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May 20, 2024   
모든 것은 축복이다

07/21/23       배임순목사

모든 것은 축복이다


그날의 슬픈 눈물이 나의 죄를 씻었다.  

 

그날의 시련이 나를 성숙으로 이끌어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했고

그날에 사랑을 잃었기에 

지금 나는 영원한 사랑으로 살아간다. 

 

그날의 아픈가슴으로 인해  

지금 나는 행복을 노래하고 

그날,  팔이 뿌러졌기에 

다리를 다치지 않은것에 감사하며

성한 두 다리로 자유의 춤을 춘다.

 

그날의 고통이 나를 연단시켜 

내 삶의 모서리를  둥글게 하고

그 날에 금이 간 내 마음은  

고통을 이겨낼 단단한 가슴이 된다 .

 

가끔은 용서할 줄도 알고 

가끔은 포기할 줄도 알고  

때로는 침묵할 줄도 알고

그것 또한 지나간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다.   

 

모든 것은 축복이다

홀로의 쓸쓸함이 행복을 만들고 

함께라서 누리는 즐거움   

사랑도 이별도 기쁨도 슬픔도

아직도 끝나지 않은 시련 

실패의 자리에서도 그분의 손길을 느끼는   

이 모든것은 가슴벅차 오르는 축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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