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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중독

나는 축구를 무지하게 좋아한다, 좋아할 정도가 아니라 축구 광(狂)이다. 고등학교 시절 내가 다녔던 학교가 명문 축구팀을 가진 학교였다. 그래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축구를 하게 되었고 그 당시에도 학교 수업이 끝나면 저녁 어두워질 때까지 축구를 하곤 하였다. 그렇게 축구를 해서인지 작은 체구에도 꽤 잘하는 축에 들어 군에서도 중대 대표로 뽑혀 축구 시합에 출전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그렇게 좋아했던 축구는 군 제...
  • 성서로 돌아가자

    12/14/17

    오늘은 전 세계 교회가 함께 지키는 성서주일입니다. 한국교회도 지난 1899 년부터 세계교회와 함께 성서주일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특별히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올해의 성서주일은 그 의미가 더 특별해 보입...

  • 예수와 춤추는 기쁨이 있는 교회

    12/14/17

    80년대 젊은이들이 많이 부르던 찬송가중에 ‘춤의 왕’(The Lord of Dance)이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이 세상이 창조되던 그 아침에/나는 아버지와 함께 춤을 추었다/내가 베들레헴에 태어날 때...

  • 겨울에 쓰는“나무와 숲”이야기

    12/14/17

    며칠 전 사진 한 장 보았습니다. 우리 캄보디아 선교지의 담 안에 심어진 한 그루 나무 사진이었습니다. 그 사진을 함께 보시던 분이 제게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목사님, 이 넓은 땅에 우리 교인들이...

  • 향기 나는 삶

    12/14/17

    ‘성도인 우리는 인생을 살아갈 때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아야 한다. 한 번의 인생으로 끝나기 때문에 아름다운 삶을 살아야 한다. 아름다운 삶은 어떤 삶인가? 바로 향기 나는 삶이다. 향기가 좋은 꽃은 사...

  • 희망을 잃은 그대에게

    12/14/17

    ‘함석헌은 시 <삶은 아름답고 거룩한 것>에서 모든 생명의 소중함을 다음과 같이 예찬한다.   맹꽁이의 음악 너 못 들었구나 구더기의 춤 너 못 보았구나 살무사와 악수 너 못 해보았구나 ...

  • 뿌리를 본다

    12/09/17

    지난 주일 뿌리 깊은 믿음에 관하여 함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제게는 울림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이 지면에 못다한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뿌리는 본질입니다. 본질은 건강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입니다. 본질...

  • 사랑을 결단하는 사람은

    12/07/17

    ”선 생님을 찾아 뵙고 드리고 싶은 말이 있는데요!" 목소리가 얼마나 맑은지 아나운서 같았다. 사무실로 찾아온 그녀는 예쁘고 상냥한 얼굴로 활짝 웃으면서 말하는 태도가 매력 있어 보였다. 그러나 자리...

  • 겨울 나무의 고백

    12/14/17

    깊은 겨울 산 끝자락 비 바람에 홀로 있어 더 외로운가!   이 땅의 아픔 딛고 하늘을 우러러 벌린 팔 석양의 노을 빛에 속살 드러내고 나뭇가지 사이로 흐느끼는 바람소리 누구를 향한 흐느낌인가! ...

  • 자부심 갖기

    12/07/17

    지금도 완전히 벗어난 것은 아니지만, 고등학교 다닐 때나 대학 다닐 때까지도 저는 열등감이 심한 편이었습니다. 특별히 다른 사람과 말을 하다가 상대는 알고 저는 모르는 내용이 나오면 열등감을 많이 느꼈습...

  • ‘누가’가 들려주는 예수 탄생 이야기

    12/06/17

    들어가면서 성탄에 즈음하여 누가가 들려주는 예수님 탄생의 이야기는 특별한 데가 있다. 누가는 의사요 역사가다. 하나님은 누가를 통해서 그의 과학적 능력과 역사적 안목에 문예적인 조예도 사용하시고 그 위...

