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 May 30, 2024   
기다리는 마음

10/06/23       김성국 목사

기다리는 마음


우리 교회가 설레이며 기다렸던 대광동문들의 포스메가 남성 합창단

드디어 오늘 오셨습니다. 잘 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

 

자랑스러운 모교 대광고등학교 교내 독창대회에서 애절히 불렀던 곡이 있었습니다. 비록 입상하지는 못했지만 제가 불렀던 곡 "기다리는 마음"은 결코 잊을 수 없습니다.

 

이번에 여러 방문지 가운데 선교지 사량도가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자식을 기다리는 어느 부모님의 애절한 마음을 엿보았습니다. 사량도에 들어가려면 통영에서 배를 타야만 합니다.

추석을 맞아 부모님에게 인사드리려 오려던 자식들이 마지막 배가 끊어질 때까지 통영에 도착하지 못할 것 같다는 소식에 길거리에서 발을 동동 구르는

부모의 눈물겨운 모습을 본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이번 건축 바자회를 오랫동안 준비하며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민족 예배당의 완공을 기다리는 성도들의 마음으로부터

숭고함의 향기가 짙게 번져 나옵니다.

 

우리를 애타게 기다리는 분이 계십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를 위해 지으신 천국에서 우리를 간절히 기다리십니다. 아버지의 "기다리는 마음"을 안다면 우리의 발걸음은 결코 방황하지 않을 것입니다.

 

  

페이팔로 후원하기

인기 기사
최신 댓글

163-15 Depot Rd. #2 Flushing, NY 11358
Tel: 718-414-4848 Email: kidoknewsny@gmail.com

Copyright © 2011-2015 기독뉴스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