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 October 16, 2026   
칼럼
홈 >칼럼

유전자 변이와 혈관 건강: DNA 메틸화, 칼슘이온 그리고 혈관 건강의 숨겨진 비밀

8개월 전, 서울 출장 중이던 아내가 뇌출혈로 쓰러졌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날 밤의 악몽은 다행히 수술 성공으로 끝났지만, 심장은 여전히 그 순간의 충격을 기억합니다. 며칠 후, 50대 지인의 심장 마비 소식을 들으며, 우리 주변을 맴도는 그림자의 실체를 직시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건강을 당연하게 여기지만, 시간의 흐름과 함께 생활 습관, 스트레스는 우리의 건강을 서서히 잠식합니다. 특히, 뇌...
  • Broken Spirit (6) 알량한 실존성의 재등장: 또다시 삐딱선을 타다

    Broken Spirit (6) 알량한 실존성의 재등장: 또다시 삐딱선을 타다

    08/31/26

    Broken Spirit (6) 알량한 실존성의 재등장: 또다시 삐딱선을 타다 믿기 위해 참 많이도 애를 썼건만, 영적 갈증은 해갈되지 않았다. 오히려 혼자 감당하기 벅찬 체험과 질문만 늘어갔다. 기도를 할 줄 몰라 말...

  • 사랑의 식탁에서 시작되는 영적 성장

    사랑의 식탁에서 시작되는 영적 성장

    08/31/26

    사랑의 식탁에서 시작되는 영적 성장 서로를 그리워하며 무더운 여름을 보낸 우리는 8월이 되어서야 다시 만났다. 햇볕은 여전히 뜨거웠지만, 반가운 얼굴들을 마주하는 순간 마음에는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

  • 하나님만 바라보라

    하나님만 바라보라

    08/31/26

    하나님만 바라보라 예수아샬롬공동체 나뭇가지를 꺾어내는 거센 바람 앞에 서 본 적이 있는가 모래와 흙먼지를 일으키는 폭풍 속을 걸어 본 적이 있는가 짙은 안개와 구름 속에서 길을 찾아 헤매어 본 적...

  • 내 마음의 국화를 지키는 방법

    내 마음의 국화를 지키는 방법

    08/31/26

    내 마음의 국화를 지키는 방법 나의 취미생활 중 하나는 화초 기르기다. 거창하게 농사를 짓는 것은 아니지만, 봄이 되면 작은 정원에 여기저기서 꽃식구들이 모여든다. 작은 모종을 사다 심고, 계절이 바뀌는 ...

  • 추양(秋陽) 한경직 (1902-2000)  “나는 신사참배한 죄인이다. 템플턴상 받을 자격이 없다”(3)

    추양(秋陽) 한경직 (1902-2000) “나는 신사참배한 죄인이다. 템플턴상 받을 자격이 없다”(3)

    08/31/26

    추양(秋陽) 한경직 (1902-2000) “나는 신사참배한 죄인이다. 템플턴상 받을 자격이 없다”(3) 영락교회는 넓고 웅장하게 건축한 석조건물이 아니다. 수천 명이 넘어 수만 명, 십만 명이 넘게 모이는...

  • 살아나는 소리

    살아나는 소리

    08/31/26

    살아나는 소리 살아나는 기쁨의 소리가 들립니다. 주일학교에서 늘 자기만의 막힌 공간에서 혼자 놀던 아이가 여름성경학교에서 제 팔을 붙잡고 말합니다. “목사님, I love you.” 중고등부 수련회에...

  • 기도의 파동과 텔레파시

    기도의 파동과 텔레파시

    08/31/26

    기도의 파동과 텔레파시 세상은 보이는 세상과 보이지 않는 세상으로 구분돼 있다. 생각의 작용과 마음의 느낌 같은 것은 보이는 세상의 것이 아니다. 나무의 뿌리가 땅에 박혀 세상 밖에서는 보이진 않지만 나...

  • 양미림목사의 마음을 살리는 성경상담

    양미림목사의 마음을 살리는 성경상담

    08/10/26

    8월의 여행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8월의 첫날, 우리는 잠시 바쁜 일상을 내려놓고 쉼을 얻기 위해 캐츠킬(Catskills)로 향했습니다. 뉴욕 곳곳에서 사역하는 여성 목회자들이 함께한 자리였습니다. 교통체증으로 ...

  • 세포 균형과 자연치유 이야기

    세포 균형과 자연치유 이야기

    08/10/26

    몸은 왜 스스로 회복하려 하는가? 현대 의학이 밝히는 자연치유력과 면역의 원리 손가락을 베었을 때 우리는 상처를 꿰매거나 새살을 만들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며칠이 지나면 상처는 아물고 새 피부가 생깁...

  • 발가락은 몸의 작은 안테나다

    발가락은 몸의 작은 안테나다

    08/10/26

    발가락은 몸의 작은 안테나다 발끝 감각이 살아야 몸의 균형이 깨어납니다 지난 글에서는 걷기를 방해하는 가장 흔한 원인으로 신발, 깔창, 양말, 그리고 발가락 습관을 살펴보았다. 걷기는 단순히 다리만 움직...

