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May 20, 2024   
최고의 나를 만나라 

10/06/23       배임순목사

최고의 나를 만나라 


단풍이 아름다운 이 계절에 가을바람을 맞으며 공원에서 공부를 하는 우리는 수업시간에 최고의 나를 만나는 연습을 하고 있다.

사실 우리 주위엔 다재다능한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일도 쉬는 것도 잘하며 삶의 관리를 잘 하는이들도 있고 타고난 재능으로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된 사람들도 마주하게 될 때가 있다. 하지만 이 재능이란 그 자체로는 좋은 의미이지만 종종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그럴 듯한 변명거리를 제공하기도 한다. 어떤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거나 일의 성과를 거두지 못했을 때 자신은 타고난 능력이 없어서 결국 이렇게 되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더러있다. 탁월한 성과를 보이는 사람들과는 다르게 자신을 구분짓고 재능이 없다는 말로 스스로를 성장하지 못하게 자신을 막아버리는 사람들을 만나기도한다. 아무리 노력해도 재능이 없으면 의미가 없는 걸까? 재능이 없고 타고난 좋은 기질이 없다면 우리는 결국 의미 없는 인생을 살게 되는 걸까?

대답은 타고난 재능이나 모자람을 탓할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진 에너지로 타고난 본연의 참 모습과 잠재력을 구현하며 살아가는 것이 삶에 있어 중요한 열쇠가 된다고 말하고 싶다. 다시 말해 타고난 조건과 관계없이 자신이 살아가야 하는 본연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친다면 자신의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잠재력을 가지고 태어난다. 이 잠재력을 찾아 이끌어 낼 수만 있다면 인생은 바뀌게 된다. 결국 그것은 내 안에 참 나와 소통하는 것이며 내 안의 우주를 깨우는 일이며 동시에 그 속에서 진정한 나를 찾고 성장하는 것이다. 그저 평범하고 별 볼일 없다고 생각했던 인생에서 자신만의 고유한 의미를 찾기만 하면 인생은 행복해진다. 그 고유한 의미가 꼭 누가 알아주어야하고 대단한 것이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이 잠재력은 대부분 어떤 상황에서나 어떤 관계에서 나타난다. 잠재력하면 무언가 해 내야되는 Doing의 의미만을 생각하는데 사실 더 아름다운 잠재력은 Bing의 의미로 어떤사람이되느냐 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함께 모여 서로의 삶을 나누며 칭찬해 주고 서로에게 힘을 실어준다. 이렇게 내 안에 잠재되어 있는 최고의 나를 만남으로써 우리 모두 자신의 인생의 영웅이자 주인공이 될 수 있다. 그런데 그 최고의 잠재력이란 사랑하는 능력이라 말하고 싶다. 사랑의 능력으로  행복을 만들어 최고의 나로 이 아름다운 계절을 누리는 우리 모두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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