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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민 난민에 대한 소고

며칠 전 택시를 탔었다. 베이사이드퀸즈에서 본인의 만하탄의 노회사무실까지 가는 길이 멀어서 택시를 탔는데 운전기사님에게서 놀라운 말을 들었다. 요새 하이웨이가 그전같이 복잡하지 않다고 한다. 뉴욕의 교통란은 복잡하고 험하기로 악명이 높은데 그날 운전기사는 요새 운전하기가 많이 편하다고 말했다. 의미인즉 불법체류자들이 단속 때문에 밖으로 나오지 않아서 운전하는 차량이 줄어들어서 그런 것같다는 말이었다....
  • 마음을 무엇으로?

    07/15/17

    우리의 마음은 하나의 잔과 같다. 그러므로 우리의 마음의 잔에 무엇으로 채워져 있느냐가 중요하다. 잔에 채워져 있는 대로 우리의 모습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무엇으로 채워져 있는가에 ...

  • 지천명 (知天命)

    07/05/17

    지천명 (知天命) 공자는 사람이 인생을 살면서 하늘의 뜻을 아는 나이를 50대로 보았습니다. 20대는 배움에 뜻을 두고 (지우학: 志于學) 30대는 인생의 큰 뜻을 품으며 (입지: 立志) 40세에는 남의 말에 현혹되...

  •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지상강좌 (4)

    07/05/17

    제 3주일제 3 주일 제 6 문: 하나님께서 본래 인간을 악하고 불의하게 지으셨습니까? 답: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선하게 1 자신의 형상대로 2 다시 말하면, 참된 의와 거룩함으로 창조하셨습니다.3 그...

  • 여성적 가치와 살림의 문화

    07/05/17

    우리말 가운데 ‘살림’이란 말처럼 좋은 말도 없다. ‘살림’이란 단어는 ‘살리다’라는 우리말의 명사형이다. 즉 생명을 살리는 게 ‘살림’이다. 살림이 지닌 모성...

  • 무엇을 감사하나? / 감사할 일

    07/05/17

    7월 4일은 미국 독립기념일이다. 이날은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수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떠난다. 이 시기는 미국인에게는 휴가와 여행의 시작이다. 이때는 불꽃놀이로, 공원이나 호수가에서 열리는 무료음악제로 ...

  • 평안과 용기와 지혜를 주소서

    07/05/17

    아침에 일어나서 뒤뜰에 갔더니 그동안 정성들여 키운 호박순을 동물들이 먹어버려서 엉망이 되어있었습니다. 탐스럽게 핀 호박꽃을 보면서 탱글탱글한 호박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희망이 없어졌다는 사실...

  • 몽당비와 몽당연필

    06/30/17

    몽당비와몽당연필   나이 든 나에게는 가마득한 소년기의 두 가지 기억이 간직되어 오고 있다. 그 하나는 장남이라는 이유에서인지 늘, 학교에서 돌아오면 해지기전에 마당을 쓰는 일이 나에게 책임지어져...

  • 전화위복

    06/30/17

    전화위복(轉禍爲福) 몇 년 전 우리 딸애가 고등학교 12학년 때 묘한 일을 겪은 적이 있었다. 12학년 들어서면서 하루 이틀씩 무단으로 학교를 가지 않는 일이 생긴 것이었다. 처음에는 몸이 안 좋아 학교를 못 ...

  • 네 마음을 나누지 말라

    06/30/17

    각 나라의 언어로 성경을 번역하여 선교하는 위클리프 선교회가 있습니다. 소속 선교사님 한 분이 남미의 어떤 마을에 들어가 사역을 하고 있었습니다. ‘순종’이라는 단어를 번역하려 고민하고...

  • 은혜는 준비된 만큼 받습니다

    06/21/17

    흔히 여행은 준비한 만큼 배우고 얻는다고 합니다. 미리 일정과 여행지의 역사와 문화 등을 꼼꼼하게 익혀 두고 떠나면 현장에서 느끼는 감동은 준비 없이 온 사람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차이가 있을 것입니...

