 카네기홀 찬양대합창제가 918(주일) 오후8시에 개최된다. 카네기 홀 역사 이래 800명이라는 거대한 합창단을 무대에 올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는데 한인들이 모처럼 통 큰 찬양제를 열게  된 것이다. 특별히 금번 찬양제는 목적이 이끌어가는 합창제를 온전히 지향하고 있다는 점에서 특징이 있다. 이미 준비위원들의 회의와 여러차례 준비기도회를 통해 밝혔듯이 금번 찬양제는  4가지의 분명한 목적을 위해 철저히 준비해 왔다. 첫 번 째는, 금번 합창제를 통해 하나님께 크게 영광 돌리며, 예술의 전당인 카네기 홀을 하나님의 임재의 장소로 만들자는 것이다. 그래서 찬양 속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며 모든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는 현장이 되길 소망하고 있다.

두 번 째, 선교의 장을 만들자는 것이다. 금번 합창제는 아펜젤러와 언더우드가 한국에 개신교의 문을 연지 131년 된 해로 한국의 선교의 열매들이 미국 땅에서 찬양을 부르게 되는 시간이다. 그리고 이민교회는 113년 된 해로 이민자인 신앙의 열매들이 함께 모여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자리이다. 참으로 아름다운 선교의 열매들의 찬양을 통해, 큰 감동이 주어질 것을 확신하며, 그로 인해 많은 영혼들이 주께 돌아옴으로 그 자리가 영혼추수의 장이 되도록 하자는 것이다. 세번 째, 화합과 일치의 장을 만들자는 것이다. 한국과 이민자들의 연합 그리고 뉴욕 교계의 합창단들과 각 연합합창단들의 참여들을 통해 우리 모두 주님 안에서 하나 된 백성임을 확인하며, 더욱 일치된 모습으로 주님을 섬기자는 데에 목적을 두는 것이다.

네 번 째, 아름다운 무대 위에서 울려 퍼지는 영광스런 찬양은 무대 아래에서도 계속되도록 하자는 것이다. 즉 무대 아래서는 소외된 이웃, 상처받은 영혼을 향해 사랑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계속 영광스런 찬양이 울려 퍼지도록 하자데 목적을 둔 것이다.

 금번 찬양제는 노숙자와 장애인을 돕는데 큰 비중을 두고 있다. 금번 찬양제에 들어가는 경비를 제외하고 남은 이익금 모두는 온전히 사랑의 나눔으로 쓰여 지도록 준비하고 있다. 그럼으로 금번 찬양제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이 땅에서는 소외된 자들의 가슴과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잊혀 지지 않는 노래가 계속되도록 하는 것이다.

 이제 카네기홀 찬양대 합창제가 얼마 남지 않았다. 아름답고 웅장한 찬양,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치유와 감동 그리고 영혼의 추수 등 많은 것들이 기대되며 날짜기 다가올수록 흥분된다.

 중요한 것은 사람이 길을 계획한다 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이다. 이제 모든 것을 하나님의 손위에 올려놓는다. 그리고 금번 찬양대 합창제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감동과 사랑이 충만하기를 기도한다. 그리고 이를 준비하고 있는 CBSN 문석진 목사와 온 직원 그리고 함께 사역을 돕는 모든 준비위원들께도 주님의 크신 은총이 함께 하실 기원한다.

양민석 목사(준비위원장, 뉴욕그레잇넥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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