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 May 30, 2024   
광야 바람

10/06/23       배성현목사

광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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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기고 질긴

원망의 굴레

언제 끊을 수 있나

 

칭칭 휘감은 절망

문 닫히는 소리

삐그덕 삐끄덕

 

휙휙 소리치는

때 묻은 가난

온 동네 가득 할 때

맨몸으로

날 몰아낸

광야 바람

 

출렁 출렁거리던 마음 

모래톱에 얼굴 숨기다

갈대밭으로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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