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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민 난민에 대한 소고

며칠 전 택시를 탔었다. 베이사이드퀸즈에서 본인의 만하탄의 노회사무실까지 가는 길이 멀어서 택시를 탔는데 운전기사님에게서 놀라운 말을 들었다. 요새 하이웨이가 그전같이 복잡하지 않다고 한다. 뉴욕의 교통란은 복잡하고 험하기로 악명이 높은데 그날 운전기사는 요새 운전하기가 많이 편하다고 말했다. 의미인즉 불법체류자들이 단속 때문에 밖으로 나오지 않아서 운전하는 차량이 줄어들어서 그런 것같다는 말이었다....
  • 은혜는 준비된 만큼 받습니다

    06/21/17

    흔히 여행은 준비한 만큼 배우고 얻는다고 합니다. 미리 일정과 여행지의 역사와 문화 등을 꼼꼼하게 익혀 두고 떠나면 현장에서 느끼는 감동은 준비 없이 온 사람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차이가 있을 것입니...

  • 지금은 더욱 교회를 잘 지켜야 할 때 입니다

    06/21/17

    며칠 전 미국 민주당과 공화당 국회위원들간 야구대회가 열렸습니다. 매년 열렸지만 올해 특별했던 것은 바로 지난 주간 트럼프 대통령을 증오하는 버니 샌더스 상원위원 선거운동에 참여했던 한 백인남자가 공화...

  • 소리 없는 화음, 소리 없는 설교

    06/21/17

    소리 없는 화음을 들어 보셨습니까? 소리 없는 설교를 들어 보셨습니까? 저는 들어 보았습니다. 아주 선명하게. 교우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 속에 다녀온 알마티에서. 지난 주일(11일)은 알마티 퀸즈장로교회 ...

  • 다른 것과 틀린 것

    06/08/17

    다른 것과 틀린 것   오래전 워싱턴 D.C.에서 세미나가 있었다. 기대가 되는 세미나였기에 지체 없이 등록을 해 놓았다. 이런 나의 등록을 뒤늦게 안 모목사님께서 어째서 자기에게 같이 가자고 한마디도 ...

  • 부모노릇하기

    06/07/17

    부모노릇하기   한국말 가운데 ‘노릇한다’라는 말이 있다. 속담에 ‘사자 없는 산에 토끼가 왕 노릇한다’는 말은 뛰어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 보잘것없는 사람이 득...

  • 정직한 2등

    06/07/17

    정직한 2등 2012년 12월 2일, 스페인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 경기에서 있었던 실화입니다. 스페인의 이반 페르난데즈 아냐(Ivan Fernandez Anaya)선수와 케냐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아벨 무타이(Abel Mutai)선수...

  • 성년 자녀의 건강한 독립

    06/07/17

    태어나서 사십 년 가까이 살았던 조국을 떠나 타국에서 이민자로 살다 보니 가끔 쓸쓸하고 외로울 때가 있다. 연로하신 두 분 어머님과 형제들, 자주 만나고 싶은 친지들이 살고 있는 내 나라가 종종 그립기 때문...

  • 아버지의 마음

    06/07/17

    아버지의 마음 얼마 전 우리 교회 권사님 댁에서 꽃모종을 얻어 가지고 와서 뒤뜰에 옮겨다 심었습니다. 나뭇가지를 꺾어 지지대를 만들어 주고, 거름도 올려주고, 아침저녁 물을 주면서 “예뻐라, 예뻐라,...

  • 오해와 이해 그리고 사랑

    05/29/17

    막내 아이에게 덧셈과 뺄셈을 가르쳐 주다 오래전에 어디서 스치듯이 읽은 글이 생각났습니다. 5-3=2 고 2+2=4 다. 5-3=2 란 어떤 오해(5)도 세 번(3)을 생각해 보면 이해(2) 할 수 있다는 것이고 2+2=4 란 이...

  • 교회와 경건

    05/27/17

    인간복제의 시대가 도래 하고 있다. 사람이 사람을 만들어 내는 시대……, 사람이 못하는 짓이 없는 시대가 닥아 오고 있는 것이다. 오늘 날, IT 라는 인간두뇌의 발달은 제2의 바벨탑을 연상하게 된...

  • 아버지의 품을 기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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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의 품을 기억하다> 며칠 전에 한 감동적인 장면을 티비뉴스에서 보았다. 광주에서 518기념식을 했는데 한 여성이 추모사에서 생전에 한번도 만나지 못한 아버지에 대하여 말을 했다. 자신이 태어난...

  • 자긍심과 부모 공경

    05/19/17

    자신에 대한 자긍심이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삶의 모습은 아주 많이 다릅니다. 자긍심이 있는 사람은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을 뿐 아니라, 세상에 대해 긍정적이고 삶에 여유가 있습니다. 넘어져도 다...

  • 먼 불빛

    05/19/17

    싸움질은 기본이요 온갖 나쁜 짓을 하는 아들을 바라보는 아버지. 이 아들이 결국 교도소에 갈 것을 아버지는 압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들이 아니라 아버지가 죄를 짓고 교도소로 들어갑니다. 면회 온 아들에게 ...

  • 하나님은 당신에게 홀딱 반하셨습니다.

    05/19/17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 하시는 이유는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영광을 받으시기 위해.. 그분의 공의를 세우시기 위해.. 그분의 주권을 증명하시기 위해.. 하지만 가장 유쾌한 이유는 따로 있지요. 우리를 좋아...

  • 동네 아이들 예수 사랑으로 키우는 교회

    05/19/17

    며칠 전 아들아이가 카톡에 사진을 한 장 올렸습니다. 할머니와 뜯은 나물들입니다. 치매기운으로 아들 삼형제는 확실하게 기억하는데 손주들은 수시로 누구 아이들인지 확인하시는 할머니와 나물을 뜯은 아들을 ...

  • 재물은?

    05/17/17

    재물은?      모든 사람들은 재물, 돈을 좋아한다. 돈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래서 사람들은 돈을 벌려고 노력들을 한다. 그것도 어떻게 하든지 돈을 ...

  • 따뜻한 밥

    05/16/17

    가정의 달, 5월입니다. 상담현장에서 내담자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울퉁불퉁한 인생길을 덜컹거리며 열심히 안간힘을 다해 살아가고 있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어집니다. 오늘도 세상에서 가족을 위해 동...

  • 아내에게 복종하라

    05/11/17

    나는 전통적 가부장제도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서울 사람이다. 나의 아버지는 늘 양반은 4대문 밖을 벗어나면 안 된다는 고지식한 생각 때문에 남자로 태어난 나는 당연히 4대문 안에서 사는 것을 거부감 없...

  • 카네기 홀, ‘꿈의 무대’에 서다.

    카네기 홀, ‘꿈의 무대’에 서다.

    05/07/17

    (창단 30주년 기념 미주동부 여행 기록) 서울장로성가단 이능수 장로 지구의 상징 「자유의 여신상」 「자유의 여신상」을 떠올리니, 오래 전에 보았던 영화 「혹성 탈출」이 생각난다. 1968년에 개봉되었던 ...

  • 멕시코 선교 편지

    05/04/17

    “오직 한 번뿐인 인생, 속히 지나가리라. 오직 그리스도를 위한 일만이 영원하리라.”  “Only one life, it will soon be past; Only what’s done for Christ will last....

  • 우리 자녀들이 날수 있도록 (So that our children could fly!)

    05/02/17

    오마바 대통령이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던 선거를 거의 한 달 앞두고 미국 흑인사회를 중심으로 선거문구 하나가 급속도로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메일과 휴대전화 Text message 로 이 문구가 퍼지기 시작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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