  • 지금은 더욱 교회를 잘 지켜야 할 때 입니다

    06/21/17

    며칠 전 미국 민주당과 공화당 국회위원들간 야구대회가 열렸습니다. 매년 열렸지만 올해 특별했던 것은 바로 지난 주간 트럼프 대통령을 증오하는 버니 샌더스 상원위원 선거운동에 참여했던 한 백인남자가 공화...

  • 소리 없는 화음, 소리 없는 설교

    06/21/17

    소리 없는 화음을 들어 보셨습니까? 소리 없는 설교를 들어 보셨습니까? 저는 들어 보았습니다. 아주 선명하게. 교우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 속에 다녀온 알마티에서. 지난 주일(11일)은 알마티 퀸즈장로교회 ...

  • 다른 것과 틀린 것

    06/08/17

    다른 것과 틀린 것   오래전 워싱턴 D.C.에서 세미나가 있었다. 기대가 되는 세미나였기에 지체 없이 등록을 해 놓았다. 이런 나의 등록을 뒤늦게 안 모목사님께서 어째서 자기에게 같이 가자고 한마디도 ...

  • 부모노릇하기

    06/07/17

    부모노릇하기   한국말 가운데 ‘노릇한다’라는 말이 있다. 속담에 ‘사자 없는 산에 토끼가 왕 노릇한다’는 말은 뛰어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 보잘것없는 사람이 득...

  • 정직한 2등

    06/07/17

    정직한 2등 2012년 12월 2일, 스페인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 경기에서 있었던 실화입니다. 스페인의 이반 페르난데즈 아냐(Ivan Fernandez Anaya)선수와 케냐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아벨 무타이(Abel Mutai)선수...

  • 성년 자녀의 건강한 독립

    06/07/17

    태어나서 사십 년 가까이 살았던 조국을 떠나 타국에서 이민자로 살다 보니 가끔 쓸쓸하고 외로울 때가 있다. 연로하신 두 분 어머님과 형제들, 자주 만나고 싶은 친지들이 살고 있는 내 나라가 종종 그립기 때문...

  • 아버지의 마음

    06/07/17

    아버지의 마음 얼마 전 우리 교회 권사님 댁에서 꽃모종을 얻어 가지고 와서 뒤뜰에 옮겨다 심었습니다. 나뭇가지를 꺾어 지지대를 만들어 주고, 거름도 올려주고, 아침저녁 물을 주면서 “예뻐라, 예뻐라,...

  • 오해와 이해 그리고 사랑

    05/29/17

    막내 아이에게 덧셈과 뺄셈을 가르쳐 주다 오래전에 어디서 스치듯이 읽은 글이 생각났습니다. 5-3=2 고 2+2=4 다. 5-3=2 란 어떤 오해(5)도 세 번(3)을 생각해 보면 이해(2) 할 수 있다는 것이고 2+2=4 란 이...

  • 교회와 경건

    05/27/17

    인간복제의 시대가 도래 하고 있다. 사람이 사람을 만들어 내는 시대……, 사람이 못하는 짓이 없는 시대가 닥아 오고 있는 것이다. 오늘 날, IT 라는 인간두뇌의 발달은 제2의 바벨탑을 연상하게 된...

  • 아버지의 품을 기억하다

    06/10/17

    <아버지의 품을 기억하다> 며칠 전에 한 감동적인 장면을 티비뉴스에서 보았다. 광주에서 518기념식을 했는데 한 여성이 추모사에서 생전에 한번도 만나지 못한 아버지에 대하여 말을 했다. 자신이 태어난...

  • 자긍심과 부모 공경

    05/19/17

    자신에 대한 자긍심이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삶의 모습은 아주 많이 다릅니다. 자긍심이 있는 사람은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을 뿐 아니라, 세상에 대해 긍정적이고 삶에 여유가 있습니다. 넘어져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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