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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중독

나는 축구를 무지하게 좋아한다, 좋아할 정도가 아니라 축구 광(狂)이다. 고등학교 시절 내가 다녔던 학교가 명문 축구팀을 가진 학교였다. 그래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축구를 하게 되었고 그 당시에도 학교 수업이 끝나면 저녁 어두워질 때까지 축구를 하곤 하였다. 그렇게 축구를 해서인지 작은 체구에도 꽤 잘하는 축에 들어 군에서도 중대 대표로 뽑혀 축구 시합에 출전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그렇게 좋아했던 축구는 군 제...
  • 부름의 상을 위하여

    01/17/18

    이제 겨울철 스포츠의 꽃이라고 부르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된다. 지금 올림픽 성화가 전국을 순회하고 있는 중이다.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각국 대표선수들은 올림픽에서 상, 메달을 받기 위해서 최선을 ...

  • 실천 가능한 목표를 세웁시다.

    01/12/18

    아주 노회한 사람, 즉 생각이 많이 늙은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새해 소망이나 목표 같은 것이 있을 것입니다. 금년에 어떤 목표를 세우고 한 해를 출발하는 지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목표는 도달 가능한 것...

  • 어떤 상황에도 두려움 없는

    01/12/18

    새해 특별새벽기도회 마지막 날, 기도회가 마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하늘에서 눈이 펑펑 내렸습니다. 거리에는 눈보라가 거센 바람 소리와 함께 휘몰아쳤습니다. 그 날 저는 그 눈보라가 한창 심할 때 밖에...

  • 오직 은혜 2017

    01/12/18

    2017년은 제가 60살이 된 해입니다. 서울 중구 회현동에서 태어나 외가가 있는 가평에서 5살때까지 자랐고 그 이후 의정부에서 중학교 졸업하고 고등학교를 서울에서 다니다가 16살에 시카고로 이민 왔습니다. 23...

  • 통일기도는 우리를 향한 주님의 거룩한 눈물

    01/12/18

    ‘베를린 장벽이 세워지기 전 270 만 동독인들이 자유를 찾아 서쪽으로 이동했다. 1954 년 수 많은 인파가 구름처럼 서쪽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정 반대인 동쪽으로 동쪽으로 떠나가는 한 가족이 있었다. 서...

  • 시리아 난민촌에서 자라는 꿈나무

    01/19/18

    한 번 무슨 일에 빠지면 잘 헤어 나오지 못하는 나는 내 자식처럼 껴안고 있던 아프리카 외에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릴 여유가 없었는데 특별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시리아 난민촌을 품게 되었다. 시리아는 미국과의...

  • 새해에는 천국의 삶을

    01/05/18

    새 하늘이 열린다.    변덕스럽고 이기적인 사람 탓하지 않으며 오히려 한데 모여 행복해 하는 곳   세상 지식으로 닿지 못하는 곳에서 세상을 보듬어 주는 나라   아무것 가지지...

  • 성인들의 우울증

    01/04/18

    믿음 좋은 그리스도인도 우울증을 경험할 수 있을까? 대답은 ‘그렇다’ 입니다. 2017년 12월 18일 한국의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종현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그는 유서에서 "난 속...

  • 선교사 자녀 초청 위로사역

    01/04/18

    선교의 부르심에는 가난이 있습니다. 외로움이 있습니다. 상상할 수 없는 환경적 어려움들이 많습니다. 그 중 가장 견디기 힘든 것은 가족들이 겪는 고통을 옆에서 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많은 선교사님들의 ...

  • 믿음의 경주를

    01/02/18

    2018년 새해를 맞이했다. 새해를 허락해 주신 은혜를 감사하며 믿음으로 경주하여 승리하는 한 해의 삶이 되기를 소망하자. 믿음의 경주를 잘 하려면 방법이 있다. 아무렇게나 경주를 해도 되는 것이 아니다. 경...

  • 힘들어도 힘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1/02/18

    어느 강연장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강연자에게 청중 중의 한 사람이 질문을 합니다. “우리 집 아이가 말을 안 듣고, 공부도 하기 싫어합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강연자는 잠깐 생각에 잠긴듯하...

  • 하이델베르크 지상 강좌(8) 참된 믿음이란

    01/02/18

    이번 강좌는 제7주일 구원과 믿음에 관하여 나눕니다.   제 20문: 모든 사람들이 아담을 통하여 타락한 것처럼 모든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을 받는 것입니까? 답: 아닙니다. 참된 믿음으로 그...

  • 두 길 사이에서

    01/02/18

    중국어 성경은 ‘말씀’을 ‘도(道)’로 번역한다. 요한복음 1장 1절의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를 “우주가 창조되기 이전에 도가 이미 있었다(宇宙被造以前, 道已經存在...

  • 성탄절에 생각하는 나의 가치

    12/29/17

    성탄을 준비하며 문뜩 오래 전에 보았던 ‘라이언 일병구하기’라는 영화가 생각났습니다. 세계 2차 대전에 참전했던 네 아들 중 세 아들을 잃고 깊은 슬픔에 빠진 어머니를 위로하기 위해 미국 정부가...

  • 향기로운 인품

    12/29/17

    횡단보도를 건너가는 한 여자를 보고 한 학생이 “ 야- 저기 참 멋쟁이 여자가 지나 간다” 고 말한다.  그녀는 루이빗동 가방에 버버리 가을 코트를 걸친 옷차림과 몸가짐이 역시 세련된 멋쟁이...

  • 상실된 설교의 권위

    01/18/18

    설교는 목회자로써 목회자로 인정할 수 있는 가장 권위 있는 목사의 특권이다. 나는 이 특권을 목사 안수를 받고 지금까지 거의 쉴 사이 없이 설교를 해 왔다. 새벽기도회 설교, 수요기도회 설교, 금요철야 설교,...

  • 행복 자의 삶은?

    12/29/17

    성도인 우리는 행복 자이다. 구원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아버지가 되시기 때문에, 돕는 방패가 되시기 때문에, 행복 자인 것이다. 그러므로 행복 자답게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그런데 과연 행복하게 살고 ...

  • 청소년 청년들이 들려주는 희망이야기

    12/29/17

    올해 대강절 명상집은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썼습니다. 사순절 기간에는 이민1세들의 손 사진을 찍어서 ‘손에 담긴 삶의 이야기’라는 책자를 냈는데 대강절에는 ‘약속의 증거와 희망의 씨앗: 차...

  • 나는 당신입니다

    12/29/17

    어느 미국 형제가 한눈에 반한 한국 자매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누구십니까? (who are you?)”  “나는 유입니다(i am yu).” 그 자매는 유씨 성(姓)을 가졌기에 당연히 자기의 ...

  • 생명을 지키는 자들

    12/29/17

    기독교 월력은 주님이 오심을 기념하는 대강절의 촛불을 켬으로 새로운 해의 주기가 시작된다.  지난 주일 핑크빛의 셋째 촛불을 켰다. 이 의미는 “기쁨”을 상징한다. 첫 번째와 두 번째 촛불은...

  • 사라진 40년

    12/28/17

    나는 군에서 제대하고 꽤 많은 시간을 방탕하게 보낸 적이 있다. 한창 공부를 하던가 뭔가를 해야 할 젊은 나이에 거의 매일 술로 세월을 보내었다. 그때는 시간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전혀 깨닫지 못한 철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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