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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김정호 목사

시대의 소리

대형 교회들의 분쟁 소식이 연일 들려 오는 가운데 ‘건물이 전도 하는 시대는 이미 끝났다’는 사실은 한해 평균 경매가 되는 교회가 100여곳이 이른다는 사실 입니다.다양한 요인들이 있겠지만 단적으로 예기 하자면 본질에서 교회의 사명이 다해 간다는경우 입니다. 목회자들 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부재 할 뿐만 아니라 코람데오 정신의 결여와 하나님의 임재가 없기 때문 입니다. 하늘...
  • 교회 사랑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들

    08/28/18

    10여 년전 어느 모임에 갔을 때, 강사가 말하길 “여러분은 행동할 수 있는 사실을 친구로 삼아야 합니다” (making actionable facts as your friend)라고 했습니다. 그는 당시 미국에...

  • 예수 마음을 헤아리는 혀와 귀가 필요합니다

    08/07/18

    지난 금요 새벽 본문이 이사야 50 장 4-10절이었습니다. ‘학자의 혀’ 와 말씀을 알아듣는 ‘귀’에 대한 내 용입니다. ‘학자의 혀’는 어려움 가 운데 있는 사람들을 돕는 말을...

  • 평화 이루는 일에 쓰임받는 교회

    06/11/18

    안창호 선생님은 1902년 샌프란시스코에 왔다가 미국인들이 상투를 붙잡고 서로 싸우는 조선사람들을 보며 조롱하는 것을 목격한 후 해외동포 생활개선과 시민교육을 위해 일했습니다. 독립이라는 민족대업에 앞...

  • 미국사랑 애국합시다

    05/30/18

    뉴욕 후러싱은 120여 개의 다민족이 모여 사는 지역으로 48%가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인지 동네 사람들이 이번 주말이 Memorial Day인데도 연휴라는 것 말고는 나라를 위해 생명...

  • 미래를 위해 과거를 생각한다

    04/26/18

    1979년 카터 대통령 당시 미국은 중공을 중국으로 인정했습니다. 닉슨대통령이 핑퐁외교로1972년 중공을 방문한지 7년만에 이루어진 역사입니다. 저는 요즘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를 보면서 내년 2019년 평양에 미...

  • 선한 일에 합력하는 교회

    04/12/18

    영어표현에 “When it rains, it pours.”(비가 안 오다가도 한번 오면 소낙비가 쏟아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올해 4월이 그렇습니다. 첫 주는 부활주일이었습니다. 3부 한영합동예배는 한마디로 난...

  • 내 목회 축복 장로님들

    03/19/18

    교회가 작을 때 많은 경우 목사는 비빌 언덕과 같은 장로를 원합니다. 그런데 교회가 어느 정도 크게 되면 기둥 같은 장로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기둥은 평상시에는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를 정도...

  • 진짜 예수 잘 믿는 어른들

    02/17/18

    1988년 서울올림픽에 이어 30년만에 평창올림픽이 열렸습니다. 저는 1970년도 초반에 미국에 이민을 왔습니다. 그러니까 나와 같은 사람은 올림픽에서 한국사람이 금메달을 땄다고 하면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

  • 오직 은혜 2017

    01/12/18

    2017년은 제가 60살이 된 해입니다. 서울 중구 회현동에서 태어나 외가가 있는 가평에서 5살때까지 자랐고 그 이후 의정부에서 중학교 졸업하고 고등학교를 서울에서 다니다가 16살에 시카고로 이민 왔습니다. 23...

  • 청소년 청년들이 들려주는 희망이야기

    12/29/17

    올해 대강절 명상집은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썼습니다. 사순절 기간에는 이민1세들의 손 사진을 찍어서 ‘손에 담긴 삶의 이야기’라는 책자를 냈는데 대강절에는 ‘약속의 증거와 희망의 씨앗: 차...

