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 July 18, 2018    전자신문보기
오피니언
>오피니언

월드컵 축구와 신앙관

월드컵 축구와 신앙관 월드컵 축구 16강으로 가는 예선전, 독일을 2:0으로 꺾는 순간 온 한국민들이 열광하였다. 비록 16강에는 실패했지만 세계 최강의 축구강국 독일을 이겼다는 것은 참으로 기분 좋은 일이다. 나도 TV를 보면서 골이 들어가는 순간 벌떡 일어나 골인을 외치면서 흥분하기도 했으니 모두가 나와 같은 마음으로 열광했으리라본다.그리고 집에 와서 조용히 생각해 보니 왜 내가 그렇게 열광했는지 나도 잘 모...
  • 생명을 지키는 자들

    12/29/17

    기독교 월력은 주님이 오심을 기념하는 대강절의 촛불을 켬으로 새로운 해의 주기가 시작된다.  지난 주일 핑크빛의 셋째 촛불을 켰다. 이 의미는 “기쁨”을 상징한다. 첫 번째와 두 번째 촛불은...

  • 사라진 40년

    12/28/17

    나는 군에서 제대하고 꽤 많은 시간을 방탕하게 보낸 적이 있다. 한창 공부를 하던가 뭔가를 해야 할 젊은 나이에 거의 매일 술로 세월을 보내었다. 그때는 시간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전혀 깨닫지 못한 철부지...

  • 성서로 돌아가자

    12/14/17

    오늘은 전 세계 교회가 함께 지키는 성서주일입니다. 한국교회도 지난 1899 년부터 세계교회와 함께 성서주일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특별히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올해의 성서주일은 그 의미가 더 특별해 보입...

  • 예수와 춤추는 기쁨이 있는 교회

    12/14/17

    80년대 젊은이들이 많이 부르던 찬송가중에 ‘춤의 왕’(The Lord of Dance)이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이 세상이 창조되던 그 아침에/나는 아버지와 함께 춤을 추었다/내가 베들레헴에 태어날 때...

  • 겨울에 쓰는“나무와 숲”이야기

    12/14/17

    며칠 전 사진 한 장 보았습니다. 우리 캄보디아 선교지의 담 안에 심어진 한 그루 나무 사진이었습니다. 그 사진을 함께 보시던 분이 제게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목사님, 이 넓은 땅에 우리 교인들이...

  • 향기 나는 삶

    12/14/17

    ‘성도인 우리는 인생을 살아갈 때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아야 한다. 한 번의 인생으로 끝나기 때문에 아름다운 삶을 살아야 한다. 아름다운 삶은 어떤 삶인가? 바로 향기 나는 삶이다. 향기가 좋은 꽃은 사...

  • 희망을 잃은 그대에게

    12/14/17

    ‘함석헌은 시 <삶은 아름답고 거룩한 것>에서 모든 생명의 소중함을 다음과 같이 예찬한다.   맹꽁이의 음악 너 못 들었구나 구더기의 춤 너 못 보았구나 살무사와 악수 너 못 해보았구나 ...

  • 뿌리를 본다

    12/09/17

    지난 주일 뿌리 깊은 믿음에 관하여 함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제게는 울림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이 지면에 못다한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뿌리는 본질입니다. 본질은 건강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입니다. 본질...

  • 사랑을 결단하는 사람은

    12/07/17

    ”선 생님을 찾아 뵙고 드리고 싶은 말이 있는데요!" 목소리가 얼마나 맑은지 아나운서 같았다. 사무실로 찾아온 그녀는 예쁘고 상냥한 얼굴로 활짝 웃으면서 말하는 태도가 매력 있어 보였다. 그러나 자리...

  • 겨울 나무의 고백

    12/14/17

    깊은 겨울 산 끝자락 비 바람에 홀로 있어 더 외로운가!   이 땅의 아픔 딛고 하늘을 우러러 벌린 팔 석양의 노을 빛에 속살 드러내고 나뭇가지 사이로 흐느끼는 바람소리 누구를 향한 흐느낌인가! ...