  • 교회학교 성장과 교사의 역할

    12/06/17

    “그나마 몇 가정 남지 않은 젊은 부모들마저 아이들 신앙교육을 이유로 또래 아이들이 많은 큰 교회로 가야겠다며 하나 둘 떠나고 있는 상황이라서 고민이 큽니다. 어떻게 해야 할 지……&rdqu...

  • Go Back, 그리고 전우애

    12/06/17

    우연한 기회에 ‘고백부부’라는 드라마를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고백부부는 결혼을 후회하는, 서로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인 38세 동갑 부부의 리얼 인생 체인지 드라마입니다. ‘고백부부’...

  • 낙엽을 보며, 밟으며...(아름다운 이름)

    12/05/17

    가을의 마지막 즈음에 지나간 가을을 돌이켜 본다, 마치 우리들의 붉은 심장을 헤치고 나오기라도 한 듯 붉고 붉다 검붉게 된 흑적색(黑滴色)의 단풍 잎새들, 또 어떤 것들은 된장 색처럼 누르칙칙하고, 어떤 잎...

  • 지독한 분열을 끝낼 길은, 오직 예수복음의 통일선교입니다

    12/05/17

    가을의 최근 고국의 정치상황은 분단이래로 가장 큰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같은 동족들끼리 함께 힘을 합쳐도 모자랄 판인데 보수와 진보, 좌우로 나뉘어 연일 시끄럽고 급기야 북핵 억제를 위한 물리적 ...

  • 믿음실천 정의실현 평화추구

    11/29/17

    50/500/5000 캠페인은 물론 맨하탄 프로젝트에 대해 많은 질문을 받습니다. 어떻게 교회창립 50주년 2025년까지 교회 50개 개척, 500 선교지 지원 5000명 전도를 해낼 것이냐는 질문입니다. 그리고 2018년 1월1일...

  • 식당에서 금식(禁食)

    11/29/17

    식당에서 남들은 맛있게 식사를 하는데 금식하신 적이 있으십니까? 저는 그렇게까지 식사하는 분들에게 부담을 주며 살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보았습니다. 며칠 전 뉴저지에서 몇몇 목사님들과 만남이 ...

  • 절제의 열매 맺자

    11/29/17

    절제는 자기 자신을 통제한다는 말이다. 그런대 자기가 자신을 통제하는 것 말은 쉽지만 실제로는 어려운 일이다. 자기 자신을 다스리는 것이 아마도 가장 어려운 일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많은 경우 자기 ...

  • 시대의 소리 188

    11/21/17

    오늘날 단체들도 많고 다양한 모임들이 많이 있지만 하나님과 상관없는 인본주의적인 단체들이 있습니다 지혜로운 자는 지혜를 자랑하지 말고 용사는 용맹을 자랑 하지 말며 부자는 부함을 자랑 하지 말고 하나...

  • 욥기의 교훈

    욥기의 교훈

    11/21/17

    성서 본문: 욥 8: 7 “자네의 시작은 보잘것없더라도 앞날은 크게 될 걸세” “시작이 반” 이라는 말이 있다. 무엇이든지 시작이 어렵지, 일단 시작하면 반은 벌써 이룬 것이라는 뜻이다. ...

  • 절망의 때에 우리는

    11/21/17

    며칠 전 주일날 아침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텍사스 주에 있는 인구 수백 명인 시골의 침례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리는 도중에 한 청년이 중무장을 하고 교회에 들어와서 예배 중인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총격...

  • 믿음의 열매를 맺자

    11/14/17

    믿음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참 믿음과 그렇지 아니한 믿음이다. 우리의 믿음은 이 둘 중의 하나일 수 있다. 자신의 현재 믿음은 어떤 믿음에 속하였는가? 참 믿음인가? 그렇지 아니한가? 당연히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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