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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소리

대형 교회들의 분쟁 소식이 연일 들려 오는 가운데 ‘건물이 전도 하는 시대는 이미 끝났다’는 사실은 한해 평균 경매가 되는 교회가 100여곳이 이른다는 사실 입니다.다양한 요인들이 있겠지만 단적으로 예기 하자면 본질에서 교회의 사명이 다해 간다는경우 입니다. 목회자들 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부재 할 뿐만 아니라 코람데오 정신의 결여와 하나님의 임재가 없기 때문 입니다. 하늘...
  • 향기로운 인품

    12/29/17

    횡단보도를 건너가는 한 여자를 보고 한 학생이 “ 야- 저기 참 멋쟁이 여자가 지나 간다” 고 말한다.  그녀는 루이빗동 가방에 버버리 가을 코트를 걸친 옷차림과 몸가짐이 역시 세련된 멋쟁이...

  • 상실된 설교의 권위

    01/11/18

    설교는 목회자로써 목회자로 인정할 수 있는 가장 권위 있는 목사의 특권이다. 나는 이 특권을 목사 안수를 받고 지금까지 거의 쉴 사이 없이 설교를 해 왔다. 새벽기도회 설교, 수요기도회 설교, 금요철야 설교,...

  • 행복 자의 삶은?

    12/29/17

    성도인 우리는 행복 자이다. 구원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아버지가 되시기 때문에, 돕는 방패가 되시기 때문에, 행복 자인 것이다. 그러므로 행복 자답게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그런데 과연 행복하게 살고 ...

  • 청소년 청년들이 들려주는 희망이야기

    12/29/17

    올해 대강절 명상집은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썼습니다. 사순절 기간에는 이민1세들의 손 사진을 찍어서 ‘손에 담긴 삶의 이야기’라는 책자를 냈는데 대강절에는 ‘약속의 증거와 희망의 씨앗: 차...

  • 나는 당신입니다

    12/29/17

    어느 미국 형제가 한눈에 반한 한국 자매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누구십니까? (who are you?)”  “나는 유입니다(i am yu).” 그 자매는 유씨 성(姓)을 가졌기에 당연히 자기의 ...

  • 생명을 지키는 자들

    12/29/17

    기독교 월력은 주님이 오심을 기념하는 대강절의 촛불을 켬으로 새로운 해의 주기가 시작된다.  지난 주일 핑크빛의 셋째 촛불을 켰다. 이 의미는 “기쁨”을 상징한다. 첫 번째와 두 번째 촛불은...

  • 사라진 40년

    12/28/17

    나는 군에서 제대하고 꽤 많은 시간을 방탕하게 보낸 적이 있다. 한창 공부를 하던가 뭔가를 해야 할 젊은 나이에 거의 매일 술로 세월을 보내었다. 그때는 시간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전혀 깨닫지 못한 철부지...

  • 성서로 돌아가자

    12/14/17

    오늘은 전 세계 교회가 함께 지키는 성서주일입니다. 한국교회도 지난 1899 년부터 세계교회와 함께 성서주일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특별히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올해의 성서주일은 그 의미가 더 특별해 보입...

  • 예수와 춤추는 기쁨이 있는 교회

    12/14/17

    80년대 젊은이들이 많이 부르던 찬송가중에 ‘춤의 왕’(The Lord of Dance)이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이 세상이 창조되던 그 아침에/나는 아버지와 함께 춤을 추었다/내가 베들레헴에 태어날 때...

  • 겨울에 쓰는“나무와 숲”이야기

    12/14/17

    며칠 전 사진 한 장 보았습니다. 우리 캄보디아 선교지의 담 안에 심어진 한 그루 나무 사진이었습니다. 그 사진을 함께 보시던 분이 제게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목사님, 이 넓은 땅에 우리 교인들이...

  • 향기 나는 삶

    12/14/17

    ‘성도인 우리는 인생을 살아갈 때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아야 한다. 한 번의 인생으로 끝나기 때문에 아름다운 삶을 살아야 한다. 아름다운 삶은 어떤 삶인가? 바로 향기 나는 삶이다. 향기가 좋은 꽃은 사...

  • 희망을 잃은 그대에게

    12/14/17

    ‘함석헌은 시 <삶은 아름답고 거룩한 것>에서 모든 생명의 소중함을 다음과 같이 예찬한다.   맹꽁이의 음악 너 못 들었구나 구더기의 춤 너 못 보았구나 살무사와 악수 너 못 해보았구나 ...

  • 뿌리를 본다

    12/09/17

    지난 주일 뿌리 깊은 믿음에 관하여 함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제게는 울림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이 지면에 못다한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뿌리는 본질입니다. 본질은 건강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입니다. 본질...

  • 사랑을 결단하는 사람은

    12/07/17

    ”선 생님을 찾아 뵙고 드리고 싶은 말이 있는데요!" 목소리가 얼마나 맑은지 아나운서 같았다. 사무실로 찾아온 그녀는 예쁘고 상냥한 얼굴로 활짝 웃으면서 말하는 태도가 매력 있어 보였다. 그러나 자리...

  • 겨울 나무의 고백

    12/14/17

    깊은 겨울 산 끝자락 비 바람에 홀로 있어 더 외로운가!   이 땅의 아픔 딛고 하늘을 우러러 벌린 팔 석양의 노을 빛에 속살 드러내고 나뭇가지 사이로 흐느끼는 바람소리 누구를 향한 흐느낌인가! ...

  • 자부심 갖기

    12/07/17

    지금도 완전히 벗어난 것은 아니지만, 고등학교 다닐 때나 대학 다닐 때까지도 저는 열등감이 심한 편이었습니다. 특별히 다른 사람과 말을 하다가 상대는 알고 저는 모르는 내용이 나오면 열등감을 많이 느꼈습...

  • ‘누가’가 들려주는 예수 탄생 이야기

    12/06/17

    들어가면서 성탄에 즈음하여 누가가 들려주는 예수님 탄생의 이야기는 특별한 데가 있다. 누가는 의사요 역사가다. 하나님은 누가를 통해서 그의 과학적 능력과 역사적 안목에 문예적인 조예도 사용하시고 그 위...

  • 교회학교 성장과 교사의 역할

    12/06/17

    “그나마 몇 가정 남지 않은 젊은 부모들마저 아이들 신앙교육을 이유로 또래 아이들이 많은 큰 교회로 가야겠다며 하나 둘 떠나고 있는 상황이라서 고민이 큽니다. 어떻게 해야 할 지……&rdqu...

  • Go Back, 그리고 전우애

    12/06/17

    우연한 기회에 ‘고백부부’라는 드라마를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고백부부는 결혼을 후회하는, 서로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인 38세 동갑 부부의 리얼 인생 체인지 드라마입니다. ‘고백부부’...

  • 낙엽을 보며, 밟으며...(아름다운 이름)

    12/05/17

    가을의 마지막 즈음에 지나간 가을을 돌이켜 본다, 마치 우리들의 붉은 심장을 헤치고 나오기라도 한 듯 붉고 붉다 검붉게 된 흑적색(黑滴色)의 단풍 잎새들, 또 어떤 것들은 된장 색처럼 누르칙칙하고, 어떤 잎...

  • 지독한 분열을 끝낼 길은, 오직 예수복음의 통일선교입니다

    12/05/17

    가을의 최근 고국의 정치상황은 분단이래로 가장 큰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같은 동족들끼리 함께 힘을 합쳐도 모자랄 판인데 보수와 진보, 좌우로 나뉘어 연일 시끄럽고 급기야 북핵 억제를 위한 물리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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