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 February 27, 2020    전자신문보기
오피니언
>오피니언

알지 못하는 얼굴을 그려요

아빠없이 엄마 손에 혼자 자라 빈 방에서 그림을 그리는 아빠 생각에 그리워 지는 왼 종일 한국에 산다는 아빠 소식 기다리며   엄마 일간 후 혼자 아빠를 부른다 하얀 도화지 아빠를 그린다 부르고 불러도 대답이 없으신 얼굴도 모르는 아빠를 그리고&...
  • 공사 중 (Under Construction)

    07/03/19

    공사 중 (Under Construction) 우리 교회 가까이에 라과디아 공항이 있습니다. 아시는 대로 라과디아 공항은 지금 확장 공사 중에 있습니다. 차를 타고 그 옆을 지날 때에 정체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언젠...

  • 그래도 하는 섬김의 리더들

    07/03/19

    그래도 하는 섬김의 리더들 마더 데레사 수녀가 인도 캘커타 빈민가에 버려진 아이들을 돌보았던 어린이의 집 벽에 쓰여져 있는 글입니다. “사람들은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이고 자기중심적이다. 그래도 사...

  • 갈대상자

    07/03/19

    사내 아이 태어 나면 살해 하라   왕의 명령 혹독 한데   담을 넘는  어린 아이  울음 소리   엄마 마음 콩당 콩당   역청 칠한 상자 속엔 아기 웃음  방긋...

  • 그렇게 억울 하십니까?

    07/03/19

    그렇게 억울 하십니까?   목사가 목사를 고소한 사건이 있었다. 내가 그렇게 고소를 당한 목사이다. 과연 내가 미국 법정에 고소를 당할 만큼 나쁜 짓을 했을까? 어쨌든 난 2년이란 세월을 이 법정 싸움에...

  • 마르다의 선택

    07/01/19

    마르다의 선택 사람들은 일생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을 경험하면서 살아간다. 학교를 선택하고, 내가 살 집을 선택한다. 그뿐인가 내가 살던 삶의 방식도 어떤 계기를 만나면 전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게도 ...

  • 피부와 칼슘: 주근깨, 기미 (II)

    07/01/19

    어렸을 때는 기미, 주근깨가 그다지 염려할 것이 아니지만 나이가 들어 생기게 되면 여간 신경쓰이는 것이 아니다. 여성분들은 거울을 보며 한숨짓기가 일쑤이기도 하다. 피부의 멜라닌 세포에서의 칼슘 조절은 ...

  • 하나님을 대적한 사람

    06/24/19

    하나님을 대적한 사람   목사가 되기 전 국정교과서를 만드는 회사에서 일을 한 적 있었다. 교과서가 만들어져 각 학교 학생들에게 배급되기까지는 반드시 기일 내에 교과서가 만들어져야 하는 게 당연한...

  • 나의 소확행

    06/19/19

    유월의 햇살을 받으며 동네 산책로를 빠른 걸음으로 걷습니다. 걸으며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올립니다. 걸으며 기도대상자를 기억해 냅니다. 걸으며 불편한 마음들을 정리합니다. 걸으면서 몸 안에 머물고 있는 죄...

  • 사랑은 약한 자의 허물을 덮는 데서

    06/17/19

    사랑은 약한 자의 허물을 덮는 데서 전화벨이 울려서 무심코 수화기를 들었는데 '엉엉' 통곡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통곡하는 여자의 목소리는 거의 비슷한 것 같습니다. 처음엔 누군지 잘 알들을 수가 없어서 ...

  • 유사복음과 잡탕영성이 더욱 위험합니다

    유사복음과 잡탕영성이 더욱 위험합니다

    06/03/19

    아놀드 토인비는 20세기 역사학자입니다. 세상을 떠나기 전 옥스포드대 학술원에서 강연을 한 바 있는데 어쩌면 그의 마지막이 될 수도 있을 이 강연을 듣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참석했습니다. 강연이 끝난 후 ...

  • 좋은 부모 나쁜 부모

    05/31/19

    좋은 부모 나쁜 부모   좋은 부모란 어떤 부모일까? 인터넷 블로그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좋은 부모에 대한 정의가 참 다양하다. 3세 아이를 둔 엄마의 경우에는 위험한 것이 아니라면 아이가 하고 싶어 ...

  • 안개와 같은 인생

    05/29/19

    안개와 같은 인생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그들이 살아간 시대마다 있어 온 질문이 있습니다. 가난하고 억눌린 시대에 겨우 중·고등학교를 마치고 냉혹한 사회의 생활전선의 문턱을 바라...

  • 만남이 좋아야 한다

    05/29/19

    만남이 좋아야 한다   사람은 만남이 좋아야 한다. 무얼 잘 만나야 하나. 처음 태어날 때는 부모를 잘 만나야 된다. 다 그렇지는 않지만, 부모를 잘못 만나면 평생 고생을 하다 생을 다할 수 있다. 반면에...

  • 설교해서 받는 돈

    05/27/19

    설교해서 받는 돈    처음 목사 안수를 받고 부목사로 목회를 시작하면서 성도님 가정을 심방한 적이 있었다. 심방을 마치고 나오려는데 성도님이 돈 봉투를 내 호주머니에 넣어 주는 것이었다, 얼...

  • 어느 성숙한 부부

    05/29/19

    어느 성숙한 부부 부부로 맺어져서 오랫동안 같이 해로하는 부부를 본다는 것은 즐겁고 보기 좋은 일이다. 이번에 필자가 켈리포니아를 며칠 다녀왔다. 이제는 늙은 한 부부를 보았는데 그들이 삶을 살아가는 모...

  • 시작과 끝

    05/28/19

    시작과 끝은 다릅니다. 시작이 좋다고 해서 끝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시작이 풍요롭다고 해서 끝까지 그 풍요로움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반대도 있습니다. 약하게 태어났지만 건강하고 힘있는 운동선수...

  • 만남과 이별

    05/28/19

    만남과 이별                              청암 배성현                  &nbs...

  • 열심히 서로 사랑하자

    05/20/19

    열심히 서로 사랑하자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말세라고 한다. 말세의 현상은 사랑이 메말라 가는 모습이다. 자기만을 사랑하는 이기주의가 팽배한 시대이다. 딤후3:2에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

  • 좀 멍청해지자

    05/10/19

    좀 멍청해지자   내 주위에 어느 목사님은 참 특이 분이 계시다. 이분과 대화를 나누면 내가 할 말을 못 한다. 대화를 나누다보면 너무 박식하다는 것이다. 언젠가 내가 홍삼을 먹으면서 겪게 된 이야기...

  • 물세례, 성령세례, 피 세례

    05/09/19

    물세례, 성령세례, 피 세례 한편으로는 좀 생소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좀 섬뜩하기도 이런 세례 명칭들은 소위 재세례파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사용한 것입니다. 재세례파에 대해서는 들어 본적은 있지만, 자세히 ...

  • 명품 신앙으로

    05/03/19

    명품 신앙으로  이 세상에는 명품들이 존재한다. 명품은 뛰어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명품들은 희귀하고 그만큼 가치가 귀한 것이다. 유명한 화가가 그린 그림, 유명한 도공이 빚은 도자기 명품...

인기 기사
최신 댓글

183-22 Booth Memorial Ave. 2FL, Fresh Meadows, NY 11365
Tel: 718-414-4848 Email: kidoknewsny@gmail.com

Copyright © 2011-2015 기독뉴스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