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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퇴치를 위한 기도

03/31/20       평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퇴치를 위한 기도


“광풍을 잔잔케 하옵소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즉 광풍이 일어나 바다 물결을 일으키는도다. 그들이 하늘로 솟구쳤다가 깊은 곳으로 내려가나니 그 위험 때문에 그들의 영혼이 녹는도다. 그들이 이리저리 구르며 취한 자 같이 비틀거리니 그들의 모든 지각이 혼돈 속에 빠지는도다. 이에 그들이 그들의 고통 때문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가 그들의 고통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시고, 광풍을 고요하게 하사 물결도 잔잔하게 하시는도다. 그들이 평온함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그들이 바라는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시 107:25-31)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잔잔한 바다에 갑자기 일어난 광풍처럼 지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세상이 감당키 어려운 파도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하늘로 솟구쳤다가 아래로 곤두박질 칩니다. 세상은 온통 취한 자처럼 이리 비틀 저리 비틀 점점 더 혼돈 속에 빠져듭니다. 자고나면 확진자와 사망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남의 일처럼 느끼던 감염의 두려움과 죽음의 공포가 점점 각 사람들에게 현실로 다가옵니다. 

나라와 나라가 국경을 폐쇄했습니다. 도시들마다 강제로 상점의 문을 닫고 학교는 휴교를 하게  하고 교회마저도 예배를 막았습니다. 아무도 이 행정명령을 거부할 수 없습니다. 이제 세상 군왕의 입에서 나오는 말을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따라야 하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주님! 이것은 교회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보다는 사람들의 말을 듣고 따르기를 더 좋아했기 때문이 아닌가요? (행 4:19)

주님은 명령하셨습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마 28:19-20) 그런데 교회는 세상으로 가라고 말하지 않고, 새벽예배, 수요예배, 찬양예배, 금요철야, 주일예배 1부, 2부, 3부 .... 등등 교회로 “오라, 오라, 모여라, 모여라!”만 했습니다. 주님! 그래서 교회로 오지 말고 세상으로 가라고 교회에서 모이는 것을 막으셨나요?

마트마다 길게 줄을 늘어서더니 문을 열자마자 진열대의 물건들이 순식간에 동이 났습니다.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 6:31-33) 사재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세상 사람들이 무엇을 구하는지, 그리고 우리는 무엇을 구해야 하는지 깨달으라고 하시는 건가요?

부득이 외출을 하거나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가게 되면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전에는 몰랐는데 마스크를 쓰니까 여러 가지가 불편합니다. 숨 쉬는 것도, 먹는 것, 말하는 것도 모두 불편했습니다. 그동안 먹는 것을 너무 탐했고,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라고 했는데 (약 1:19) 말하기는 속히 하고 듣기는 더디게 한 것을 깨달으라는 건가요?

각 나라마다 가장 헌신적인 수고를 하는 사람들은 의료진들입니다. 감염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방역을 위해 의심 환자들을 검사하고 한 생명이라도 살리기 위해 확진자들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죽을 육신의 생명을 위해서도 자신의 몸을 던져가며 헌신하는데, 영원한 생명, 영혼의 구원을 위해 부름받은는 사람들이 순교자의 자세로 목양하지 못하고 있음을 깨달으라는 건가요?

사랑하시는 주님! 이제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 순종하겠습니다. 주님의 명령을 들고 사람들을 세상으로 보내겠습니다. 세상 염려를 내려 놓고 먼저 하나님 나라를 구하겠습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겠습니다. 순교자의 마음으로 영혼의 구원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교회에서 모이지 못하니 성도들이 그립습니다. 사람들을 만나지 못하니 정이 그립습니다. 집안에 갇혀 있자니 자유가 그립습니다. 봄을 느끼지 못하니 일상의 행복이 그립습니다. 

주님! 구하옵나니, 이제 코로나바이러스 광풍을 고요하게 하사 물결을 잔잔케 하옵소서. 여호와 하나님의 인자하심으로 말미암아 온 세상이 주를 찬송케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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