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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동란과 94일

 6.25동란 70주년을 맞이하여 어린 시절에 공산당이 아버지를 납치하여 북으로 끌고 간 일에 분통함과 아버지 없이 오랜 세월을 그리워하며 억울하게 살았던 아린 세월, 전쟁으로 인한 폭격과 파괴, 서울과 대한민국의 잿더미와황폐화를 상기시키려 함이 ...
  • 선교 최종목적은 예배

    06/30/20

    나무도 몸살을 앓는다. 나무를 옮겨 심으면 새로운 땅에 적응하기까지 큰 진통을 겪는다. 태평양을 배로 건너 보았는가?  비행기도 힘든데, 배로 이동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

  • 선교 최종목적은 예배

    06/26/20

    나무도 몸살을 앓는다. 나무를 옮겨 심으면 새로운 땅에 적응하기까지 큰 진통을 겪는다. 태평양을 배로 건너 보았는가?  비행기도 힘든데, 배로 이동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

  • 다리 위에서

    06/02/20

    먼 길을 돌아가든가, 낡은 다리를 건너든가, 고민 끝에 그 사람이 드디어 낡은 다리를 건너기로  결정했습니다. 명색이 크리스천인지라 이 다리를 안전하게 건너면  100불을 감사헌금하기로 ...

  • 자녀를 위한 기도

    05/14/20

    어거스틴의 어머니, 모니카는 눈물로 기도한 자식은 결코 망하지 않음을 알았습니다. 전쟁영웅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은 무엇보다 기도하는 아버지였습니다.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저의 아...

  • 일곱 번 넘어져도

    04/13/20

    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 번 일어나셨습니다. 수많은 시련이 있었지만 그 앞에 굴복한 적이 없으셨습니다. 하나님께 무릎을 꿇으셨으나 사람 앞에 비굴하지 않으셨습니다. 자유주의 사상이 신학과 교회를 물들일...

  • 후에

    03/23/20

    많이 힘드시지요?바이러스가 만연한 사회적 상황도 그렇고그 여파로 생업에 깃든 그림자 때문에 말 못할 어려움이 많으실 것입니다.현실이 아무리 어려워도 그것을 이길 힘이 있습니다.주님이 주신 선물인데 다름...

  • 문제가 계속 일어나십니까?

    02/13/20

    문제가 계속 일어나십니까?   “문제가 계속 일어납니다.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내일 답을 주겠네. 그 대신 내 부탁을 하나 들어주게.” 계속되는 문제에 휩...

  • 무거우면서 가벼운 짐 -김성국목사

    01/31/20

    여러 날 출타를 하였다가 돌아왔습니다.출타를 할 때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은 짐입니다.한정되어 있는 가방에 무엇을 넣어갈 ...

  • 공중돌기 어떻게 하나?

    01/06/20

    그 당시엔 있었죠. 동네 곳곳에 큰 공터가.그 동네 빈 공터에 이삼일 뚝딱거리면 큰 텐트가 세워집니다.이제 곧 있을 서커스 공연을 홍보하는 쿵작거림이 온 동네를 몇 차례 돕니다.아버지를 졸라 들어간 서커스 ...

  • 크리스마스 이야기

    12/20/19

    잘 생각해 보세요. 우리 모두에게는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있답니다.이런 이야기도 있어요. 1954년, 그러니까 아주 오래 전리더스 다이제스트(reader’s digest)에 실렸던 이야기입니다.시골 작은 ...

  • 마이 달랑

    12/06/19

    My Darling (나의 사랑)can I call you darling (내가 당신을 사랑이라고 불러도 되나요?)darling, darling, darling (사랑, 사랑, 사랑)그런데 자세히 보시면 저의 칼럼 제목은 ‘마이 달링...

  • Thank You, Pilgrim Fathers!

    11/25/19

    11월 19일 케이프코트만(灣) 경유(經由), 11월 21일 프로린스타운에 입항(入港).1602년 9월 16일 영국 잉글랜드 항구도시 프리머스에서 102명의 청교도를태우고 출발했던 배가 미...

  • 11월의 수채화(水彩畫)

    11/08/19

    이제 막 들어선 11월도 빨리 지나가겠죠.오래 붙잡고 싶어도 뿌리치듯 달아날 11월이 분명합니다.부질없이 가지 말라고 말하기보단 지나가는 11월을 수채화로 그려내 마음의 벽장에 오래 걸어두고...

  • Again

    10/11/19

    벌써 10월입니다.가을의 깊은 향취(香臭)가 반가우면서도 뭔가 초조한 시간입니다.올해 내가 무엇을 했는가를 돌아보니 화들짝 놀랄 시간인 것입니다.“이러면 안 되지”하면서도 올해도 연초의 결심을...

  • 멈추지 않는 놀라움

    09/20/19

    누구나 다 행복한 삶을 추구합니다.그런데 행복한 삶보다 더 차원(次元) 높은 삶이 있습니다.그것은 다름 아닌 놀라는 삶입니다.놀라움을 한자로 표현하자면 ‘경이(驚異)’라고 할 수 있습니다.둘러보...

  • 그래서 가을은

    09/06/19

    달력을 보고 안 것이 아니었습니다병원 심방 길에 피어 있는 코스모스를 보고 알았습니다가을이 살포시 우리 곁으로 걸어 온 것입니다단기선교와 전교인 수련회로 뜨거웠던 여름,그 작별의 아쉬움이 가을과의 만...

  • 울지 마, 마샤

    08/09/19

    마샤 자매는 신학생입니다. 마샤는 찬양을 잘합니다. 마샤는 교회 봉사도 잘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 마샤가 울었습니다.   알마티에서 신학교 강의를 하는 가운데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는...

  • 먼 길을 기쁨으로 떠나는 뒷모습

    07/26/19

    차례차례 불편한 먼 길을 기쁨으로 떠나는 이들의 뒷모습을 보았습니다. “저 분은 바쁜데, 이 분은 아픈데, 저 청년은 힘든데, 이 학생은 약한데....” 조금만 생각해 보아도 모두가 다 그 길을 떠...

  • 더운 여름, 싸우지 말고 시원하게 살자

    07/17/19

    여름 더위가 만만치 않습니다. 여름 더위에 짜증나는 일은 피해야 하겠습니다. 그 누군가와 티격태격하며 싸우는 일은 없어야 하겠습니다. 싸우지 않는 비결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지난 수련회 때 강사님이 ...

  • 공사 중 (Under Construction)

    07/03/19

    공사 중 (Under Construction) 우리 교회 가까이에 라과디아 공항이 있습니다. 아시는 대로 라과디아 공항은 지금 확장 공사 중에 있습니다. 차를 타고 그 옆을 지날 때에 정체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언젠...

  •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04/10/19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금률(golden rule) 아시지요? 예수님이 말씀하신.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마 7:12) 이 황금률을 제대로 보여주는 것이 거울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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