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May 20, 2024   
새해에는 고통의 씨실과 행복의 날실로  

01/12/24       배임순목사

새해에는 고통의 씨실과 행복의 날실로  


새 하늘이 열린다.  

 

변덕스럽고 부실한 사람 

탓하지 않으며 

힘들고 지친사람들 

한데 모여 행복해 하는 곳

 

세상 지식으로  닿지 못하는 세상에서 

세상을 보듬어 주는 나라

 

아무것 가지지 않아도

한줌 바람으로 행복해 하는 사람들

 

이기는 것

지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시기 질투 없는 나라   

광야같은 세상에서  

외로운 가슴 알아차려 

서로 보듬고 기대어 사는 사람들

 

고달픈 삶의 시련 중에도 

살아온 삶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고통의 씨실과 행복의 날실로   

정교한 무늬를 완성해 가는 사람들   

  

‘없음’으로 

‘있음’이 되는 줄 아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모이는 곳 

이곳이 바로 

고통의 씨실과 행복의 날실로 엮은 천국     

이  천국의 삶을 기대하며 새해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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