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April 21, 2024   
나눌 때 기적은 일어난다

06/13/16       황화진 목사

나눌 때 기적은 일어난다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노하우를 자꾸 발견함에 따라 문명이 발달하고 문명이 발달하니 인간의 수명도 많이 늘어났다. 그래서 유엔이 연령 분류 기준을 새롭게 제시했는데 0-17세 미성년자, 18-65세 청년, 66-79세 중년, 80-99세 노년, 100세 이상을 장수라 했다.

여호수아도 아직 할 일이 많은데 벌써 노년을 맞이했다. 우리의 인생도 그렇게 빨리 지나간다. 젊음도 지나가고 아름다움도 빨리 지나가버린다. 사람이 머뭇거리는 사이 잠깐 동안 나이를 먹는다. 노년을 준비하는 3대 필수가 있는데 첫째가 체력 둘째가 경제력 셋째가 인간관계라 했다.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이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며 의욕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했는데 그만 좌초되고 말았다. 사람이 자기 똑똑한 것만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경고성 사인이다. 그가 경영전략이 없어서가 아니다. 하나님이 복을 주셔야 한다. 하나님을 잘 믿는 것도 사실은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다.

아브라함은 100세나 돼 몸이 죽은 것 같았지만 자기 자신의 처지에 초점을 맞추지 않았다.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부르시는 창조주 하나님께 사이클을 고정시켰다. 그래서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을 수 없는 중에도 믿었다. 네 몸에서 아들이 나올 것이며 네 자손이 하늘의 뭇별처럼 창성 하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마음에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 해져서 확신하게 됐다. 그 결과 그는 이삭의 아버지가 됐고 이스라엘 민족의 조상이 됐을 뿐만 아니라 영원한 낙원의 조상까지 됐다.

여호수아가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라고 외쳤던 때가 그의 나이 85세 때였다. 언제 죽을 지 모르는 나이였다. 그러나 여호수아는 그 때도 꿈을 가지고 살았다. 그래서 젊게 살고 많은 일을 할 수 있었다. 믿는 자들은 내일 죽어도 오늘까지 꿈을 가지고 사는 것이다. 아직도 할 일이 많고 사명이 있다는 생각을 통해 우리는 성공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늙고 쇠약해 졌지만 당신과 함께 하시면 젊었을 때처럼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우리가 늙었을 때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젊었을 때처럼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이것을 믿으면 하나님은 힘과 지혜와 은혜를 주시고 우리는 이루게 된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때 여호수아에게 나눔을 요구하셨다. 그것이 그의 사명이었고 우리의 사명이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주신 것을 열두 지파에게 나누도록 했다. 우리에게도 하나님은 나눌 것을 요구하신다. 교회들도 지역사회와 함께 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럴 만한 인프라가 구축되어야 하고 그런 나눔의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사람들이 또는 교회가 나누지 못하는 것은 이기적인 생각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나누는 것을 기뻐하신다. 복음을 전 세계 모든 민족에게 나누고 하나님이 주신 물질을 가난하고 죽어가는 이웃들과 나눠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께서 주신 것들을 기꺼이 드리고, 나누겠습니다.”하는 믿음이 되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께 또는 좋은 일에 물질을 쓰면 하나님은 다른 방법으로 채워주신다. 오늘도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것을 이웃과 나누며 살자. 그래서 나눔의 기적이 일어나는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아가자.

하나님께서 내게 베푸신 모든 것을 감사하며 나누는 것이다. 주님이 주셨지만 제가 움켜쥐고 있는 것들을 필요한 이들과 나누어야 한다. 그럴 때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다. 오병이어의 기적은 나누지 않았으면 한 사람 한 끼 식사였지만 나누니까 5천 명이 먹고도 남았다.

“이상하다 동전 한 닢 움켜잡으면 없어지고 쓰고 빌려 주면 풍성해져 땅 위에 가득 하네”

나누며 살 수 있는 물질의 축복과 넓은 가슴과 좋은 환경이 함께 하기 바란다.

황화진 목사(강은교회/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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