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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중독

나는 축구를 무지하게 좋아한다, 좋아할 정도가 아니라 축구 광(狂)이다. 고등학교 시절 내가 다녔던 학교가 명문 축구팀을 가진 학교였다. 그래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축구를 하게 되었고 그 당시에도 학교 수업이 끝나면 저녁 어두워질 때까지 축구를 하곤 하였다. 그렇게 축구를 해서인지 작은 체구에도 꽤 잘하는 축에 들어 군에서도 중대 대표로 뽑혀 축구 시합에 출전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그렇게 좋아했던 축구는 군 제...
  • 경청의 소중함

    09/25/17

    사람이 말을 배우는 데는 대체로 2년 정도 걸리지만,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는 법을 배우는 데는 무려 80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런 이유로 우리 주변에는 다른 사람들의 말을 잘 들어 주는 사람을 찾기가 극...

  • 든든한 기둥같은 리더들

    09/25/17

    저는 새벽기도 시간 빠지지 않고 기도하는 것이 우리 교인 자녀들에게 ‘만남의 축복’을 구하는 것입니다. 반복되는 기도의 만트라입니다. “하나님, 우리 교인들 가정 야베스의 기도에 응답하신...

  • 들에 핀 백합화

    09/25/17

    철학자 키에르케고르의 책의 내용입니다. 백합화 한 송이가 하늘을 나는 새를 부러워합니다. 늘 같은 곳에만 있는  자기의 모습이 너무 지루하고 싫었기 때문입니다. 한 번은 굳은 결심을 하고 새에게 부탁...

  • 상처와 꿈

    09/25/17

    지난 수요일과 목요일 청장년 찬양 집회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 번의 집회 가운데 찾아오셨습니다. 이민 생활에 지치고 힘들어하는 우리 청장년들의 마음을 따듯하게 위로해 주시고 또 새롭게 해주심을 ...

  • 만남의 길 위에서

    09/13/17

    많은 만남들이 있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미국에 왔다가 두 아들을 남겨두고 아내와 막내 딸을 데리고 크로아티아에서 복음을 전하시는 박찬신 선교사님, 중 2학년때 자신이 입양된 아이라는 것을 알고 죽을 결심...

  • 마음 가꾸기

    09/12/17

    요즘 여중학교 학생들이 동료 학생을 집단 폭행하는 사건이 여러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뉴스를 통해 접하게 된다.아름답고 소중한 학창시절을 보내야하는 어린 소녀들이 이처럼 힘없는 친구를 집단으로 폭행...

  •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09/12/17

    우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텍사스, 플로리다 등 남부지역을 강타한 태풍 하비(harvey)와 어마(irma)로 인해많은 것을 상실한 자들의 통곡입니다. 우리가 받은 복음은 나 혼자만 천국 가는 데 만족하라는 부분적...

  • 하이델베르크 지상강좌(6)

    09/07/17

    제 2 부: 인간의 구원 제 5 주일 제 12문 : 하나님의 정의로운 심판에 따라서 우리는 지금부터 영원히 처벌을 받아 마땅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형벌을 피하여
다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까...

  • 죄를 짓지 말고 분노를 표현 하라

    09/07/17

    사람들은 자신이 분노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고 살 때가 많다. 작은 분노는 자신이 인식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더 큰 분노를 불러 일으켜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경우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바울은 하...

  • 헬리콥터 부모

    09/06/17

    미시간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아들이 방학 동안 인턴을 마치고 다시 학교로 돌아갔습니다. 서로 너무 분주히 지내느라 Back to School을 위한 물품들도 제대로 챙겨주지 못한 채 아쉽게 보내고, 허전한 마음이 ...

  • 칼뱅의 노동윤리

    09/06/17

    노동은 저주의 산물인가? 노동을 인간 타락의 결과로 여기는 이들이 의외로 많다. 하나님은 타락한 아담에게 평생 수고해야 소산을 얻게 될 것이라 말씀하신다.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

  • 4 meter X 11 meter

    4 meter X 11 meter

    09/05/17

    금년에는 모처럼 의미있는 3주간의 휴가를 보내게 되었다. 1주동안 보훈처의 해외독립 유공자자녀 초청프로그램 덕분에 국립현충원을 비롯한 국내의 여러기념관을 돌아 보았고, 청와대 영빈관에 초대되어 융숭한 ...

  • 원망 불평의 잡초를

    09/05/17

    옛말에 『안 되면 조상 탓, 잘 되면 내 탓』이라는 말이 있다. 이처럼 사람들은 어떤 일이 자기 마음대로 생각대로 안 되면 곧 바로  원망 불평을 하고 다른 사람을  탓을 한...

  • 감사 밖에는

    09/05/17

    오직 감사한 마음밖에는 없습니다. 북한에 있을 때도 감사하며 살았지만 지금은 오 직 감사한 마음밖에는 없다는 고백을 드립니다. 가장 감사한 것은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성도님들과 함께 예배할 수 있...

  • 양피지(羊皮紙)

    09/04/17

    양피지는 “파피루스”의 대용지(代用紙)이다.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 중 버가모 교회가 있다. 이 교회는 요한 계시록 2장에서 사단이 범람하는 이단의 세력가운데서 죽음을 무릅쓰고 신앙을 지켜온 일...

  • 좋은 사람! 싫은 사람!

    09/04/17

    청년시절 내가 좋아하는 자매님이 있었다.  교회에서 만난 그녀를 나는 무척 좋아했기에 결혼까지 꿈꾸며, 그녀를 만나는 주일이 되면 약간에 흥분된 마음을 가지고 교회에 다니고는 하였다. 하지만 그녀는...

  •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

    09/04/17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이 없었다면 기독교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은 복음의 핵심이며 기독교의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사실에 대한 고백 여부는 기독교인과 비 ...

  • 미국교회 부흥 지렛대가 되어준 부평감리교회

    09/04/17

    저의 지난주간 한국방문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뉴욕연회 감독과 감리사등 연회 리더쉽의 한국교회 탐방과 영성순례에 동참하는 것이었습니다. 지난 20여년 긴 세월 부평감리교회에서는 해외 많은 교회 리더들을 ...

  • 09/04/17

     “더”는 부사(副詞)로 쓰이는 단어입니다. 그 뜻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이렇습니다. 계속하여. 또는 그 위에 보태어. 어떤 기준보다 정도가 심하게. 또는 그 이상으로. 이렇듯,“더&rdqu...

  • 사랑을 베풀다

    08/31/17

    사람들은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에 많은 일을 겪는다. 좋은 일이 있는가하면 그렇지 않은 일들도 있어괴롭다. 즐거운 일들이 즐겁지 않은 일보다 더 많기를 바라는 것은 늘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는 우리들의...

  • 노년의 골다공증

    08/29/17

    누구나 알고 있는 대표적 미네랄 중 하나인 칼슘. 과연 우리는 얼마나 정확하게 그 칼슘에 대해 알고 있을까?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했던 그리고 잘못 알고 있었던 상식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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