  • 정(情)도 사랑이라 말할 수 있을까?

    정(情)도 사랑이라 말할 수 있을까?

    08/10/26

    정(情)도 사랑이라 말할 수 있을까? 정(情)을 사랑이라 말할 수 있을까. 한국 사람 특유의 정은 말로 표현하기란 참 어렵다. 살다 보면 고운 정, 미운 정 다 든다는 말이 있듯이 정은 다른 무언가를 담고 있는 ...

  • 다름을 품어내는 영성

    다름을 품어내는 영성

    08/10/26

    다름을 품어내는 영성 사도신경에서, “나는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을 믿으며”라고 고백하는 것은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성도들이 모인 교회는 모두 주안에서 하나임을 믿는다...

  • 목회자의 모델로, 학교 설립하는 교육자로, 고아와 과부를 돌보는 사회복지사로, 복음주의적인 에큐메니칼 지도자로 (2)

    목회자의 모델로, 학교 설립하는 교육자로, 고아와 과부를 돌보는 사회복지사로, 복음주의적인 에큐메니칼 지도자로 (2)

    08/10/26

    목회자의 모델로, 학교 설립하는 교육자로, 고아와 과부를 돌보는 사회복지사로, 복음주의적인 에큐메니칼 지도자로 (2)   추양(秋陽) 한경직 (1902-2000) 하나님은 한국교회를 위해 소년 경직을 유교 가...

  • 매력 있는 사람

    매력 있는 사람

    08/10/26

    “MBTI 유형이 어떻게 되세요?” “저는 ESFJ예요.” 요즘은 처음 만난 사람끼리도 자연스럽게 MBTI를 묻는다. TV와 인터넷, SNS에서도 MBTI 이야기가 빠지지 않는다. 상대방의 성향을 짐...

  • 포로된 우리를 돌려 보내소서

    포로된 우리를 돌려 보내소서

    08/10/26

    포로된 우리를 돌려 보내소서         청암  배성현 목사       예수아샬롬공동체   바벨론 강가에서 시온의 노래 불러보라는 조롱 언제 끝나게 됩니까 &n...

  • 가을학기를 시작하며

    가을학기를 시작하며

    08/10/26

    가을학기를 시작하며 주님의 은혜 가운데 다시 가을학기를 시작하게 됨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봄학기 동안 우리는 『행복한 삶을 향하여』 교재를 중심으로 기억 치유와 치유자의 훈련을 공부하며, 제...

  • 에스겔 33:1-9  "파수꾼"

    에스겔 33:1-9 "파수꾼"

    08/10/26

    에스겔 33:1-9 "파수꾼"   등대지기가 있었다 친구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기름을 나누어 주었더니 다른 친구들이 계속 부탁한다 어느 날 기름이 떨어져  밤에 불을 밝히지 못했다 그날 밤...

  • 거룩의 씨앗, 20여 년 만에 움트다

    거룩의 씨앗, 20여 년 만에 움트다

    08/10/26

    (지난 칼럼, 202호,를 정정합니다. 로마서 8장이 아니라 1장이었습니다. 이번 칼럼은 이어서 쓰는 대신, 그 작은 실수로 인해 깨닫게 된 내용을 간증 형식으로 대신하고자 합니다.) 새벽 네 시가 채 되지 않은 ...

  • AI 대재앙의 징후와 청지기적 응답: 인지주권과 피지컬 데이터로 여는 새로운 리더십

    AI 대재앙의 징후와 청지기적 응답: 인지주권과 피지컬 데이터로 여는 새로운 리더십

    08/10/26

    AI 대재앙의 징후와 청지기적 응답: 인지주권과 피지컬 데이터로 여는 새로운 리더십 1. 서론: 편리함의 환상 이면에 감춰진 물리적 대가와 청지기의 소명 인류는 지금 생성형 AI라는 역사상 가장 찬란한 도구...

  • 광복절은 우리 민족의 유월절입니다

    광복절은 우리 민족의 유월절입니다

    08/10/26

    — 이민자는 어떻게 조국과 민족을 사랑할 것인가 광복절이 다가오면 우리의 마음은 자연스럽게 조국을 향합니다. 잊었던 고향의 산천이 생각나고, 부모님의 얼굴이 떠오르며, 대한민국이 걸어온 역사와 오...

  • 탈퇴가 주는 교훈

    탈퇴가 주는 교훈

    08/10/26

    미국에 오기 전, 군대 시절 정말 친하게 지냈던 동기를 만났다. 얼마나 반가웠는지 한참을 얼싸안고 기뻐했다. 한창 바빴던 시간이었지만, 그 반가운 만남을 놓치고 싶지 않아 하던 일을 멈추고 근처 찻집으로 이...

인기 기사
최신 댓글

170-04 Northern Blvd 2Fl. Flushing, NY 11358
Mailing Address: PO Box 580445 Flushing, NY 11358
Tel: 718-414-4848 Email: kidoknewsny@gmail.com
Copyright © 2011-2015 기독뉴스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