  • 자부심 갖기

    12/07/17

    지금도 완전히 벗어난 것은 아니지만, 고등학교 다닐 때나 대학 다닐 때까지도 저는 열등감이 심한 편이었습니다. 특별히 다른 사람과 말을 하다가 상대는 알고 저는 모르는 내용이 나오면 열등감을 많이 느꼈습...

  • ‘누가’가 들려주는 예수 탄생 이야기

    12/06/17

    들어가면서 성탄에 즈음하여 누가가 들려주는 예수님 탄생의 이야기는 특별한 데가 있다. 누가는 의사요 역사가다. 하나님은 누가를 통해서 그의 과학적 능력과 역사적 안목에 문예적인 조예도 사용하시고 그 위...

  • 교회학교 성장과 교사의 역할

    12/06/17

    “그나마 몇 가정 남지 않은 젊은 부모들마저 아이들 신앙교육을 이유로 또래 아이들이 많은 큰 교회로 가야겠다며 하나 둘 떠나고 있는 상황이라서 고민이 큽니다. 어떻게 해야 할 지……&rdqu...

  • Go Back, 그리고 전우애

    12/06/17

    우연한 기회에 ‘고백부부’라는 드라마를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고백부부는 결혼을 후회하는, 서로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인 38세 동갑 부부의 리얼 인생 체인지 드라마입니다. ‘고백부부’...

  • 낙엽을 보며, 밟으며...(아름다운 이름)

    12/05/17

    가을의 마지막 즈음에 지나간 가을을 돌이켜 본다, 마치 우리들의 붉은 심장을 헤치고 나오기라도 한 듯 붉고 붉다 검붉게 된 흑적색(黑滴色)의 단풍 잎새들, 또 어떤 것들은 된장 색처럼 누르칙칙하고, 어떤 잎...

  • 지독한 분열을 끝낼 길은, 오직 예수복음의 통일선교입니다

    12/05/17

    가을의 최근 고국의 정치상황은 분단이래로 가장 큰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같은 동족들끼리 함께 힘을 합쳐도 모자랄 판인데 보수와 진보, 좌우로 나뉘어 연일 시끄럽고 급기야 북핵 억제를 위한 물리적 ...

  • 믿음실천 정의실현 평화추구

    11/29/17

    50/500/5000 캠페인은 물론 맨하탄 프로젝트에 대해 많은 질문을 받습니다. 어떻게 교회창립 50주년 2025년까지 교회 50개 개척, 500 선교지 지원 5000명 전도를 해낼 것이냐는 질문입니다. 그리고 2018년 1월1일...

  • 식당에서 금식(禁食)

    11/29/17

    식당에서 남들은 맛있게 식사를 하는데 금식하신 적이 있으십니까? 저는 그렇게까지 식사하는 분들에게 부담을 주며 살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보았습니다. 며칠 전 뉴저지에서 몇몇 목사님들과 만남이 ...

  • 절제의 열매 맺자

    11/29/17

    절제는 자기 자신을 통제한다는 말이다. 그런대 자기가 자신을 통제하는 것 말은 쉽지만 실제로는 어려운 일이다. 자기 자신을 다스리는 것이 아마도 가장 어려운 일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많은 경우 자기 ...

  • 시대의 소리 188

    11/21/17

    오늘날 단체들도 많고 다양한 모임들이 많이 있지만 하나님과 상관없는 인본주의적인 단체들이 있습니다 지혜로운 자는 지혜를 자랑하지 말고 용사는 용맹을 자랑 하지 말며 부자는 부함을 자랑 하지 말고 하나...

  • 욥기의 교훈

    욥기의 교훈

    11/21/17

    성서 본문: 욥 8: 7 “자네의 시작은 보잘것없더라도 앞날은 크게 될 걸세” “시작이 반” 이라는 말이 있다. 무엇이든지 시작이 어렵지, 일단 시작하면 반은 벌써 이룬 것이라는 뜻이다. ...

인기 기사
최신 댓글

163-07 Depot Rd. Suite 208, Flushing NY 11358
Tel: 347-538-1587 Email: kidoknewsny@gmail.com

Copyright © 2011-2015 기독뉴스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