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 January 23, 2018    전자신문보기
오피니언
>오피니언 >이상명 목사

축구 중독

나는 축구를 무지하게 좋아한다, 좋아할 정도가 아니라 축구 광(狂)이다. 고등학교 시절 내가 다녔던 학교가 명문 축구팀을 가진 학교였다. 그래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축구를 하게 되었고 그 당시에도 학교 수업이 끝나면 저녁 어두워질 때까지 축구를 하곤 하였다. 그렇게 축구를 해서인지 작은 체구에도 꽤 잘하는 축에 들어 군에서도 중대 대표로 뽑혀 축구 시합에 출전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그렇게 좋아했던 축구는 군 제...
  • 두 길 사이에서

    01/02/18

    중국어 성경은 ‘말씀’을 ‘도(道)’로 번역한다. 요한복음 1장 1절의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를 “우주가 창조되기 이전에 도가 이미 있었다(宇宙被造以前, 道已經存在...

  • 희망을 잃은 그대에게

    12/14/17

    ‘함석헌은 시 <삶은 아름답고 거룩한 것>에서 모든 생명의 소중함을 다음과 같이 예찬한다.   맹꽁이의 음악 너 못 들었구나 구더기의 춤 너 못 보았구나 살무사와 악수 너 못 해보았구나 ...

  • 칼뱅의 노동윤리

    09/06/17

    노동은 저주의 산물인가? 노동을 인간 타락의 결과로 여기는 이들이 의외로 많다. 하나님은 타락한 아담에게 평생 수고해야 소산을 얻게 될 것이라 말씀하신다.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

  • 크리스천 독서 여행

    08/21/17

    독서는 앉아서 하는 여행입니다. 이 땅에 태어나 남다른 자취를 남겼던 위대한 사람들의 뒤를 따라 그들이 내놓은 사상의 길을 여행하는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기쁨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책 읽...

  • 8.15 광복절과 기억 투쟁

    08/07/17

    8.15 광복절은 우리나라의 광복을 기념하는 국경일이다. ‘광복’은 문자 그대로 빛(光)을 되찾았다(復)는 의미로 빼앗긴 국권을 회복했다는 뜻이다. 1945년 8월 15일, 일제 식민지에서 해방된 날을 광...

  • 교회와 장터의 차이

    08/03/17

    “학생은 많아도 제자는 없고 교사는 많아도 스승은 없다.” 서글픈 교육의 현실태를 꼬집은 말이다. 현 세태를 두고 작금의 교사는 지식을 전하는 기능직으로 전락한 지 오래되었다는 자조 섞인 ...

  • 여성적 가치와 살림의 문화

    07/05/17

    우리말 가운데 ‘살림’이란 말처럼 좋은 말도 없다. ‘살림’이란 단어는 ‘살리다’라는 우리말의 명사형이다. 즉 생명을 살리는 게 ‘살림’이다. 살림이 지닌 모성...

인기 기사
최신 댓글

163-07 Depot Rd. Suite 208, Flushing NY 11358
Tel: 347-538-1587 Email: kidoknewsny@gmail.com

Copyright © 2011-2015 기독뉴스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