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 July 18, 2018    전자신문보기
오피니언
>오피니언

월드컵 축구와 신앙관

월드컵 축구와 신앙관 월드컵 축구 16강으로 가는 예선전, 독일을 2:0으로 꺾는 순간 온 한국민들이 열광하였다. 비록 16강에는 실패했지만 세계 최강의 축구강국 독일을 이겼다는 것은 참으로 기분 좋은 일이다. 나도 TV를 보면서 골이 들어가는 순간 벌떡 일어나 골인을 외치면서 흥분하기도 했으니 모두가 나와 같은 마음으로 열광했으리라본다.그리고 집에 와서 조용히 생각해 보니 왜 내가 그렇게 열광했는지 나도 잘 모...
  • 절망의 때에 우리는

    11/21/17

    며칠 전 주일날 아침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텍사스 주에 있는 인구 수백 명인 시골의 침례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리는 도중에 한 청년이 중무장을 하고 교회에 들어와서 예배 중인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총격...

  • 믿음의 열매를 맺자

    11/14/17

    믿음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참 믿음과 그렇지 아니한 믿음이다. 우리의 믿음은 이 둘 중의 하나일 수 있다. 자신의 현재 믿음은 어떤 믿음에 속하였는가? 참 믿음인가? 그렇지 아니한가? 당연히 참 ...

  • 목사의 혈기

    11/16/17

    나에게는 몇 가지의 단점이 있다. 그 중에 하나가 말이 빠르다는 것이다. 평소에는 차분하게 이야기하다가 조금 감정이 들어가면 말이 빨라지고 약간의 톤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이런 나의 말하는 습관은 설교에...

  • 가을에는

    11/11/17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낙엽들이 지는 때를 기다려 내게 주신 겸허한 모국어로 나를 채우소서   가을에는 사랑하게 하소서 오직 한 사람을 택하게 하소서 가장 아름다운 열매를 위하여 이 비옥(...

  • 성경, 영원한 생명을 말하다

    11/11/17

    오늘 우리는 성도추모주일(All Saints’ Sunday)로 지킵니다. 예수님이 산자와 죽은 자 모두의 주님이 되시기 때문에 우리의 예배는 지상의 성도만이 아니라 천국의 성도들도 함께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

  • 생생정보

    11/08/17

    ‘생생정보’ 라는 TV 프로그램이 있다. 매주 평일 저녁 6시 30분 KBS 2TV로 방송되는 한국방송공사의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다. 내용은 공영방송 KBS가 저녁 시간대에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대한민...

  • 거울에 쓰는 붉은 몽당연필

    11/08/17

    ‘종이도 펜도 없이 누가 붉은 몽당연필로 시를 쓴다 거울에 립스틱으로 적는다 굼벵이가 단단한 모래 위를 꿈틀거리듯 거울에는 시가 아닌 시 한 줄 또 한 연, 아득스런 너의 말.... 내 속에 잠자던...

  • 사랑은 약한 자의 허물을 덮는 데서

    11/01/17

    전화벨이 울려서 무심코 수화기를 들었는데 '엉엉' 통곡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통곡하는 여자의 목소리는 거의 비슷한 것 같습니다. 처음엔 누군지 잘 알들을 수가 없어서 그냥 수회기를 들고 있으면 '목사님' ...

  • 구박받고 자란 자식이 효도한다?

    11/01/17

    “구박받고 자란 자식이 효도한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상담학에 이와 비슷한 개념으로  ‘도덕방어(moral defense)’ 가 있습니다. 이는 대상관계 이론가인 페어비언의 개념으로, &l...

  • 하이델베르크 지상강좌(7) 중보자 예수님

    11/01/17

    하이델베르크는 세 파트로 나뉘어 진다. 첫 부분이 ‘인간의 죄’ 또는 ‘비참함’misery에 대하여, 둘째 부분은 하나님의 은혜에 의한 ‘인간의 구원’ deliverance by grace이다...

  • 교육하는 교회

    11/01/17

    유럽 교회들의 몰락과 미국 교회들의 쇠퇴가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닌 것 같다. 미국에 있는 한인 교회들의 미래 역시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이런 현상을 불러오기까지 여러 요인들이 작용했겠지만 무엇보다 ...

  • 죽어도 아멘

    11/01/17

    한국의 10월은 가을이 한창이었다. 높고 푸른 하늘과, 코스모스와 사루비아, 이것만으로도 한국은 가을임이 분명하였다. 그러나 고속도로로 한 시간을 달려가도 이름난 OS 기도원까지는 거의 도시건물이 빽빽이 ...

  • 우리를 돕는 자는 주님

    11/05/17

    금년 가을에 무릎관절 수술을 했다. 퇴원해서는 회복기 동안 간병인에게서 식사 등 필자의 일상을 도움 받았다. 따끈한 수건으로 손과 얼굴을 씻겨주었고 밥과 국을 차려주어 먹도록 옆에서 도왔다. 걸음을 연습...

  • 감사의 열매를 맺자

    11/01/17

    열매를 맺는 삶은 말은 쉬운데 생각만큼 그렇게 쉽지 않다. 나무가 열매를 맺으려면 인고의 시간이 흘러야 한다. 이른 봄부터 무더운 여름을 견디어 내야하며, 가뭄, 장마, 태풍, 병충해를 잘 견디어 낼 때 드디...

  • 하나님께 올인하려면

    10/30/17

    나는 예배드릴 처소가 없어 집에서 예배를 드린 적이 있었다. 교인6-7명과 함께 꽤 오랜 시간 집에서 예배를 드렸다. 그 당시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였는데도 사모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돈을 벌러 나...

  • 불안과 성서

    10/30/17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를 표현하는 말로 불안, 두려움, 공포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런 정서를 느끼는 대상은 10대들을 포함한 모든 연령에서 나타납니다. 과도한 심리적인 짐이나 시험, 걱정, 불안정한 느...

  • 작은 것에 감사하기

    10/30/17

    늘 표정이 밝고 활기차서 주변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걱정거리도 없고, 원하는 대로 일이 잘 풀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인생에 막힘이 없고, 원하...

  • 고난의 역사에서 하나님 구원역사의 미래를 찾는다

    10/30/17

    고난의 역사를 기억하면서 우리는 그 안에 담겨있는 하나님 구원의 은혜를 찾게 됩니다. 춥고 배고픈 것도 나라 밖에서 당하는 것은 더 아프다는 말이 있는데 강제이주 80년 행사에 참여하면서 그 생각을 많이 하...

  • 고르지 않는 곳

    10/30/17

    지난 수요일, 교회 앞 도로가 새롭게 포장되었습니다. 아침 일찍 시작된 공사가 오후 늦게 마치었고 그 동안 울퉁불퉁 고르지 않았던 도로가 평탄하게 된 것입니다. 그 동안 우리 교인들도 불편했고, 임직 예...

  • 시대의 소리

    10/25/17

    예수님은 자신의 생애를 한마디로 정리해서 말씀 하시기를 "나는 아버지께로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서 아버지께로 가노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는 것은 구원 ...

  • 글로벌 디아스포라 한민족의 위대함과 사명

    10/24/17

    저는 이번주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열리는 ‘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 행사’에 참여합니다. 이번 행사 후원회장직을 맡았고 평화통일포럼에서 ‘한반도평화통일 선교파트너쉽의 비전’...

인기 기사
최신 댓글

163-07 Depot Rd. Suite 208, Flushing NY 11358
Tel: 347-538-1587 Email: kidoknewsny@gmail.com

Copyright © 2011-2015 기독뉴스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