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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중독

나는 축구를 무지하게 좋아한다, 좋아할 정도가 아니라 축구 광(狂)이다. 고등학교 시절 내가 다녔던 학교가 명문 축구팀을 가진 학교였다. 그래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축구를 하게 되었고 그 당시에도 학교 수업이 끝나면 저녁 어두워질 때까지 축구를 하곤 하였다. 그렇게 축구를 해서인지 작은 체구에도 꽤 잘하는 축에 들어 군에서도 중대 대표로 뽑혀 축구 시합에 출전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그렇게 좋아했던 축구는 군 제...
  • 1·1·1

    02/05/18

    올해 우리교회의 목표는 하루, 한 명에게, 유일하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해야 할 다른 이름이 없습니다. 오직 그 이름, 나를 구원하신 그 분의 이야기를 전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세상...

  • 내 아이 1프로라도 ‘남과 다르게’

    01/31/18

    벌써 유대인의 자녀 교육방법이라는 책에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영어의 'Jewish Mother(유대인 어머니)'란 말이 있는데 이 말은 유대인 어머니들은 자녀들을 위한 최초의 교육자이며, 자녀들을 가르치는 의무를 ...

  • 자녀의 마음을 읽어주는 부모

    01/31/18

    벌써 사춘기가 시작된 것 같아요. 목소리가 이상해지고(?), 턱 밑에 수염도 몇 가닥 나왔어요. 말 좀 붙이려고 한 마디 하면 대꾸도 안 하고 자기 방으로 쑥 들어가서 문을 닫아버려요. 그래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 하이델베르크 지상 강좌(9) 우리의 신앙고백-삼위일체 하나님

    01/31/18

    제 8 주일 제 24문: 이러한 신앙고백은 어떻게 나뉘어집니까? 답: 세 부분으로 구분됩니다: 성부 하나님과 우리의 창조,성자 하나님과 우리의 구원,그리고 성령 하나님과 우리의 성화이다. 제 25문: 하나님은 ...

  • 버티는 것이 이기는 것

    01/30/18

    며칠 전, 구겨진 Y셔츠를 다림질하고 있는데, 지인이 ‘버티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보내주었습니다. 그 때문인지 Y셔츠의 구김이 펴져서 누군가를 빛나게 할 수 있는 건 다리미의 뜨거운 ...

  • 새해에 보일 말과 행동

    01/30/18

    새해인 오늘은 사람들의 말하는 모습에 대하여 말하고자 한다. 사람들이 어떤 말을 하거나 행동을 취할 때 바르게 말하고 행동한다면 기분 좋은 일이다. 별로 웃을 일이 많지 않았던 지난 해를 생각하면서 금년에...

  • 태초에 소리가 있었다

    01/30/18

    태초에 ‘소리’가 있었다. “빛이 있으라”(창 1:3)는 하나님의 ‘말씀’은 이 우주에 생명을 부여하는 태고적 빛을 생성시켰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이 우주 만상을 ...

  • 시대의 소리(242)

    01/27/18

    오늘날많은사람들이방향성이분명하지않아좌충우돌하는사람들이많이있습니다. 인생이어디서와서무엇때문에살며어디로가는지알지못하고방황하며사는사람들이많이있습니다.   인생의가치를분명히알고살아가...

  • 대형교회 분쟁과 해법

    01/27/18

    요사이 한국 교계를 뒤흔들고 있는 M 교회 변칙 세습사건은 사실 예견된 것이었다. 종교개혁 500주년의 기치를 정면으로 무색하게 만드는 이 사건은 K 목사가 36년 간 목회하며 이룩한 출석교인 6만 명에 연간 재...

  • 저 길 너머

    01/27/18

    다시 돌아 올 수 없는 길 그 길 나선지 오래이다   오늘처럼 하얀 눈길에서 행복을 기대하다 미끄러지기도 하고 절망의 늪 속에서  생명의 꽃이 찾아와 놀란 날들도 지나갔다.   뜨...

  • 적은 친절, 그리스도의 법

    01/27/18

    사모회(師母會)에 간 아내를 태우러 가는 길에 차에 기름을 넣기 위하여 주유소에 들렀다.  주유소에서는 먼저 온 2대의 차에 기름을 넣고 있었다. 내가 주유대(注油臺) 에 차를 세우자 잇따라 반대쪽 주유...

  • 비전을 상실한 목사

    01/27/18

    10여년전 목회가 가장 어려울 때 제일 큰 타격은 경제적 어려움이었다. 교회 렌트비 내기에도 버거운 교회 재정 문제로 인해 사례비를 받지 못하고 몇 년은 지내다 보니 온통 빚 투성이에 몰리게 되다시피 하였다...

  • 부름의 상을 위하여

    01/17/18

    이제 겨울철 스포츠의 꽃이라고 부르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된다. 지금 올림픽 성화가 전국을 순회하고 있는 중이다.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각국 대표선수들은 올림픽에서 상, 메달을 받기 위해서 최선을 ...

  • 실천 가능한 목표를 세웁시다.

    01/12/18

    아주 노회한 사람, 즉 생각이 많이 늙은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새해 소망이나 목표 같은 것이 있을 것입니다. 금년에 어떤 목표를 세우고 한 해를 출발하는 지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목표는 도달 가능한 것...

  • 어떤 상황에도 두려움 없는

    01/12/18

    새해 특별새벽기도회 마지막 날, 기도회가 마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하늘에서 눈이 펑펑 내렸습니다. 거리에는 눈보라가 거센 바람 소리와 함께 휘몰아쳤습니다. 그 날 저는 그 눈보라가 한창 심할 때 밖에...

  • 오직 은혜 2017

    01/12/18

    2017년은 제가 60살이 된 해입니다. 서울 중구 회현동에서 태어나 외가가 있는 가평에서 5살때까지 자랐고 그 이후 의정부에서 중학교 졸업하고 고등학교를 서울에서 다니다가 16살에 시카고로 이민 왔습니다. 23...

  • 통일기도는 우리를 향한 주님의 거룩한 눈물

    01/12/18

    ‘베를린 장벽이 세워지기 전 270 만 동독인들이 자유를 찾아 서쪽으로 이동했다. 1954 년 수 많은 인파가 구름처럼 서쪽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정 반대인 동쪽으로 동쪽으로 떠나가는 한 가족이 있었다. 서...

  • 시리아 난민촌에서 자라는 꿈나무

    01/08/18

    한 번 무슨 일에 빠지면 잘 헤어 나오지 못하는 나는 내 자식처럼 껴안고 있던 아프리카 외에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릴 여유가 없었는데 특별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시리아 난민촌을 품게 되었다. 시리아는 미국과의...

  • 새해에는 천국의 삶을

    01/05/18

    새 하늘이 열린다.    변덕스럽고 이기적인 사람 탓하지 않으며 오히려 한데 모여 행복해 하는 곳   세상 지식으로 닿지 못하는 곳에서 세상을 보듬어 주는 나라   아무것 가지지...

  • 성인들의 우울증

    01/04/18

    믿음 좋은 그리스도인도 우울증을 경험할 수 있을까? 대답은 ‘그렇다’ 입니다. 2017년 12월 18일 한국의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종현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그는 유서에서 "난 속...

  • 선교사 자녀 초청 위로사역

    01/04/18

    선교의 부르심에는 가난이 있습니다. 외로움이 있습니다. 상상할 수 없는 환경적 어려움들이 많습니다. 그 중 가장 견디기 힘든 것은 가족들이 겪는 고통을 옆에서 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많은 선교사님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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