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 September 26, 2018    전자신문보기
여성의 긍지

06/11/18       김금옥 목사

여성의 긍지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기분을 좋게 하는 뉴스를 듣거나 그런 분들을 만날 때가 있다. 필자 역시 본인이 여성으로 우리 여성들의 자존심을 높이고 기분을 앙양시키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게되면서최근 한국의 뉴스를 들으면서 느낀 것을 말씀 드리고  싶다. 작년에 새로운 정부가 세워지고 여성장관들이 내각의 30%를 찾이한다는 기사를 읽었다. 텔레비젼 뉴스에서 대통령이 남녀 보좌관들과 각자 커피를 들고 청와대 정원을 걸으면서 무엇인가 말하면서 웃고 있는 모습이 화면에 비쳤다. 

 

어느 기관의 모임에서나 늘 볼 수있는 당연한 모습인데도 그날 아침의 그 모습은 저에게신기하고도 신선하게 보였다. 아마 다른 분들고 그렇게 느껴졌을 것이다. 그 뉴스 후 새 장관들의 이름이 계속 불려지면서 옛날 보다 여성장관들이 많다고 생각했다. 이전에는 여성들에게는 한번도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던 직책에도 임명되는 것을 보았다. 그중의 한 곳은 외무장관으로 유엔에서 사무총장 바로 밑에서 능력을 보증 받았던 강경화장관이었고 또 한 분 여성은 원호처장이었다. 그 직은 절대적으로 지금까지 남성들의 차지였다. 이번에는 여성장관이 임명되었다. 강경화 외무장관이 모교인 여화여자대학교에 강연하러 갔는데 폭팔적인 인기를 받는 것을 보며 웃음이 나왔다. 아 저분의 인기는 유명한 배우들보다도 더하구나 라고 혼자서 생각하면서 저도 기분이 좋았다. 아마 남자들만의 자리였다고 생각해왔던 직책에 여성이 장관으로 임명되어 더욱 신선한 느낌을 갖어서 그런 것같다. 강장관은 이미 유엔에서 그분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었고 외교부장관으로 임명됬기 때문이다.

 

 제가 바락 오바마 전직대통령이 백악관에 있었을 때도 또 클린톤 대통령 재직 때도 내각 구성인원에 여성들이 30%이상 많았던 것을 기억한다. 뿐아니라 대통령이 클린턴, 아들부시, 오바마 대통령으로 재직시 국무장관이 3대 내리 여성들이었다. 언젠가 내각의 여성들의 분포 숫자를 직접 체크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기억한다. 최근 미국의 유명 대학교 총장이나 학장에 여성들이 많다. 법학대학원이나 의과대학에 여성학생들의 숫자가 더 많다고 한다. 한국과 미국의 교계에도 한인여성목회자들의 숫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을 본다. 아직도 요원하지만 그래도 주님께서 주의 종들을 남녀 모두 같이 부르시고 일하는 것을 원하셨는데 그렇게 되어가는구나 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세계의 어느 곳을 가더라도 두각을 나타내고 열심히 자신의 위치에서 일하는 여성들을 만난다. 그러나 또 한 곳에서는 과거 여성차별로 고생했던 모습들과 아직도 남아있는 생활과 문화의 흔적을 본다. 언젠가는 청산되어야할 문제들이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정리될 것이다. 세상이 새로운 다른 방향으로 빠르게 변하고 흐르기 때문에 물길을 바꿀 수가 없게 된 것이다. 유리천장이라는 단어가 있다. 여성이 어떤 위치나 자리에 도저히 도달할 수없는데 학력이나 선거 등으로 도달했을 때를 “유리 천장을 뜷었다” 라고 말한다. 이러한 과거에는 도달하기 어려웠던 사실들이 가능하게 된 것을 보면서 희망을 본다. 그러기 위하여 가능성있는 분들은 찾고 도와주어 그렇게 될 수있도록 협조하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들 먼저 공부하고 세월을 산 분들이 할 수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여성들을 만나고 대화하면서 생각과 장래에 대한 그들의 소망이 건전하고 훌륭하고 유능한 분들이 많고 조금만 손을 내어 잡아주면 그들이 바라던 목적을 이룰 수 있는 분들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제가 아는 한 분이 있다. 청소년 시절을 힘들게 지냈던 분이었다. 자기 생일날 죽겠다고 전화가 와서 전화를 받은 사람을 긴장시킨 분인데 그러나 대신 그 분은 열심히 공부했다. 상담자가 그분에게 이런말을 했다 나를 만날 때까지 죽는 것을 좀 보류하세요. 고교졸업 검정고시를 치루고 대학교에 가고 몇번의 실패 끝에 대학원도 졸업했다. 도저히 가능이 없어 보였던 그분은 이제는 공부도 다 끝나고 시험도 치루고 한 분야의 책임지는 여성으로 전문가가 되었다. 지난 번에 어느 뉴스에서 강경화장관의 인터뷰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는데 그 모습을 시청한 모두에게 자랑과 긍지를 느끼게 했다. 그분의 당당한 모습과 인품에서 전문성과 신실함, 사람의 마음을 잡는 성실함을 느꼈다. 청취자들이 마치 직접 그곳에서 그분을 만난 것같이 생각되었다.

 

저는 다음에는 또 어떤 훌륭한 여성이 우리들 앞에 두각을 나타낼까 또 어느 가능성 있는 분이 인생의 무대에 나설까 하는 궁금증과 관심을 가지고 기다린다. 따뜻한 한 마디의 말과 격려는 듣는 분에게 엄청난 자신감을 주고 언젠가 우리 앞에 결과로 나타난다. 독자들의 자녀들이나 배우자나 또는 할머니, 엄마들도 여유의 시간이 있으면 공부나 자신의 계발의 기회로 삼기 바란다. 최근 나이가 아주 많으신 미국인 여성이 제2차 세계대전 때문에 중단했던 공부를 다시 시작했는데 졸업장을 받았다. 최근 제 주위의 여성목사님들 몇 분이 목회학 박사공부를 시작했다. 어렵고 힘들었지만 시간이 흘러 최근 졸업을 했다. 그들 목회자들은 자신들이 연구한 모든 지식은 세상과 하나님의 백성이 더 잘 되게 하는데 쓰여질 것이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것을 장담한다.

  

댓글달기 (100자이내)

내용:

0 자   

댓글(0개)

  
인기 기사
최신 댓글

163-07 Depot Rd. Suite 208, Flushing NY 11358
Tel: 347-538-1587 Email: kidoknewsny@gmail.com

Copyright © 2011-2015 기독뉴스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