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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중독

나는 축구를 무지하게 좋아한다, 좋아할 정도가 아니라 축구 광(狂)이다. 고등학교 시절 내가 다녔던 학교가 명문 축구팀을 가진 학교였다. 그래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축구를 하게 되었고 그 당시에도 학교 수업이 끝나면 저녁 어두워질 때까지 축구를 하곤 하였다. 그렇게 축구를 해서인지 작은 체구에도 꽤 잘하는 축에 들어 군에서도 중대 대표로 뽑혀 축구 시합에 출전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그렇게 좋아했던 축구는 군 제...
  • 시대의 소리 148

    10/09/17

    영적으로 깨어 있는 사람들은 사단마귀의 끊임없는 공격의 대상이 되고 있기에 자기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영적으로 잠자는 사람은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는 시대를 깨우는 일에 앞장서야 합니다. ...

  • 꽃 길에서의 고백

    10/04/17

    어디서들었는지며칠동안찬양처럼입안에서흥얼흥얼거려지는노래가있습니다. 국민가수노사연의‘바램’이라는곡인데많은아내들에게‘준복음송’이되어버린노래입니다. 이노래를작사작곡한김종...

  • 삶의 주도권

    10/04/17

    나는차멀미를아주심하게하는사람이었지만사역때문에뉴저지에셔틀버스를타고 2년여다녀단련이되었는지요즘은차멀미는하지않게되었다. 차멀미와더불어아픈기억가운데하나는뱃멀미를아주심하게하여 '배'라는소리를듣...

  • 가을, 그곳으로 가는 길

    10/03/17

    가을이 아름다운 것은 이별을 준비하기 때문이다   가을의 열매가 익어가는 것은 떨어지기 위함이다   그곳으로 가는 길은 이곳을 떠나야 하고 두고 가야하는 열매는 누군가에게 떨어져 다시...

  • 종교개혁과 우리의 과제

    10/03/17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자!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 1:17)  들어가며 151...

  • 노회는 뭐 하는 곳인가요?

    10/02/17

    나는 노회를 처음 참석하게 된 것은 강도사 인허를 받는 날이었다. 그 전까지 노회라는 말을 들어 본적도 없었고 뭘 하는 곳인지도 몰랐다. 그날 강도사 인허를 받던 노회 현장에서 목사님들이 삿대질을 하면서 ...

  • 관용의 마음으로

    10/02/17

    마음은 계속해서 가꾸어야 한다. 한 번 아름답게 가꾸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마음을 가꾸어야 한다. 수시로, 때를 따라서 마음을 살펴서 더러운 것들을 버리고 아름다운 것들로 가꾸어야 한다. 마음...

  • 파괴로부터의 방어와 회복

    10/02/17

    최근에 남부 텍사스를 물바다로 만든 허리케인  “하비 HARVY”를 뒤이어 허리케인 “어마 IRMA”가 엄청난 위력을 가지고 플로리다를 강타했는데 많은 건물들이 손상을 입고 야자나무 ...

  • 내가 전도한 Manuel 씨

    09/28/17

    그는 우리 집 바로 옆방에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사는 분이다. 내가 노인 주택에 들어온 이후 6년여 넘도록, 집을 들고 나면서 문간에서 또는 복도에서 만나는 분이다. 꺼림칙한 것은 그분은 매일 아파트 출입...

  • 경청의 소중함

    09/25/17

    사람이 말을 배우는 데는 대체로 2년 정도 걸리지만,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는 법을 배우는 데는 무려 80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런 이유로 우리 주변에는 다른 사람들의 말을 잘 들어 주는 사람을 찾기가 극...

  • 든든한 기둥같은 리더들

    09/25/17

    저는 새벽기도 시간 빠지지 않고 기도하는 것이 우리 교인 자녀들에게 ‘만남의 축복’을 구하는 것입니다. 반복되는 기도의 만트라입니다. “하나님, 우리 교인들 가정 야베스의 기도에 응답하신...

  • 들에 핀 백합화

    09/25/17

    철학자 키에르케고르의 책의 내용입니다. 백합화 한 송이가 하늘을 나는 새를 부러워합니다. 늘 같은 곳에만 있는  자기의 모습이 너무 지루하고 싫었기 때문입니다. 한 번은 굳은 결심을 하고 새에게 부탁...

  • 상처와 꿈

    09/25/17

    지난 수요일과 목요일 청장년 찬양 집회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 번의 집회 가운데 찾아오셨습니다. 이민 생활에 지치고 힘들어하는 우리 청장년들의 마음을 따듯하게 위로해 주시고 또 새롭게 해주심을 ...

  • 만남의 길 위에서

    09/03/17

    많은 만남들이 있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미국에 왔다가 두 아들을 남겨두고 아내와 막내 딸을 데리고 크로아티아에서 복음을 전하시는 박찬신 선교사님, 중 2학년때 자신이 입양된 아이라는 것을 알고 죽을 결심...

  • 마음 가꾸기

    09/12/17

    요즘 여중학교 학생들이 동료 학생을 집단 폭행하는 사건이 여러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뉴스를 통해 접하게 된다.아름답고 소중한 학창시절을 보내야하는 어린 소녀들이 이처럼 힘없는 친구를 집단으로 폭행...

  •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09/02/17

    우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텍사스, 플로리다 등 남부지역을 강타한 태풍 하비(harvey)와 어마(irma)로 인해많은 것을 상실한 자들의 통곡입니다. 우리가 받은 복음은 나 혼자만 천국 가는 데 만족하라는 부분적...

  • 하이델베르크 지상강좌(6)

    09/07/17

    제 2 부: 인간의 구원 제 5 주일 제 12문 : 하나님의 정의로운 심판에 따라서 우리는 지금부터 영원히 처벌을 받아 마땅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형벌을 피하여
다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까...

  • 죄를 짓지 말고 분노를 표현 하라

    09/07/17

    사람들은 자신이 분노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고 살 때가 많다. 작은 분노는 자신이 인식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더 큰 분노를 불러 일으켜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경우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바울은 하...

  • 헬리콥터 부모

    09/06/17

    미시간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아들이 방학 동안 인턴을 마치고 다시 학교로 돌아갔습니다. 서로 너무 분주히 지내느라 Back to School을 위한 물품들도 제대로 챙겨주지 못한 채 아쉽게 보내고, 허전한 마음이 ...

  • 칼뱅의 노동윤리

    09/06/17

    노동은 저주의 산물인가? 노동을 인간 타락의 결과로 여기는 이들이 의외로 많다. 하나님은 타락한 아담에게 평생 수고해야 소산을 얻게 될 것이라 말씀하신다.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

  • 4 meter X 11 meter

    4 meter X 11 meter

    09/05/17

    금년에는 모처럼 의미있는 3주간의 휴가를 보내게 되었다. 1주동안 보훈처의 해외독립 유공자자녀 초청프로그램 덕분에 국립현충원을 비롯한 국내의 여러기념관을 돌아 보았고, 청와대 영빈관에 초대되어 융숭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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