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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중독

나는 축구를 무지하게 좋아한다, 좋아할 정도가 아니라 축구 광(狂)이다. 고등학교 시절 내가 다녔던 학교가 명문 축구팀을 가진 학교였다. 그래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축구를 하게 되었고 그 당시에도 학교 수업이 끝나면 저녁 어두워질 때까지 축구를 하곤 하였다. 그렇게 축구를 해서인지 작은 체구에도 꽤 잘하는 축에 들어 군에서도 중대 대표로 뽑혀 축구 시합에 출전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그렇게 좋아했던 축구는 군 제...
  • 대통령의 자격

    04/12/17

    국민이 원하는 대통령의 자화상은 무엇일까? 그 동안 많은 대통령을 거쳐 오면서 많은 국민이 지도자들에 대해 식상하게 생각하고, 부도덕하다고 생각해 왔다. 그렇다면 우리 한국인 바라는 대통령은 어떤 인물이...

  • 숲속에서 살기

    04/12/17

    내가 살고 있는 동두천 두레마을은 사방이 숲으로 둘러싸여 있다. 숲속에서 살아가니 건강이 두드러지게 좋아졌다. 2011년 이곳에 들어오던 때는 감기가 끊어지지 않았는데 지금은 그때에 비하면 장군같이 ...

  • 봄은 어김없이 우리를 찾아옵니다.

    04/12/17

    요즘 제가 자주 찾는 베이사이드 공원에서 피어나는 꽃들과 새싹들을 보는 것이 참 좋습니다. 겨울동안 죽은 듯 완전히 없어진 것 같던 것들이 싹이 나는가 했는데 몇차례 봄비를 맞으면서 키가 훌쩍 커버렸습니...

  • 3일만 참아보라

    04/12/17

    1991년 8월 19일, 굉음과 함께 탱크들이 모스크바 거리로 진입했습니다. 당시 소련연방 대통령이었던 미하일 고르바초프는 크림반도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었는데 소련 보수 강경파에 의한 쿠데타가 일...

  • 성지순례: 광야경험

    04/03/17

    크리스천에게 성지순례는 항상 마음이 벅차고 감동을 주는 여행이고 경험이다. 이번에 뉴욕목사회(회장 김상태목사) 주최로 이스라엘과 요르단을 다녀왔다. 예수님이 걸었을 광야의 어딘가를 나도 밟아보고, 사도...

  • 주면 받는 법칙

    03/23/17

    24년 전 한국을 떠나면서 어머니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떠나려는 순간 어머니가 우시면서 “꼭 가야만 하는 거냐”라는 묘한 말씀을 남기셨다. 이미 한달 전부터 미국으로 가기 위해 분주히 다녔던 ...

  • 법의 정신과 정의

    03/23/17

    우리는 대한민국의 역사상 처음 있었던 탄핵인용을 통해 법의 정신과 정의가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과연 우리들의 탄핵인용 은 사법정의에 따라 정의에 기초한 사법적 심판에 정당성을 부여한 ...

  • 이 민족으로 이 땅을 먹이게 하소서

    03/23/17

    비젼에 대해 설교할 때 가장 많이 등장하는 성경인물은 바로 요셉입니다. 요셉은 자신의 형들로부터 버림 받아 애굽에 팔려 노예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사람이 볼 때만 좋게 일하지 않았고 모든 일을 주님을...

  • 여호와께서 돌보지 아니하시면

    03/21/17

    세상 모든 일에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이 공존하는 것처럼 부모 역할에도 기쁨과 고통이 함께 하는 것을 경험한다. 자녀는 부모에게 한없는 기쁨과 보람을 주기도 하지만, 발을 동동 구르며 가슴 졸이게 하거나 눈...

  • 사순절을 보내며, “인생의 재해석”

    03/21/17

    어린 시절, 저는 스스로 불우한 환경에서 자란다고 생각했습니다.  직업군인인 아버지 슬하에 5남매 중 셋째로, 위로는 오빠가 둘이고, 여동생이 둘이었습니다. 생활비는 늘 넉넉하지 않았고, 음식은 항상 ...

  • 3월 9일 헌재에서 대통령을 파면시켰습니다.

    03/21/17

    3월 9일 한국에서 대통령을 탄핵 인용을 했습니다.저녁 6시 몇 몇 분과 식사를 하던 중이라 선고 내용을 들을 수 없었으나전원일치로 대통령의 파면을 선고하는 글이 자막에 뜨는 것을 보았습니다.의아했고 어리...

  • 사랑의 관점(觀點)

    03/21/17

    우리는 왜곡된 관점, 주관적 관점을 버리고 바른 관점, 객관적인 관점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성도인 우리는 불신앙의 관점을 모두 배제하고 살아야 한다. 오직 믿음의 관점으로만 살아야 한...

  •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 편견 그리고 고정관념-

    03/18/17

    하덕규의 노래 중에 ‘가시나무’라는 제목의 노래가 있습니다.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

  • 중동의 마지막 대로

    03/11/17

    필자는 이집트를 세계 영적 전쟁의 격전지로 규정한다. 보통 격전지는 전쟁에서 가장 결정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전투지이기 때문에 전쟁의 양 진영이 쉽게 포기하지 않는 집중 전투지를 의미...

  • 오늘은 어제의 결과입니다 .

    03/06/17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한 나이 많은 목수가 은퇴를 결심하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고용주에게 이제 일을 그만 두고 자신의 가족과 남은 여생을 보내고 싶다고 말하였습니다. 고용주는 가족들의 생계...

  • 거듭남의 비밀

    02/28/17

    그리스도인이면 누구나 거듭남의 비밀을 알고 있다. 이전에 좋아하던 것이 가치 없게 생각되고 우습게 보았던 것을 귀하게 여기게 된다. 그렇게 되는 것은 그 안에 성령님이 내주하심이라. 성령님은 거듭난 자에...

  • 사순절을 맞으며

    02/28/17

    금주 수요일부터 사순절이 시작됩니다.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사순절은 독교가 공인된 이후인 주후 대략 325년경부터 지키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교회가 춘분이 지나고 만월이 지난 첫 주일을 ...

  • 하나님 보시기에 (2)

    02/28/17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관심을 가지는 것들이  무엇들이 있는가? 대부분 눈에 보이는 세상적인 것들이다. 세상적인 명예, 권세, 부, 성공, 출...

  • 디아코니아(διακονια) 이렇게 실천하기

    02/23/17

    지난 주일, 우리가 부름을 받은 목적은 서로 섬기는 일을 하기 위함이라고 나누었습니다.그럼 어떻게 디아코니아(섬김)를 할 수 있을까요?   디아코니아, 섬김은 좋은 관계를 유지해 가는 것입니다. 하지...

  • 그대가 짠 스웨터

    02/23/17

    김현태 시인의“겨울편지”는“그대가 짠 스웨터”로 시작됩니다.   그대가 짠 스웨터잘 입고 있답니다.입고, 벗을 때마다정전기가 어찌나 심하던지머리털까지 쭈뼛쭈뼛곤두서곤 합니...

  • 성경의 예수님과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믿는 예수 다른가요?

    02/23/17

    옛날에 교인들이 별로 공부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았을 때 목사들이 설교를 어렵게 했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신학이라는 학문이 세상의 모든 학문의 기초라는 자부심이 어떻게 보면 학문적인 설교를 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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