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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 가능한 목표를 세웁시다.

01/05/18       허용구 목사

실천 가능한 목표를 세웁시다.


아주 노회한 사람, 즉 생각이 많이 늙은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새해 소망이나 목표 같은 것이 있을 것입니다. 금년에 어떤 목표를 세우고 한 해를 출발하는 지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목표는 도달 가능한 것이라야 의미가 있습니다. 도달하기 어려운 허황된 목표를 세우다 보면, 실천하지 못하고 그냥 계획이 계획으로만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것이 반복되다 보면, 목표를 세워도 별로 소용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그러면서 해가 바뀌어도 아무런 계획도 소망도 특별이 없는 생각이 노회한 사람이 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가령 40명 중에 40등을 하는 학생이 금년에는 꼭 1등을 하겠다는 계획을 세우면, 그 계획은 이루어지기 어렵습니다. 그러기 보다는 35등이나 30등을 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전혀 공부하지 않는 상태에서 하루에 조금씩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도달 가능한 목표를 세워서 성취한 경험, 성공의 경험을 가진 사람은 자신에 대해 자긍심이 생기고 자신감도 생깁니다. 무작정 도달하기 어려운 계획을 세워 도달하지 못한 자신에 대해 자책하다 보면, 자기 속에 실패의 경험이 축적되고, 자기는 안 되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자신에 대해 그렇게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자신에 대한 신뢰가 부족한 사람은 언제나 새로운 것을 시도할 때마다 주저하게 됩니다. 주도적이거나 창의적인 삶이 불가능합니다.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지 못하고 살게 됩니다.

한 해를 시작하면서 금년에 세운 계획들이 실천 가능한 것인지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실천하기 불가능한 계획을 세웠다면 실천 가능한 것으로 변경할 필요가 있습니다. 올해도 작년과 뭐가 그렇게 다를까? 아예 계획을 세우지 않으신 분이라면 꼭 실천 가능한 계획을 세워서 삶의 활력을 불어 넣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삶에 목표나 계획이 없는 사람은 마치 활을 들고 있는데 목표물이 없는 사람과 같습니다. 그런 사람은 의미 없이 활을 허공에, 땅바닥에 쏘아댈 것입니다. 그렇게 살기 보다는 목표를 정하고 목표를 이루어 가며 자신을 조금씩 바꾸어 가고 성취감을 맛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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