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May 20, 2024   
얼마 남지 않았네요

09/22/23       송정명목사

얼마 남지 않았네요


독자여러분들은 지금 현대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구촌의 3대 축제를 알고 계십니까? 그것은 4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 세계 올림픽 대회와 월드컵 대회와 세계박람회입니다. 앞에서 언급한 세계 올림픽 대회와 월드컵 대회에 관해서는 많이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런데 해외에 나와 있는 우리들은 세계 박람회 (Expo International)에 대해서는 자세히 모르고 있는것 같습니다. 지금 한국정부나 윤 석열 대톨령이나 정부 당국은 이 박람회를 대한민국 부산에 유치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 만큼 국제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관심의 대상이 되는 큰 행사이기 때문 입니다.

이 박람회는 1851년 영국의 런던에서 처음 개최되었기 때문에 역사가 172년이 넘는 권위가 인정되는 국제적인 박람회 입니다. 지금 180여개 회원국이 가입이 되어 있고 이 박람회를 운영 해 나가는 상설 위원회가 조직이 되어 있고  그 기구는 국제 기구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그 위상이 대단 합니다. 현재 본부는 프랑스 파리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자기 나라에서 생산되는 생산품을 소개하고 전 세계적에 알리면서 수출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에 나라마다 자기 나라로 유치하기 위해 각축전을 벌리게 됩니다. 경쟁이 얼마나 치열 한지 몇 년 이후의 일정을 놓고도 서로 물밑으로 경합을 벌리느라고 야단 입니다.

금년도인 2023년에는 카타르에서 이미 열린바 있습니다. 그리고 2027년도 일정은 일본의 요코하마가 이미 후보지로 결정 된바가 있는데 앞으로 7년 후가되는 2030년도 후보지를 선정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후보지로 각축을 벌리고 있는 나라는 Oil Money Power를 앞세우는 사우디 아라비아의리야드, 세계 문화 유산의 중심지라는 이태리의 로마, 그리고 한국의 부산 이 세곳 입니다. 그래서 더 치열한 섭외전이 벌어 지고 있습니다. 제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말씀 드리는 것은 돌아오는 11월 28일 파리에 있는 본부에서 회원국들이 모여서 투표로 2030년도 개최지를 결정하기때문 입니다. 60 여일 밖에 남지 않았죠?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행사를 유치하기 위해 직접 파리 본부로 가서 각국의 대표자들에게 한국의 발전성과 비젼을 제시하면서 유치 협조를 호소를 하고 있습니다. 국제 회의가 있을때 마다 각국 대표들에게 협조를 구하고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 모였던 U N 총회에서도 각국 대표들을 만나 진지한 호소를 구하고 다녔습니다. 직접 일을 하고 있는 정부 책임자들과 실무자들은 밤잠을 설치면서 전력 투구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행사를 진행 하게 되면 나라의 위상이 크게 상승 됩니다.  우리 나라가 1988년 세계 올림픽 대회를 유치한 다음에 국가의 위상이 얼마나 올라 갔는지는 우리도 인정 하고 있지 않습니까?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그 전 까지만 해도 Korea 가 어디 붙어있는 나라인지를 모르는 사람이 참 많았습니다. 그래서 올림픽 대회를 유치하기위해 그 당시 온 나라가 얼마나 힘을 쏟아 부었습니까 ? 88올림픽 대회를 치른 이후 대한 민국의 위상은 너무 달라졌습니다.

그 이후 또 다른 지구촌 축제의 하나인 월드컵 대회도 유치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한국은 세계 경제 10위권 반열에 들어가는 나라가 되어 있습니다. 이런 행사를 유치한 이후 달라진 모습입니다. 지금은 한류 문화가 세계적으로 확산 되고 한류 식품도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 돠고 있습니다 한  번 더 대한민국의 위상을 올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입니다.

만약에 한국의 부산 유치결정이 되면 박람회 일정은 2030년 5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6개월간 계속 될 것입니다. 준비 위원회 측은 그 기간에 200여국가에서 5000만명의 관람객들이 한국을 방문 할것이라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일 자리 창출할 수 있는 인원이 50만명에 이르고 생산 유발 효과가 43조에 이를 것으로 내다 보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효과도  무시 할 수 없는것 같습니다. 관광하는 사람도 얼마나 많겠습니까?

그런데 목회자의 입장에서는 이런 가시적인 것만 보자는 것은 아닙니다. 기독교계에서는 이런 기회를 복음을  전하는 전도의 기회로 삼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펜데믹 이후 교계가 침제 되어 힘을 잃고 있었는데 다시 한번 단합하고 일어서서 새로운 전도의 동력을 회복 하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뜻있는 목사님들이 중심이 되어 2030 부산 세계 박람회 유치 선교협의회를 구성하고 이미 전국 교회를 순회하며 기도 대성회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한국의 17개 광역시를 위시해서 미국의 LA, DC, 시카고, 시애틀, 달라스, 뉴욕 같은 도시와 캐나다 토론토, 밴쿠버, 그라고 일본,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를 순회하며 해외에 있는 크리스천들에게도 기도를 부탁할 것 입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먼 훗날 일이고 해외에 나와 있는 우리들과는 별로 관계가 없는 일이라고 생각 할지 모르지만 우선은 유치를 위한 투표 날짜가 2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우리 조국의 위상이 올라가면 해외에 있는 우리들에게도 그 영향이 파급 되지 않겠습니까? 한국을 방문 하는 사람들이 한국 교회가 새벽부터 기도하는 모습을 직접 보면서 자기 나라로 돌아가서 기도 운동을 시작 한다면 얼마나 도전이 되겠습니까?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한 싯점 입니다 그래서 해외에 나와 있지만 함께 기도로 돕자는 것입나다. 예레미야 선지가 우라에게 주신 말씀대로 우리가 부르짖어 기도하면  응답해 주실 것이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보여 주실 것입니다(렘 33:3)

  

페이팔로 후원하기

인기 기사
최신 댓글

163-15 Depot Rd. #2 Flushing, NY 11358
Tel: 718-414-4848 Email: kidoknewsny@gmail.com

Copyright © 2011-2015 기독뉴스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