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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드디어                       청암 배성현목사    얼마나 불붙는  목마름 이었으면 그대는 허리를 꺾어   몇 년을 그렇게  강둑에 누워 강물을 들이키고 있는가   하루  두 차례  오가는 밀물과 썰물   넘실대는 홍수도   번져가는 갈증 몸...
  • 가을에 뭘 하실 거예요?

    09/11/20

      가을에 뭘 하실 거에요?  가을에 하기 좋은 것이 있습니다.  염려입니다. 가을인데 딱히 열매는 없지….  낙엽은 한 둘 떨어지지… . 정말 염려가 한 줄이 아닙니다...

  • 당신의 사닥다리

    08/29/20

    사닥다리에 올라가 본신 적이 있으시죠? 어떠셨나요? 사닥다리는 새로운 차원으로 이끌어 줍니다. 사닥다리 아래서는 결코 볼 수 없던 광경을 보게 하고, 결코 할 수 없던 일을 하게 하고, 결코...

  • 선택이 아니라 필수랍니다

    08/14/20

    하나님은 자연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자연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문화를 만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자연을 훼손하는 것은 문화가 할 일이 아닙니다. 자연을 유지하는 것을 넘어 자연에 잠긴 풍성함을 드러...

  • 작은 액자에 큰 그림을 넣을 수 없다

    07/24/20

    누구든지 자기 집에 크고 작은 액자 여러 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액자 속에는 그 크기에 맞는 그림이나 사진을 집어넣습니다.  큰 액자에 간혹 작은 그림을 넣을 수는 있어도 작은 액자에 큰 그림을...

  • 선교 최종목적은 예배

    06/30/20

    나무도 몸살을 앓는다. 나무를 옮겨 심으면 새로운 땅에 적응하기까지 큰 진통을 겪는다. 태평양을 배로 건너 보았는가?  비행기도 힘든데, 배로 이동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

  • 선교 최종목적은 예배

    06/26/20

    나무도 몸살을 앓는다. 나무를 옮겨 심으면 새로운 땅에 적응하기까지 큰 진통을 겪는다. 태평양을 배로 건너 보았는가?  비행기도 힘든데, 배로 이동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

  • 다리 위에서

    06/02/20

    먼 길을 돌아가든가, 낡은 다리를 건너든가, 고민 끝에 그 사람이 드디어 낡은 다리를 건너기로  결정했습니다. 명색이 크리스천인지라 이 다리를 안전하게 건너면  100불을 감사헌금하기로 ...

  • 자녀를 위한 기도

    05/14/20

    어거스틴의 어머니, 모니카는 눈물로 기도한 자식은 결코 망하지 않음을 알았습니다. 전쟁영웅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은 무엇보다 기도하는 아버지였습니다.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저의 아...

  • 일곱 번 넘어져도

    04/13/20

    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 번 일어나셨습니다. 수많은 시련이 있었지만 그 앞에 굴복한 적이 없으셨습니다. 하나님께 무릎을 꿇으셨으나 사람 앞에 비굴하지 않으셨습니다. 자유주의 사상이 신학과 교회를 물들일...

  • 후에

    03/23/20

    많이 힘드시지요?바이러스가 만연한 사회적 상황도 그렇고그 여파로 생업에 깃든 그림자 때문에 말 못할 어려움이 많으실 것입니다.현실이 아무리 어려워도 그것을 이길 힘이 있습니다.주님이 주신 선물인데 다름...

  • 문제가 계속 일어나십니까?

    02/13/20

    문제가 계속 일어나십니까?   “문제가 계속 일어납니다.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내일 답을 주겠네. 그 대신 내 부탁을 하나 들어주게.” 계속되는 문제에 휩...

  • 무거우면서 가벼운 짐 -김성국목사

    01/31/20

    여러 날 출타를 하였다가 돌아왔습니다.출타를 할 때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은 짐입니다.한정되어 있는 가방에 무엇을 넣어갈 ...

  • 공중돌기 어떻게 하나?

    01/06/20

    그 당시엔 있었죠. 동네 곳곳에 큰 공터가.그 동네 빈 공터에 이삼일 뚝딱거리면 큰 텐트가 세워집니다.이제 곧 있을 서커스 공연을 홍보하는 쿵작거림이 온 동네를 몇 차례 돕니다.아버지를 졸라 들어간 서커스 ...

  • 크리스마스 이야기

    12/20/19

    잘 생각해 보세요. 우리 모두에게는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있답니다.이런 이야기도 있어요. 1954년, 그러니까 아주 오래 전리더스 다이제스트(reader’s digest)에 실렸던 이야기입니다.시골 작은 ...

  • 마이 달랑

    12/06/19

    My Darling (나의 사랑)can I call you darling (내가 당신을 사랑이라고 불러도 되나요?)darling, darling, darling (사랑, 사랑, 사랑)그런데 자세히 보시면 저의 칼럼 제목은 ‘마이 달링...

  • Thank You, Pilgrim Fathers!

    11/25/19

    11월 19일 케이프코트만(灣) 경유(經由), 11월 21일 프로린스타운에 입항(入港).1602년 9월 16일 영국 잉글랜드 항구도시 프리머스에서 102명의 청교도를태우고 출발했던 배가 미...

  • 11월의 수채화(水彩畫)

    11/08/19

    이제 막 들어선 11월도 빨리 지나가겠죠.오래 붙잡고 싶어도 뿌리치듯 달아날 11월이 분명합니다.부질없이 가지 말라고 말하기보단 지나가는 11월을 수채화로 그려내 마음의 벽장에 오래 걸어두고...

  • Again

    10/11/19

    벌써 10월입니다.가을의 깊은 향취(香臭)가 반가우면서도 뭔가 초조한 시간입니다.올해 내가 무엇을 했는가를 돌아보니 화들짝 놀랄 시간인 것입니다.“이러면 안 되지”하면서도 올해도 연초의 결심을...

  • 멈추지 않는 놀라움

    09/20/19

    누구나 다 행복한 삶을 추구합니다.그런데 행복한 삶보다 더 차원(次元) 높은 삶이 있습니다.그것은 다름 아닌 놀라는 삶입니다.놀라움을 한자로 표현하자면 ‘경이(驚異)’라고 할 수 있습니다.둘러보...

  • 그래서 가을은

    09/06/19

    달력을 보고 안 것이 아니었습니다병원 심방 길에 피어 있는 코스모스를 보고 알았습니다가을이 살포시 우리 곁으로 걸어 온 것입니다단기선교와 전교인 수련회로 뜨거웠던 여름,그 작별의 아쉬움이 가을과의 만...

  • 울지 마, 마샤

    08/09/19

    마샤 자매는 신학생입니다. 마샤는 찬양을 잘합니다. 마샤는 교회 봉사도 잘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 마샤가 울었습니다.   알마티에서 신학교 강의를 하는 가운데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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