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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동란과 서울 수복까지의 94일 기록

6.25 동란과 94일 김창길 6.25동란 70주년을 맞이하여 어린 시절에 공산당이 아버지를 납치하여 북으로 끌고 간 일에 분통함과 아버지 없이 오랜 세월을 그리워 하며 억울하게 살았던 아린 세월, 전쟁으로 인한 폭격과 파괴, 서울과 대한민국의 잿더미와 황폐화를 상기시키려 함이 아니라 지난 날 아프고 슬픈 역사는 지나가고 새롭게 발전하는 오늘을 낳았고 다시 내일의 힘찬 미래 대한민국을 창조하기에 우리는 6.25동란의...
  • 매 맞은 목사 아들

    01/04/17

    나는 22년 전 2가정을 시작으로 목회를 시작했다. 개척 초기 한사람이 더할 나위없이 귀한 시기였다. 그런데 2가정 중에 한가정이 몇 달 같이 교회를 섬기다가 다른 교회로 가 버렸다. 한 가정이라도 더 와서 함...

  • 교회는 안나갑니다

    11/25/16

    나는 18년 된 가방을 가지고 다닌다. 가죽으로 된 성경책과 찬송가만 넣고 다니는 가방이다. 이 가방을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까닭이 있다. 교회를 개척하고 2년쯤 되었을까 나이드신 여집사님 한분이 우리...

  • 너는 죽었어!

    10/21/16

    나는 오랫동안 직장생활 속에서 책 만드는 일과 행정 사무직을 맡아서 일을 해왔다. 그래서인지 나의 성격이 나도 모르게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쪽으로 많이 발달되어져 있다는 것을 나는 어느 정도 인정한다. 왜...

  • 의지할 것이 있는 한 포기하지 않는다

    07/20/16

    30대 초반, 젊은 나이에 특별한 체험을 만들어 본 일이 있었다. 현대 사회에서 돈 한푼 없이 며칠을 견딜 수 있을까 하는 실험이었다.당시 나는 주머니에 현금 5만원과 크레딧 카드 한 장을 비상금으로 가지고 이...

  • 인간의 두 얼굴

    06/28/16

    오래전 한국 TV EBS 교육방송 다큐프라임에서 인간의 두얼굴이란 제목으로 사람의 심리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직접 실험해 보는 장면이 있었다. 이 프로에서 이런 내용이 나온다. 실험실에서 미리 각본을 짠 6명...

  • 자기 율법에 메인 사람

    06/03/16

     이민 초기 오하이오주에 있는 애쉴랜드신학대학에서 첫 미국 생활을 시작했다. 당시 한국에서 15명 정도의 목사님들이 목회학 박사과정을 공부하기 위해 내가 공부하고 있던 미국 신학교에 입학하여 함께 ...

  • 말 잔치

    04/09/16

     오래전 한국 총회에 처음으로 참석한 일이 있었다. 무슨 안건을 처리하는지는 기억에 없지만 고성이 오가는 싸움판 같은 느낌을 받았었다. 목사들이 이정도의 수준인가 하는 의아심도 들었고 도대체 무슨 ...

  • 목사의 덫

    03/19/16

     나에게는 나와 남에게 무익하고 부질없는 자랑거리가 있다. 그것은 3개의 장관 표창장이다. 회사에 다니면서 남보다 돋보인 아이디어로 인해 문화공보부 장관 표창, 체육부 장관 표창, 서울 올림픽 조직위...

  • 눈 치우고 받은 상급

    눈 치우고 받은 상급

    02/01/16

     눈이 많이도 왔다. 젊은 시절 눈이 오면 아주 특별한 날로 여기면서 그렇게 좋아했는데 이제는 눈이 싫어졌다. 아마도 나이가 드니까 낭만도 사라지는 것 아닌가 본다. 그보다도 눈이 오면 평범한 생활에 ...

  • 거지가 드린 감사 예물

    12/29/15

    아직 먼동이 트기 전인 어두운 교회 앞에서 막 문을 여는 순간, 교회 옆 한쪽 구석에서 뭔가의 인기척이 있음을 직감했다. 긴장된 순간이었다. 뭘까? 가까이 가서 내려다 본 것은 사람이었다. 검은 쓰레기봉지와 ...

  • 자기가 하는 것을 알지 못하나이다

    09/28/15

    12:30분!첫잠이 들어 깊이 잠든 방안에 고요함의 전적을 깬 소리는 전화벨 소리였다.한밤중에 울린 전화벨 소리에 놀라 콩튀기 듯 일어나 수화기를 드는 순간! 목사님! 하며 통곡을 하는 것이 아닌가?익히 낯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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