  • 예수와 춤추는 기쁨이 있는 교회

    12/14/17

    80년대 젊은이들이 많이 부르던 찬송가중에 ‘춤의 왕’(The Lord of Dance)이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이 세상이 창조되던 그 아침에/나는 아버지와 함께 춤을 추었다/내가 베들레헴에 태어날 때...

  • 믿음실천 정의실현 평화추구

    11/29/17

    50/500/5000 캠페인은 물론 맨하탄 프로젝트에 대해 많은 질문을 받습니다. 어떻게 교회창립 50주년 2025년까지 교회 50개 개척, 500 선교지 지원 5000명 전도를 해낼 것이냐는 질문입니다. 그리고 2018년 1월1일...

  • 성경, 영원한 생명을 말하다

    11/11/17

    오늘 우리는 성도추모주일(All Saints’ Sunday)로 지킵니다. 예수님이 산자와 죽은 자 모두의 주님이 되시기 때문에 우리의 예배는 지상의 성도만이 아니라 천국의 성도들도 함께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

  • 고난의 역사에서 하나님 구원역사의 미래를 찾는다

    10/30/17

    고난의 역사를 기억하면서 우리는 그 안에 담겨있는 하나님 구원의 은혜를 찾게 됩니다. 춥고 배고픈 것도 나라 밖에서 당하는 것은 더 아프다는 말이 있는데 강제이주 80년 행사에 참여하면서 그 생각을 많이 하...

  • 글로벌 디아스포라 한민족의 위대함과 사명

    10/24/17

    저는 이번주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열리는 ‘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 행사’에 참여합니다. 이번 행사 후원회장직을 맡았고 평화통일포럼에서 ‘한반도평화통일 선교파트너쉽의 비전’...

  • 든든한 기둥같은 리더들

    09/25/17

    저는 새벽기도 시간 빠지지 않고 기도하는 것이 우리 교인 자녀들에게 ‘만남의 축복’을 구하는 것입니다. 반복되는 기도의 만트라입니다. “하나님, 우리 교인들 가정 야베스의 기도에 응답하신...

  • 미국교회 부흥 지렛대가 되어준 부평감리교회

    09/04/17

    저의 지난주간 한국방문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뉴욕연회 감독과 감리사등 연회 리더쉽의 한국교회 탐방과 영성순례에 동참하는 것이었습니다. 지난 20여년 긴 세월 부평감리교회에서는 해외 많은 교회 리더들을 ...

  • 배려와 예의가 있는 사람들

    08/24/17

    애틀란타에서 이번 주간 열린 ‘교회성장학교’에 참석한 한 분이 “목사님 교회 출신 목사들은 뭔가 좀 다른 것 같아요.”라고 합니다. 무슨 소리냐 했더니 “사람에 대한 배려와 예의...

  • 예수 잘못 믿는 순진 이제 그만

    08/08/17

    1980년대 남아프리카공화국 인권운동에 앞장섰고 훗날 세계개혁교회연맹 회장을 오래 역임했던 알렌 부섹이 쓴 ‘Farewell to Innocence’(순진이여 안녕)이란 책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 그는 흑인들이...

  • 지금은 더욱 교회를 잘 지켜야 할 때 입니다

    06/21/17

    며칠 전 미국 민주당과 공화당 국회위원들간 야구대회가 열렸습니다. 매년 열렸지만 올해 특별했던 것은 바로 지난 주간 트럼프 대통령을 증오하는 버니 샌더스 상원위원 선거운동에 참여했던 한 백인남자가 공화...

  • 동네 아이들 예수 사랑으로 키우는 교회

    05/19/17

    며칠 전 아들아이가 카톡에 사진을 한 장 올렸습니다. 할머니와 뜯은 나물들입니다. 치매기운으로 아들 삼형제는 확실하게 기억하는데 손주들은 수시로 누구 아이들인지 확인하시는 할머니와 나물을 뜯은 아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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