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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이름은, 그리고 나의 이름은

06/11/18       김성국 목사

그대의 이름은, 그리고 나의 이름은


 

힘들긴 하지만 난 외롭진 않습니다.
왜냐하면, 내겐 그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대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그대의 이름은,
선교회, 청장년부, 청년부, 교육부 그리고 em, cm, rm.
사랑하는 아름다운 이름이여....
부르고 또 불러도 여전히 그리운 이들이여....
올해도 멈출 수 없는 긴 나의 여정에,
동반을 자청하고 나선 그대 있음에 나는 결코 고단치 않습니다.


어제 바자회가 끝났습니다.
어제가 오기 여러 날 전부터,
나의 손을 따듯하게 잡아 같이 춤을 추어 준
그리고 끊임없이 나를 기도로 안아 울고 웃어 준
그대 있음에 나는 한 없이 행복합니다.


그대 같은 나의 친구가 또 어디 있으리오.
그대 있음에 하나님의 사랑을 더 알게 되었고
그대 있음에 아버지의 마음을 더 깨닫게 되었답니다.
그대여, 잊지 않겠습니다.


이제 그대의 배웅 가운데 하나, 둘, 나의 먼 길을 떠나려 합니다.
나의 이름은,
그대의 섬김과 사랑을 듬뿍 받은
2018년 단기선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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