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June 15, 2024   
부활절 평강의 메시지

03/28/24       임성진 목사

부활절 평강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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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진 목사 (월드미션대학교 총장)

“샬롬!” 이 글을 읽는 모든 분께 부활절 인사를 드립니다.


요한복음 20장 19절에서 23절을 보면,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제자들이 모인 곳에 나타나셔서 하신 첫 메시지를 읽을 수 있습니다. 바로 “샬롬!” 한국어로는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입니다. 이 말씀을 하시고 예수님은 자신의 손과 옆구리의 상처를 제자들에게 보여주셔서 제자들이 이 분이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고 부활하신 예수님이심을 알 수 있도록 배려하셨습니다.  그리고, 한 번 더 말씀하십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은 바로 평강의 하나님이십니다.


이어서 말씀하십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신 뒤에, 그들을 향해 숨을 내쉬며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예수님이 살과 피를 가진 인간으로 와서 십자가 상에서 죽고 부활하시므로 구원의 사역이 성취되었으니, 그 제자들에게 성령을 받고 가서 구원의 역사, 인류에게 참 평안이 임한 이 은혜의 소식을 전하라고 보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세상을 회복하라는 명령을 하심으로 당신이 평강의 하나님이심을 세상에 전하게 하셨습니다.


불쑥불쑥 올라오는 죄들은 나를 사망으로 끌고 갑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내게 평강을 주시기 원하십니다.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심 (창 2:7)’으로써 인간의 창조를 완성하셨던 것처럼, 부활하신 예수님이 하늘로 가시면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셔서 죽었던 영이 ‘살아있는 영’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비로소 영의 눈이 열리고, 귀가 열려서, 우리가 이미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믿는 동시에 사망에서 구출되어 생명과 평강으로 옮겨진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이제, 나로 하여금 살아계신 하나님, 이 구원의 사역을 이루고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신 예수님, 내 안에 내주하셔서 세세하게 지혜와 계시로 ‘평안의 길’(눅 1:79)로 가는 한 걸음씩을 보여주고 계신 성령님과 동행하게 하십니다.


더이상 내안에 죄의 집을 지으려는 사탄에게 속지 마십시오. 이미 우리 안에 성령의 깃발을 꼿고 “너는 내 것이다” 라고 불러주신 그 분에게 눈을 고정하십시오. 그러면, 주변이 술렁거리고 이리저리 넘실대고 비틀거려도 똑바로 걸어 평강의 길로 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이 부활하신 이유입니다. 절대 사소한 것과 이 평강을 바꾸지 마십시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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