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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정상 회담을 기대 하면서

06/11/18       송정명목사

북미 정상 회담을 기대 하면서


우여 곡절 끝에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의 김 정은 위원장이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정상 회담을 열기로 합의를 보고 그 사실을 발표 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뉴욕 시간으로는 11일 오후 9시가 되고 서부 시간 으로는 오후 6시가 될 것으로 전망 된다. 지난 4월 27일 한국 판문점에서 남북 간의 정상 회담을 개최하고 판문점 선언을 발표 한지 한 달 반 만이다 그동안 한국의 문 재인 대통령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을 두 차례 방문을 하고 미국의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북한 김 정은 위원장을 두 번이나 방문을 하고 어느정도  회담 진전이 있었다고 기대 했는데 도중에 북한의 언행에 심사가 틀린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일반적으로 회담 취소를 발표하고 냉각기가 계속 되고 있었다는 것은 우리가 다 알고 있는 이야기다.


그런데 몇 차례 의견 조율 끝에 다시 회담이 열리기로 합의를 보고 여기 까지 왔다. 그 동안 가슴을 조리면서 밤잠을 설친 사람들이  참 많았을 것이다. 개중에는  북녘 땅에 가족들을 두고 내려온 이산 가족 들이 많이 있었을 것이다 지금은 대부분 팔순을 넘긴 고령 들이다 이 때나 저 때나 하는 마음으로 가족들의 얼굴이라고 헌 번 보고 죽었으면 하는 한을 품고 살았는데 회담이 깨졌다고 하니 얼마나 실망 했겠는가?
그러다가 이번에 회담이 재개 될 것 이라고 하니 또 한 번 가슴울 쓸어 내리면서 조마 조마한 마음으로 밤 잠을 설치고 있을게다.


이번 회담의 핵심은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휴전 중에 있는 현 단계를 종전으로 선포하고 북한은 미국으로 부터 체재를 보장 받는 것으로 가닥이 잡혀 가고 있다 그런 방향으로 나가야 북한이 세계각국 으로 부터 받고 있는 제재에서 벗어 날 수 있고 경제 지원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될 것이다. 물론 회담은 상대방이 있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밀어 붙이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이번 회담은 그런 기본 단계에서 진행 되기를 바라고 기도 해야 될것이다. 특별히 기독교인으로 이 번 회담을 위해 어떻게 기도 하면  좋을까를 생각해보아야 될 것이다. 우선은 역사를 주관 하시는 분이 여호와 하나님 이시기 때문에 이 문제를 하나님 손길에 올려 드리면서 기도 해야 겠다. 특별히 금년은 우리 대한민국이 건국 된지 70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가 아닌가? 개중에는 대한민국이 건국 된 것이 상해 임시정부와 연관이 되기 때문에상해 임시정부가 1919년에 세워 졌기 때문에 내년이 100주년이 된다고 주장 하는 사람도 있는 것으로 안다. 그러나 한 국가가 조성 되려고 하면 기본적으로 국토가 있어야 하고 국민이 있어야 하고 주권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1948년 8월을 대한민국 건국으로 보아야 될 것이다.그렇다면 금년이 건국 70 주년이 되는 해가 된다. 성경에서 70년 이란 숫자에는 깊은 의미가 내포 되어 있다. 바로 유다 민족이 바벨론에 포로로 붙들려 갔다가 70년 만에 바사 나라의 고레스왕의 도움으로 해방을 얻게 되고 고향으로 귀향 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그런 시각에서 본다면 북녘땅에 있는 동포들이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을 통해 일인 독재 사슬에서 해방 될 수 있는 길이 열리도록 기도 해야 되겠다.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바로 고레스 왕 같은 역할을 해 주기를 위해 기도하자. 인류 역사를 보면 어제의 원수들이 오늘의 친구가 된 경우가 참 많다. 실례를 들면 독일과 미국은 2차 대전 때는 서로 원수가 되어 총부리를 겨누면서 싸우던 원수들 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우방국이 되어 있지 않은가? 일본도 마찬가지다 한국 전쟁 때는 미국과 중국이 그런 관계였다. 그러나 지금은 서로 교류가 이루어 자고 있다 월남전 때는 월맹과 미국은 완전한 적대 국가 였다 그러나 지금은 달라졌다. 북한과 미국은 지금까지 완전한 적대 국가로 지내고 있다. 

 

그런데 이번 회담을 통해 적대 관계가 청산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야 북한 주민들이 숨통을 틀 수 있는 길이 열릴것 같고  점차적 으로 종교의 자유도 주어 질것 같다 시간은 좀 걸릴지 모르지만 그런 때가 올 것을 소망 하며 기도 해야 될것 같다. 역사를 주관 하시는 분이 살아 계시기 때문에 남아 있는 이 기간에 기도의 줄을 놓지지 말고 단단히 붙잡고 엎드려 보자. 우리가 알지 못 하고 있는 놀라운 일을 보여 주실 것이다 시간이 임박 하기 때문에 더 경성 해야 할 때가 된것 같다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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