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 May 30, 2024   
암과 당뇨

12/15/23       SAC칼슘뉴스

암과 당뇨


요즘 암과 당뇨는 매우 흔한 질병이 되었습니다. 이로 인한 국가 및 개인의 경제적 손실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암과 당뇨라는 질병이 관계가 있다고 알고 있는 이들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당뇨환자가 암에 걸릴 확률은 정상인 보다 2배 이상 많습니다. 그 만큼 혈중 높은 당수치는 우리 세포 대사 활동에 매우 부정적 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암은 포도당, 아미노산( 단백질의 기초 물질) , 지방을 대사하여 성장하는데 그중 포도당은 정상세포보다 수십에서 수백배 더 큰 흡수력을 가져 혈중의 높은 수준의 당은 암을 키우거나 전이 시키는데 매우 큰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암을 진단하는 PET Scan도 이를 이용한 장비인 것입니다.  

즉 정상 혈당을 유지하는 것이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매우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항암치료 중에 갑자기 오른 당의 해결은 암 전문의의 또 다른 과제이기도 합니다. 

ACS 미국화학학회에서 발표된 연구 논문 ‘Hyperglycemia induced DNA damage and inhibition of DNA repair: Potential mechanistic link between diabetes and increased cancer risk’에서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당뇨병이 암 발병과 관련이 있다는 가설을 증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논문은 “암이 유사분열 촉진물질인  미토겐(Mitogen)과  세포 사멸 억제 작용(Antiapoptotic Action)을 인슐린과 인슐린 유사 성장 인자(IGF-1)를 과잉 분비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늘어난 지방세포로 인해 암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요약해 설명하면 “당뇨병이란 대사성 질환으로 인해 DNA가 손상되고, 기능이 저하된 DNA가 정상적으로 회복하지 못하면서 암을 비롯한 걷잡을 수 없는 합병증으로 발전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당뇨병으로 인해 혈당이 높아질 때 DNA가 충격을 받으면서 정상으로 회복되지 못하고 유전자 돌연변이를 하여 암으로 발전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암환자의 경우 당 수치는 어느 정도가 좋을까요 식후 혈당을 100mg/dL 5.5mmol/L 이하로 유지할 경우 치료 예후가 좋다는 임상결과들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공복혈당도 아니고 어떻게 이렇게 낮게 유지 할수 있을까 라고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만 가능합니다. 

탄수화물, 당, 유제품, 가공식품 등을 적극적으로 배제한 식이섬유질이 풍부한 야채, 불포화 지방(식물성 오일), 식물성 단백질 위주의 식사생활과 1시간 정도의 빨리 걷기운동만으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암, 당뇨로 고통받는 분들 오늘부터라도 이 식이 요법과 운동을 실천해 건강을 되찾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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